Spoiler ALERT!

어차피 사회생활 남자로 하고있고 수술도 덜됐고

남자옷도 딱히 거부감 없어서

비비크림에 가슴 압박속옷으로 가리고 다녔는데


올 초부터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간혹 묘한 시선이 느껴지더니

외출마다 지나가는 모든 아저씨들의 시선을 받게됨


하루이틀은 그러려니 했는데

몇달 되니까 진짜 야1발 분노가 점점차오르더니

요즘와서는 성격까지 변하는거 같길래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 방법을 강구해봤음


이게 내가 정신적으로 피해망상이 심해져서

시야 구석으로 사람들이 지나갈때

고개가 나한테 돌아오는 걸로 착각하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들길래

요 며칠동안 시선 느껴질때마다 똑바로 바라봤는데

90프로는 진짜 날 먼저 보고 있는게 맞더라

몇몇은 눈싸움걸어도 시선 안피함 절대안져줌 ㅋㅋ;


결국 어떻게 할까 하다가

이렇게된거 그냥 메컵 배워서 제대로 하고

브라에 크롭티에 b컵 당당히 드러내고 다니기로 했다


당당한 180cm 상여자가 되어오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