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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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선진국으로 불리는 나라들 중에서는 치안 수준이 최악 수준이다. 이는 절대 부인할 수 없는 명백한 사실이다.
그러나 미국은 연방제 국가고, 국토가 넓기 때문에 미국 전체의 치안 수준을 단 하나로 가늠하기 힘들다. 지역별로, 도시별로 치안수준이 천차만별이다.
상대적으로 안전한 곳[1]은 스페인 등 유럽 선진국이나 말레이시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등 안전한 아시아 국가들과 큰 차이가 없고 오히려 영국, 독일 등보다도 안전할 정도로 좋은 반면 안 좋은 곳[2]은 필리핀이나 중남미 못지않게 치안 수준이 좋지 않은 곳 역시 많다.[3]
거기다가 치안이 좋은 지역/도시에도, 길 하나만 건너면 구역에 따라서 치안 수준이 매우 낮은 지역들이 섞여있기도 하고, 반대로 극악의 치안으로 악명이 높은 지역/도시에도 백인/아시아인들 많이 사는 멀쩡한 부촌들이 있다.
그러나 미국 내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지역도 총기 문제 등의 근본적 한계로 인해 동아시아(한중일+대만) 및 상위권 동남아시아(싱가포르 및 브루나이), 걸프권 중동 국가들 수준의 세계 최상위권 치안을 기대할 수는 없다.
2000년대 후반 이전까지만 해도 정말 좋지 않은 편이었다. 제프리 다머, 존 웨인 게이시 등 악명 높은 범죄자들이 1970년대~1980년대까지 날뛰던 연쇄살인마들이다. 1960년대와 1970년대를 거쳐 살인 범죄율이 두 배 이상 증가해 1980년대와 1990년대 초반에 10만 명당 약 10명으로 정점을 찍고, 90년대 빌 클린턴 행정부를 거쳐 경찰력을 강화해서 살인 범죄율이 절반 이하로 감소했고, 70~80년대 선진국 최악의 막장 범죄도시로 유명했던 뉴욕 등 일부 지역은 경찰력 강화와 엄벌주의가 큰 효과를 봐서 중범죄율이 급감했다. 그 이후 현재도 비슷한 치안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대신 80년대 이후에는 엄벌주의 때문에 수감자 수가 급증했다. 특히 미국은 수감자 수가 240만 명으로 세계 1위이고 인구수 대비 수감자 비율도 세계 1위이다. 미국 성인 100명 중 1명은 교도소에 있으며, 전 세계 죄수의 4분의 1이 미국인이다.
2020년대 들어 팬데믹 사태가 터진 이후 물가가 폭등하고 실업율이 늘어나며 예전에 비해 마약, 대마초, 노숙자, 총기 난사 등의 문제가 심각해지며 전체적으로 치안이 안 좋아졌다. 2020년대 중반에 팬데믹 사태가 진정된 후에는 범죄율이 점점 감소하고 있다고는 하는데 필라델피아 등 마약굴로 변한 도시는 이미 너무 늦어버렸다.
대신 80년대 이후에는 엄벌주의 때문에 수감자 수가 급증했다. 특히 미국은 수감자 수가 240만 명으로 세계 1위이고 인구수 대비 수감자 비율도 세계 1위이다. 미국 성인 100명 중 1명은 교도소에 있으며, 전 세계 죄수의 4분의 1이 미국인이다.
2020년대 들어 팬데믹 사태가 터진 이후 물가가 폭등하고 실업율이 늘어나며 예전에 비해 마약, 대마초, 노숙자, 총기 난사 등의 문제가 심각해지며 전체적으로 치안이 안 좋아졌다. 2020년대 중반에 팬데믹 사태가 진정된 후에는 범죄율이 점점 감소하고 있다고는 하는데 필라델피아 등 마약굴로 변한 도시는 이미 너무 늦어버렸다.
미국은 계속 말하듯 어떤 도시를 가도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안전한 지역과 위험한 지역이 나누어져 있다.
그래서 꼭 위험한 걸로 유명한 도시가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범죄를 당할 수 있으며, 반대로 말하자면 위험한 도시로 유명한 볼티모어, 디트로이트, 세인트루이스도 관광객이 다닐만한 곳만 다니면 아무런 문제없이 다녀올 수 있다.
특히나 전반적으로 치안이 좋은 지역이어도, 구역에 따라서 치안 수준이 매우 낮은 지역들이 섞여있고 관광객들이 그것을 알아채기 쉽지 않아 위험한 경우들이 있어 유의 할 필요가 있다.
도시 전체적으로 안전한 도시더라도, 번화가에서 길 하나만 건너면 우범지대가 나타나는 경우이다. 이는 단순히 몇몇 대도시들에만 도시 내 우범지대가 있는 것이 아니라, 지방 소도시조차 위험한 구역과 안전한 구역이 나누어져 있다. 일반적으로는 시내에 가까울수록 치안이 안 좋아지고, 시내에서 먼 교외 외곽 주거지일수록 치안이 좋아지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지역에 따라 나눠 보자면, 일반적으로 미국 치안은 특히 서부와 중서부, 그리고 남부 미시시피강 인근 지역 치안이 상대적으로 좋지 않다. 이쪽 지방에서는 도시에서 위험한 구역에 갈 경우 정말 위험할 수 있으며, 안전한 구역으로 알려진 곳에서도 주의를 해야 한다. 남부와 동북부는 상대적으로 범죄 통계가 상당히 낮은 편이며, 이런 곳은 위험한 구역도 서부/중서부/미시시피강 인근 도시들만큼 위험하진 않고, 안전한 구역은 정말 안전하다. 그러나 이는 절대적인 게 아니며, 도시마다 천차만별이므로 본인이 어떤 도시를 가냐에 따라 상황이 완전히 달라진다.
2020년대 들어 미국은 예전에 비해 마약, 대마초, 노숙자, 총기 난사 등의 문제가 심각해지며 전체적으로 치안이 안 좋아졌고 관광을 다닐 때 전보다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 더 많아졌는데 가장 확실한 방법은 지역에 대해 잘 아는 거주민과 같이 다니는 것이지만, 불가능 하다면 관광객이 많이 다니는 지역 위주로 다니고 야간에는 밝고 사람이 많은, 번화한 지역만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미국에서 관광객이 몰리는 곳인 뉴욕,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라스베가스, 시카고, 워싱턴 D.C., 마이애미 등의 대도시에서 사람이 몰리는 관광지는 대체로 밝고, 경찰이 있거나 유동인구가 많아 낮에는 강력범죄가 발생할 가능성은 낮으나 이것도 도시 안의 지역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소매치기나 간단한 사기 등 경범죄에 유의할 필요는 있다.
도시권 내의 지역 단위로는, 차를 운전하다가 빈민가(후드, Hood)로 잘못 들어서게 되면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들며 시비를 거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빠르게 빠져나가려 하지 말고 창문을 전부 내리고 실내등을 켠 상태에서 서행하는 것이 좋다.[4] 길을 잘못 들었고 문제없이 길을 찾아나가겠다고 어필하고 느리지만 신속히 빠져나와야 한다. 앞서 말했지만 어떤 인물이 무슨 짓을 어떻게 할 줄 모르기에 최대한 시비거리가 생기는 상황을 지양해야 하며 어떤 수모를 받더라도 참고 빠져나오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하면 좋다.
자신이 있는 장소가 위험한지 확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그 동네의 가정집의 창문이나 가게의 전면유리에 쇠창살이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대학도시나 부촌 같은 경찰관이나 사설 경비원이 수시로 순찰하는 안전한 동네에는 적어도 창문에 그런 쇠창살을 찾아볼 수 없다. 바꿔 말하자면 주위에 쇠창살이 보인다는 이야기는 낮에는 괜찮아 보일 수 있어도 밤에는 위험할 확률이 매우 높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또 다른 방법은 길거리에 주차되어 있는 자동차의 상태를 살피는 것이다. 위험한 동네에는 상태가 좋은 비싼 차를 주차하는 경우가 없으므로 고급 차가 있는 지역, 아니더라도 망가진 차의 비중이 낮은 지역은 상대적으로 안심해도 된다.[5]
도시 내 여러 구역들은 낮에는 분위기가 괜찮다가도 밤이 되면 위험한 장소로 돌변하는 곳도 많은데, 때문에 장소가 흉흉하거나, 큰 도시라도 사람이 없는 곳은 피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아무리 사람이 많은 곳이라도 될 수 있으면 밤에 혼자 다니지 않도록 하고, 대중교통인 버스나 지하철도 해가 지면 노숙자들과 정신이상자들이 어슬렁거려 역/정류장 주변 치안이 매우 나빠지는 경우가 흔하다. 특히 뉴욕,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보스턴, 시애틀처럼 일반적인 중산층도 지하철을 자주 쓰는 도시들과 달리 댈러스나 휴스턴처럼 완벽한 차 중심의 도시는 심야에 역/정류장 주변을 가는 것 자체가 "나 제발 총기강도해 주세요"라고 광고하는 행위이다.[6] 이런 곳들은 중산층은 지하철을 이용하지 않고, 저소득층만 이용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스크린도어가 없어서 지하철이 올 때 앞에 서있는 사람을 밀쳐서 선로에 떨어뜨려 살해하려는 범죄도 잇따라 발생해서 지하철이 올 때까지 벽에 붙어서 기다리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린 곳들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일정 상 어쩔 수 없이 밤에 이동해야 할 때는 안전을 위해 Uber나 리프트 같은 모바일 콜택시앱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게 좋다. 영어를 못 해도 이용하는 데 문제없고, 택시보다 저렴하며, 무엇보다 운전자 신원이 보증되고 앱이 위험 상황을 알아서 감지하기 때문에 안전하다. [7]
그래서 꼭 위험한 걸로 유명한 도시가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범죄를 당할 수 있으며, 반대로 말하자면 위험한 도시로 유명한 볼티모어, 디트로이트, 세인트루이스도 관광객이 다닐만한 곳만 다니면 아무런 문제없이 다녀올 수 있다.
특히나 전반적으로 치안이 좋은 지역이어도, 구역에 따라서 치안 수준이 매우 낮은 지역들이 섞여있고 관광객들이 그것을 알아채기 쉽지 않아 위험한 경우들이 있어 유의 할 필요가 있다.
도시 전체적으로 안전한 도시더라도, 번화가에서 길 하나만 건너면 우범지대가 나타나는 경우이다. 이는 단순히 몇몇 대도시들에만 도시 내 우범지대가 있는 것이 아니라, 지방 소도시조차 위험한 구역과 안전한 구역이 나누어져 있다. 일반적으로는 시내에 가까울수록 치안이 안 좋아지고, 시내에서 먼 교외 외곽 주거지일수록 치안이 좋아지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지역에 따라 나눠 보자면, 일반적으로 미국 치안은 특히 서부와 중서부, 그리고 남부 미시시피강 인근 지역 치안이 상대적으로 좋지 않다. 이쪽 지방에서는 도시에서 위험한 구역에 갈 경우 정말 위험할 수 있으며, 안전한 구역으로 알려진 곳에서도 주의를 해야 한다. 남부와 동북부는 상대적으로 범죄 통계가 상당히 낮은 편이며, 이런 곳은 위험한 구역도 서부/중서부/미시시피강 인근 도시들만큼 위험하진 않고, 안전한 구역은 정말 안전하다. 그러나 이는 절대적인 게 아니며, 도시마다 천차만별이므로 본인이 어떤 도시를 가냐에 따라 상황이 완전히 달라진다.
2020년대 들어 미국은 예전에 비해 마약, 대마초, 노숙자, 총기 난사 등의 문제가 심각해지며 전체적으로 치안이 안 좋아졌고 관광을 다닐 때 전보다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 더 많아졌는데 가장 확실한 방법은 지역에 대해 잘 아는 거주민과 같이 다니는 것이지만, 불가능 하다면 관광객이 많이 다니는 지역 위주로 다니고 야간에는 밝고 사람이 많은, 번화한 지역만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미국에서 관광객이 몰리는 곳인 뉴욕,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라스베가스, 시카고, 워싱턴 D.C., 마이애미 등의 대도시에서 사람이 몰리는 관광지는 대체로 밝고, 경찰이 있거나 유동인구가 많아 낮에는 강력범죄가 발생할 가능성은 낮으나 이것도 도시 안의 지역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소매치기나 간단한 사기 등 경범죄에 유의할 필요는 있다.
도시권 내의 지역 단위로는, 차를 운전하다가 빈민가(후드, Hood)로 잘못 들어서게 되면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들며 시비를 거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빠르게 빠져나가려 하지 말고 창문을 전부 내리고 실내등을 켠 상태에서 서행하는 것이 좋다.[4] 길을 잘못 들었고 문제없이 길을 찾아나가겠다고 어필하고 느리지만 신속히 빠져나와야 한다. 앞서 말했지만 어떤 인물이 무슨 짓을 어떻게 할 줄 모르기에 최대한 시비거리가 생기는 상황을 지양해야 하며 어떤 수모를 받더라도 참고 빠져나오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하면 좋다.
자신이 있는 장소가 위험한지 확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그 동네의 가정집의 창문이나 가게의 전면유리에 쇠창살이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대학도시나 부촌 같은 경찰관이나 사설 경비원이 수시로 순찰하는 안전한 동네에는 적어도 창문에 그런 쇠창살을 찾아볼 수 없다. 바꿔 말하자면 주위에 쇠창살이 보인다는 이야기는 낮에는 괜찮아 보일 수 있어도 밤에는 위험할 확률이 매우 높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또 다른 방법은 길거리에 주차되어 있는 자동차의 상태를 살피는 것이다. 위험한 동네에는 상태가 좋은 비싼 차를 주차하는 경우가 없으므로 고급 차가 있는 지역, 아니더라도 망가진 차의 비중이 낮은 지역은 상대적으로 안심해도 된다.[5]
도시 내 여러 구역들은 낮에는 분위기가 괜찮다가도 밤이 되면 위험한 장소로 돌변하는 곳도 많은데, 때문에 장소가 흉흉하거나, 큰 도시라도 사람이 없는 곳은 피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아무리 사람이 많은 곳이라도 될 수 있으면 밤에 혼자 다니지 않도록 하고, 대중교통인 버스나 지하철도 해가 지면 노숙자들과 정신이상자들이 어슬렁거려 역/정류장 주변 치안이 매우 나빠지는 경우가 흔하다. 특히 뉴욕,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보스턴, 시애틀처럼 일반적인 중산층도 지하철을 자주 쓰는 도시들과 달리 댈러스나 휴스턴처럼 완벽한 차 중심의 도시는 심야에 역/정류장 주변을 가는 것 자체가 "나 제발 총기강도해 주세요"라고 광고하는 행위이다.[6] 이런 곳들은 중산층은 지하철을 이용하지 않고, 저소득층만 이용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스크린도어가 없어서 지하철이 올 때 앞에 서있는 사람을 밀쳐서 선로에 떨어뜨려 살해하려는 범죄도 잇따라 발생해서 지하철이 올 때까지 벽에 붙어서 기다리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린 곳들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일정 상 어쩔 수 없이 밤에 이동해야 할 때는 안전을 위해 Uber나 리프트 같은 모바일 콜택시앱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게 좋다. 영어를 못 해도 이용하는 데 문제없고, 택시보다 저렴하며, 무엇보다 운전자 신원이 보증되고 앱이 위험 상황을 알아서 감지하기 때문에 안전하다. [7]
대체적으로는 세계 최고의 경제대국치고는 치안이 상대적으로 나쁜 지역들이 있다. 총기 문제, 인종 문제, 마약 문제, 빈부격차 문제 등 여러 사회 문제로 범죄율이 선진국 중 가장 높다.
미국의 살인 범죄율은 선진국 중 제일 높고, 강간 범죄율, 강도 범죄율 등 다른 중범죄율도 선진국 중 높은 수준이다.
범죄조직 역시 많아서 미국은 갱스터와 마피아, 바이커 갱 등 각종 흉악 범죄자들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그래서 미국은 그들을 단속하고 소탕하는 경찰 조직과 경찰 조직에 준하는 수사기관들이 굉장히 많다.
참고로 미국은 유럽보다 강도, 강간, 살인 등의 강력범죄 위험은 높으나 소매치기는 유럽에 비해서 매우 적다. 미국 유학생이나 교민들도 강도는 걱정해도 소매치기를 걱정한다는 말은 거의 안 할 정도. 실제로 휴대폰이나 지갑 등을 그냥 들고 다녔다는 여행객도 꽤 있으며, 현지인들은 그런 거 신경 전혀 안 쓰고 다닌다. 물론 밤에 거리를 돌아다니는 것은 물론 대중교통을 타는 것조차도 불안할 정도로 유럽보다 치안이 나쁘다.
특히 총기 소유가 자유인 국가 특성상 총기난사가 자주 발생한다. 인명 살상까지는 아니라도 갖가지 이유[8]로 총을 쏘는 경우도 많아서 부촌에 거주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도시 안에서 총소리 들어봤다는 경험담은 다들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 게다가 빈부격차 문제가 심한 만큼 통계적으로 범죄율이 선진국 중에선 상대적으로 높은 편에 속하며, 범죄 같은 여러 다양한 경우도 싱가포르나 동아시아권 몇몇 국가들에 비해서는 높다. 최근에는 멕시코와 맞닿은 서부 국경이 마약 유통로가 되면서 서부 쪽의 치안이 갈수록 안 좋아지고 있다. 대개 남부와 동북부는 살인 범죄율이 낮아서 안정적이고 서부와 중부로 갈수록 살인 범죄율이 높아지는 통계가 나타난다. 그런데 정작 미국 내 범죄율 1위 도시인 디트로이트는 미국 중서부에 있다. 미국 중서부는 경제가 크게 쇠퇴했고 러스트 벨트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미국 내에서도 정말 심각한 곳은 범죄율이 매우 높고[9] 갱단과 마약 카르텔이 출몰하며 경찰들이 관리하기 어려운 지역들이 몇몇 있다. 이곳들은 사실 여행객들이 크게 방문할 이유가 있는 지역들은 아니다.
물론 미국은 나라 규모가 크다 보니 지역별로 치안의 차이가 케바케고, 경우에 따라서 치안이 좋은 곳도 있다. 전술했듯이 상대적으로 안전한 곳부터 중남미나 필리핀 수준의 상대적으로 좋지 않은 치안이 나타나는 곳까지 있을 정도이다.
인종별로 살인 범죄율 차이가 큰 것도 문제이다.
백인의 살인 범죄율은 2.5명에 불과하지만 흑인은 무려 18.2명에 달한다. 히스패닉도 마찬가지이다. 미국 현지인들조차 흑인/히스패닉 거주지는 피하라고 할 정도이다. 이것이 흑인의 하층계급화를 계속 고착화하는 원인이 된다. 이를 해결하려면 국가 차원에서 작정하고 돈과 인력을 갈아넣어서 사회 전체를 뜯어고쳐야겠지만 쉽지 않다.
물론 미국은 어찌 되었든 백인이 흑인보다 더 많기 때문에 빈곤층 비율은 흑인이 더 높지만, 빈곤층의 절대 인원수 자체는 백인이 더 많다.
다만 새로이 하류층을 형성하는 히스패닉으로 인해서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 원래 과거 멕시코 땅이었던 서부에만 있던 멕시코계 미국인들이 자꾸 북상하는 데다 남아메리카 각국에서 이민이 들어오고 있어서 흑인을 능가하는 하위 계층이 되어가고 있다. 많은 히스패닉들이 미국 서부를 여전히 멕시코 조상들의 땅이라고 인식하고 있으며 내셔널리즘적인 자부심도 대단하기에 이들의 심기를 함부로 건드렸다가는 신변이 위험할 수 있다.
실제로도 흑인 거주지에 가보면 담벼락에 낙서가 가득하고 냄새도 나고 상태가 안 좋은 곳이며 이 낙서는 갱단들의 영역 표시로, 이 지역들을 지나갈 때는 무조건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애초에 지저분하고 위험하다 보니 경찰들도 근무를 회피한다.
이 때문에 경찰과 FBI가 범죄 단속을 위해서 흑인 거주지에 자주 출동하기도 한다.
이는 히스패닉 거주지도 똑같아서 로스앤젤레스의 히스패닉 거주지에는 엘살바도르[10] 갱단들이 설치며 이들은 떼강도 등 강력 범죄를 마구 저질러서 이 지역에 이사 오면 총소리에 식겁하게 된다.
흑인들의 경제력과 사회적 환경이 좋지 못하기에 흑인이 다수인 곳은 대부분 치안이 나쁘다. '''
미국에서 범죄율 1위인 디트로이트'''는 시내 인구 80%가 흑인이고 백인은 근교 지역의 요새 같은 주택가에서 울타리에 둘러싸여서 웅크리고 산다. 아니 미국인인데도 아예 국경을 건너 캐나다 온타리오 윈저에서 디트로이트로 출퇴근하는 경우도 있다. 중서부 시카고 근교의 게리, 디트로이트 근교 플린트, 그리고 서부의 치안 불안 지대인 로스앤젤레스 및 인근 지역(앙글우드, 롱비치) 역시 시내 인구의 70% 이상이 흑인과 히스패닉인 지역들이 있다.
이런 지역들은 중남미 빈민가 뺨칠 정도로 최악의 치안을 자랑하는 도시 중 하나로 미국 전체에서도 살인 범죄율이 최상위권에 드는 곳이다.
그리고 뉴욕, 샌프란시스코, 애틀랜타, 시카고 등의 상대적으로 알려진 도시들도 몇몇 경우(뉴욕의 브롱스/브루클린, 시카고 남부, 샌프란시스코 근교 오클랜드, 애틀랜타 후드)에는 범죄율이 높게 나타나기도 한다.
게다가 통계 자료에 따르면, 미국 흑인 남성의 28.5%가 일생에 한 번 이상 교도소에 수감된 전적이 있을 정도로 흑인들의 범죄율이 높은 편이다.
미국의 살인 범죄율은 선진국 중 제일 높고, 강간 범죄율, 강도 범죄율 등 다른 중범죄율도 선진국 중 높은 수준이다.
범죄조직 역시 많아서 미국은 갱스터와 마피아, 바이커 갱 등 각종 흉악 범죄자들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그래서 미국은 그들을 단속하고 소탕하는 경찰 조직과 경찰 조직에 준하는 수사기관들이 굉장히 많다.
참고로 미국은 유럽보다 강도, 강간, 살인 등의 강력범죄 위험은 높으나 소매치기는 유럽에 비해서 매우 적다. 미국 유학생이나 교민들도 강도는 걱정해도 소매치기를 걱정한다는 말은 거의 안 할 정도. 실제로 휴대폰이나 지갑 등을 그냥 들고 다녔다는 여행객도 꽤 있으며, 현지인들은 그런 거 신경 전혀 안 쓰고 다닌다. 물론 밤에 거리를 돌아다니는 것은 물론 대중교통을 타는 것조차도 불안할 정도로 유럽보다 치안이 나쁘다.
특히 총기 소유가 자유인 국가 특성상 총기난사가 자주 발생한다. 인명 살상까지는 아니라도 갖가지 이유[8]로 총을 쏘는 경우도 많아서 부촌에 거주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도시 안에서 총소리 들어봤다는 경험담은 다들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 게다가 빈부격차 문제가 심한 만큼 통계적으로 범죄율이 선진국 중에선 상대적으로 높은 편에 속하며, 범죄 같은 여러 다양한 경우도 싱가포르나 동아시아권 몇몇 국가들에 비해서는 높다. 최근에는 멕시코와 맞닿은 서부 국경이 마약 유통로가 되면서 서부 쪽의 치안이 갈수록 안 좋아지고 있다. 대개 남부와 동북부는 살인 범죄율이 낮아서 안정적이고 서부와 중부로 갈수록 살인 범죄율이 높아지는 통계가 나타난다. 그런데 정작 미국 내 범죄율 1위 도시인 디트로이트는 미국 중서부에 있다. 미국 중서부는 경제가 크게 쇠퇴했고 러스트 벨트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미국 내에서도 정말 심각한 곳은 범죄율이 매우 높고[9] 갱단과 마약 카르텔이 출몰하며 경찰들이 관리하기 어려운 지역들이 몇몇 있다. 이곳들은 사실 여행객들이 크게 방문할 이유가 있는 지역들은 아니다.
물론 미국은 나라 규모가 크다 보니 지역별로 치안의 차이가 케바케고, 경우에 따라서 치안이 좋은 곳도 있다. 전술했듯이 상대적으로 안전한 곳부터 중남미나 필리핀 수준의 상대적으로 좋지 않은 치안이 나타나는 곳까지 있을 정도이다.
인종별로 살인 범죄율 차이가 큰 것도 문제이다.
백인의 살인 범죄율은 2.5명에 불과하지만 흑인은 무려 18.2명에 달한다. 히스패닉도 마찬가지이다. 미국 현지인들조차 흑인/히스패닉 거주지는 피하라고 할 정도이다. 이것이 흑인의 하층계급화를 계속 고착화하는 원인이 된다. 이를 해결하려면 국가 차원에서 작정하고 돈과 인력을 갈아넣어서 사회 전체를 뜯어고쳐야겠지만 쉽지 않다.
물론 미국은 어찌 되었든 백인이 흑인보다 더 많기 때문에 빈곤층 비율은 흑인이 더 높지만, 빈곤층의 절대 인원수 자체는 백인이 더 많다.
다만 새로이 하류층을 형성하는 히스패닉으로 인해서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 원래 과거 멕시코 땅이었던 서부에만 있던 멕시코계 미국인들이 자꾸 북상하는 데다 남아메리카 각국에서 이민이 들어오고 있어서 흑인을 능가하는 하위 계층이 되어가고 있다. 많은 히스패닉들이 미국 서부를 여전히 멕시코 조상들의 땅이라고 인식하고 있으며 내셔널리즘적인 자부심도 대단하기에 이들의 심기를 함부로 건드렸다가는 신변이 위험할 수 있다.
실제로도 흑인 거주지에 가보면 담벼락에 낙서가 가득하고 냄새도 나고 상태가 안 좋은 곳이며 이 낙서는 갱단들의 영역 표시로, 이 지역들을 지나갈 때는 무조건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애초에 지저분하고 위험하다 보니 경찰들도 근무를 회피한다.
이 때문에 경찰과 FBI가 범죄 단속을 위해서 흑인 거주지에 자주 출동하기도 한다.
이는 히스패닉 거주지도 똑같아서 로스앤젤레스의 히스패닉 거주지에는 엘살바도르[10] 갱단들이 설치며 이들은 떼강도 등 강력 범죄를 마구 저질러서 이 지역에 이사 오면 총소리에 식겁하게 된다.
흑인들의 경제력과 사회적 환경이 좋지 못하기에 흑인이 다수인 곳은 대부분 치안이 나쁘다. '''
미국에서 범죄율 1위인 디트로이트'''는 시내 인구 80%가 흑인이고 백인은 근교 지역의 요새 같은 주택가에서 울타리에 둘러싸여서 웅크리고 산다. 아니 미국인인데도 아예 국경을 건너 캐나다 온타리오 윈저에서 디트로이트로 출퇴근하는 경우도 있다. 중서부 시카고 근교의 게리, 디트로이트 근교 플린트, 그리고 서부의 치안 불안 지대인 로스앤젤레스 및 인근 지역(앙글우드, 롱비치) 역시 시내 인구의 70% 이상이 흑인과 히스패닉인 지역들이 있다.
이런 지역들은 중남미 빈민가 뺨칠 정도로 최악의 치안을 자랑하는 도시 중 하나로 미국 전체에서도 살인 범죄율이 최상위권에 드는 곳이다.
그리고 뉴욕, 샌프란시스코, 애틀랜타, 시카고 등의 상대적으로 알려진 도시들도 몇몇 경우(뉴욕의 브롱스/브루클린, 시카고 남부, 샌프란시스코 근교 오클랜드, 애틀랜타 후드)에는 범죄율이 높게 나타나기도 한다.
게다가 통계 자료에 따르면, 미국 흑인 남성의 28.5%가 일생에 한 번 이상 교도소에 수감된 전적이 있을 정도로 흑인들의 범죄율이 높은 편이다.
영토가 매우 넓고 민간인의 총기 소지가 허용된다는 점과, 제대로 된 규제 없이 유통·거래되는 마약, 그리고 도시별로 존재하는 빈부격차 등 여러 사회 문제로 인해서 살인 범죄율을 비롯한 각종 범죄율이 선진국 중에선 가장 높은 편이다. #1 #2 #3 #4 #5
물론 미국의 치안은 어디까지나 선진국들 중에서 나쁘다는 것이지, 세계적으로 보면 평균보다 다소 좋은 편에 속한다.
하지만, 대체로 경제 수준과 치안 수준이 비례하는 다른 나라들과 달리 미국은 세계 최강의 군사력과 경제력을 지닌 초강대국인데도 치안은 그 수준에 전혀 따라오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는 미국의 치안 문제가 단순히 돈 문제가 아님을 보여준다.
미국은 도심을 좀만 벗어나면 다들 널찍히 떨어져서 거주하기에, CCTV도 없는 황야에 가까워서 범죄를 당한 뒤 도와달라고 호소해도 소용없는 환경이다. 황야에 가까울 정도로 너무 크다 보니 CCTV 설치와 감시도 한계가 있다.
게다가 미국은 땅이 넓을뿐더러, 멕시코, 캐나다 등 인접국가들과 국경을 맞닿고 있어 맘만 먹으면 도망치는 것도 비교적 쉽다.
설사 모든 지역에 감시장비를 설치해도, 미국 대평원에는 슈퍼셀과 거기서 나오는 토네이도가 수시로 불어닥치는 곳이라서 기껏 설치해놓은 감시장비들은 우박에 얻어맞아 박살 나거나 토네이도에 휩쓸려 갈 가능성이 높다.
미국은 일반인의 총기 소지가 헌법상 권리로 보장된 국가로, 이는 18세기 미국 독립 혁명 직후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습격, 영국, 프랑스, 스페인 등 신생 미국에 적대적인 이웃 나라들의 위협, 재규어나 퓨마, 곰 등 대형 야생동물들의 습격 등 여러 이유로 인해서 가능한 일이었다. 지금도 무엇보다 미국의 인구 밀도는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경찰이 출동하는 데 20분 이상 소요되는 경우가 많아서 특히나 시골일수록 자위권 차원에서 무기를 가진 사람들이 아주 많다. 전체적으로 무기를 가진 시민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다.
미국의 치안은 연방제를 채택하여 중앙집권화가 어려운 미국의 특성도 크게 작용한다. 흉악범죄가 한 번 일어나면 온 나라가 뒤집어지고 대통령부터 말단 공무원까지 영향을 끼치는 한국과 달리 미국은 연방정부가 외교와 국방만 맡고 나머지 일상적인 법은 모두 주 정부의 방침에 따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상황에서 주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흉악범죄가 터지면 주 정부가 대책을 세우고 규제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아니라 미친 범죄자가 벌인 일 정도로 치부하고 넘어가 버린다. 그래서 흉악사건이 일어나더라도 해당 주를 제외한 나머지 주들은 강 건너 불구경으로 보고, 해당 주에서도 이슈로 잠깐 들었다 놓는 수준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바꿔 말하자면 흉악범죄의 빈발이 치안 강화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러한 배경에는 미국 교도소는 민영화에 따른 교도소 포화 문제가 심각하다는 문제가 있다. 이로 인해 경범죄의 경우에는 보석이나 사법거래 등으로 얼마든지 가석방을 받을 기회가 있어서 집행유예만 받아도 벌벌 떠는 한국인들과 달리 미국의 저학력 저소득층은 눈 앞의 이득만 있다면 경범죄를 저지르는 것 정도는 꺼리지 않는다. 캘리포니아 주의 경우 재소자 수를 줄이고자 도둑의 중범죄(felony) 기준을 피해금액 950달러[11]로 정하고 이 미만의 피해는 경찰이 거의 출동하지도 않고 사실상 방치하는 수준으로 가고 있어서 오픈형 매장들이 아예 가게 문을 닫고 철수하는 실정이다.# 결국 너무 절도가 성행해서 전과 2회 이상이면 950 이하라도 중범죄로 처리할 수 있게 변경되었다.#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과 트럼프가 이긴 이유 중 하나[12]로 거론되기도 한다. 민주당과 그 지지 언론, 지지자, 지지 단체 및 기업(IT 기업 등)들은 인종차별 하지 말라며 흑인 및 유색인종 범죄자를 감싸며 백인 경찰만을 비난했고, 백인들이 미국 대륙에 쳐들어와 원주민이나 유색인종 학살이니 흑인 차별이니 벌인 것이 원인이라며 항상 이야기했고, 백인이 경제권을 다 쥐니 흑인이 먹을 게 없는 것 아니냐며 백인 책임론을 내세웠다.
물론 제2차 세계 대전 이전에는 강한 세력이 약한 세력을 지배하는 것은 당연하게 여겨졌으며, 똑같이 저소득으로 시작한 동아시아계 이민자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흑인과 다르게 풍족하게 사는 것을 보면, 막상 백인만의 책임이라고 보기에도 애매하다. 주의해야 할 점은 흑인들의 미 대륙 이민과 동아시아계 이민자들의 출발점은 엄연히 달랐다는 점이다. 흑인들의 경우 대부분 노예 무역을 통해서 북미 대륙에 유입되었으며 대부분 문명화가 이루어지지 못한 지역 출신이었으나 말 그대로 비문명 미개인과 같이 인식되었던 한편, 이들보다 이민 역사가 100여 년이나 짧은 동아시아의 경우 비록 산업화가 이루어진 서구에 비할 바는 못되었지만 엄연히 수천 년 동안 발달한 문명을 이룩한 예가 있으며 상당수의 이민은 자발적으로 이루어진 상류층이라는 점에서 아프리카계와는 그 시작이 매우 다르다.
물론 동아시아계들도 미대륙에 정착하면서도 주로 플랜테이션 농업 등에서 노예와 다를 것 없는 삶을 살아가긴 했지만 당시 동아시아 이민자 출신지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중화민국과 일본 모두 미국 내에 엄연한 외교 대표부를 두고 있었고 미국 정부 역시 이들을 마냥 외면할 수는 없었다 보니 이 국가 출신의 이민자들의 대우 역시 아무런 제도적인 보호도 없었던 흑인들보다는 나은 면이 있었다.
인도계 미국인 및 이란계 미국인 등 서남아시아계 역시 각각 상위 카스트 및 팔라비 왕조 때 상류층 출신들이라서[13] 동아시아계처럼 입지가 꽤 높다.
역사적 인종차별이니 백인의 침략이니 생각할 겨를 없이 먹고 살 걱정이나 해야 하는 서민들 입장에서는 씨알도 안 먹히는 소리다.
이 흑인 범죄율이 결과적으로 미국에서 백인과 흑인의 서로 간의 혐오를 야기하는 면이 있다. 가난한 것은 영세 백인도 마찬가지인데 들끓는 흑인 범죄와 이에 대해서 인종차별하지 말라는 흑인의 싸움은 2020년대인 현재까지도 미국에서는 끝이 날 줄을 모르는 상황이다.
동양인 차별도 물론 있지만 사실 미국의 인종차별에서 동양인(인종적 이질성으로 '영원한 이방인'으로 불림)은 아웃사이더에 가까운 포지션을 유지한다.
물론 미국의 치안은 어디까지나 선진국들 중에서 나쁘다는 것이지, 세계적으로 보면 평균보다 다소 좋은 편에 속한다.
하지만, 대체로 경제 수준과 치안 수준이 비례하는 다른 나라들과 달리 미국은 세계 최강의 군사력과 경제력을 지닌 초강대국인데도 치안은 그 수준에 전혀 따라오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는 미국의 치안 문제가 단순히 돈 문제가 아님을 보여준다.
미국은 도심을 좀만 벗어나면 다들 널찍히 떨어져서 거주하기에, CCTV도 없는 황야에 가까워서 범죄를 당한 뒤 도와달라고 호소해도 소용없는 환경이다. 황야에 가까울 정도로 너무 크다 보니 CCTV 설치와 감시도 한계가 있다.
게다가 미국은 땅이 넓을뿐더러, 멕시코, 캐나다 등 인접국가들과 국경을 맞닿고 있어 맘만 먹으면 도망치는 것도 비교적 쉽다.
설사 모든 지역에 감시장비를 설치해도, 미국 대평원에는 슈퍼셀과 거기서 나오는 토네이도가 수시로 불어닥치는 곳이라서 기껏 설치해놓은 감시장비들은 우박에 얻어맞아 박살 나거나 토네이도에 휩쓸려 갈 가능성이 높다.
미국은 일반인의 총기 소지가 헌법상 권리로 보장된 국가로, 이는 18세기 미국 독립 혁명 직후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습격, 영국, 프랑스, 스페인 등 신생 미국에 적대적인 이웃 나라들의 위협, 재규어나 퓨마, 곰 등 대형 야생동물들의 습격 등 여러 이유로 인해서 가능한 일이었다. 지금도 무엇보다 미국의 인구 밀도는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경찰이 출동하는 데 20분 이상 소요되는 경우가 많아서 특히나 시골일수록 자위권 차원에서 무기를 가진 사람들이 아주 많다. 전체적으로 무기를 가진 시민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다.
미국의 치안은 연방제를 채택하여 중앙집권화가 어려운 미국의 특성도 크게 작용한다. 흉악범죄가 한 번 일어나면 온 나라가 뒤집어지고 대통령부터 말단 공무원까지 영향을 끼치는 한국과 달리 미국은 연방정부가 외교와 국방만 맡고 나머지 일상적인 법은 모두 주 정부의 방침에 따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상황에서 주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흉악범죄가 터지면 주 정부가 대책을 세우고 규제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아니라 미친 범죄자가 벌인 일 정도로 치부하고 넘어가 버린다. 그래서 흉악사건이 일어나더라도 해당 주를 제외한 나머지 주들은 강 건너 불구경으로 보고, 해당 주에서도 이슈로 잠깐 들었다 놓는 수준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바꿔 말하자면 흉악범죄의 빈발이 치안 강화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러한 배경에는 미국 교도소는 민영화에 따른 교도소 포화 문제가 심각하다는 문제가 있다. 이로 인해 경범죄의 경우에는 보석이나 사법거래 등으로 얼마든지 가석방을 받을 기회가 있어서 집행유예만 받아도 벌벌 떠는 한국인들과 달리 미국의 저학력 저소득층은 눈 앞의 이득만 있다면 경범죄를 저지르는 것 정도는 꺼리지 않는다. 캘리포니아 주의 경우 재소자 수를 줄이고자 도둑의 중범죄(felony) 기준을 피해금액 950달러[11]로 정하고 이 미만의 피해는 경찰이 거의 출동하지도 않고 사실상 방치하는 수준으로 가고 있어서 오픈형 매장들이 아예 가게 문을 닫고 철수하는 실정이다.# 결국 너무 절도가 성행해서 전과 2회 이상이면 950 이하라도 중범죄로 처리할 수 있게 변경되었다.#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과 트럼프가 이긴 이유 중 하나[12]로 거론되기도 한다. 민주당과 그 지지 언론, 지지자, 지지 단체 및 기업(IT 기업 등)들은 인종차별 하지 말라며 흑인 및 유색인종 범죄자를 감싸며 백인 경찰만을 비난했고, 백인들이 미국 대륙에 쳐들어와 원주민이나 유색인종 학살이니 흑인 차별이니 벌인 것이 원인이라며 항상 이야기했고, 백인이 경제권을 다 쥐니 흑인이 먹을 게 없는 것 아니냐며 백인 책임론을 내세웠다.
물론 제2차 세계 대전 이전에는 강한 세력이 약한 세력을 지배하는 것은 당연하게 여겨졌으며, 똑같이 저소득으로 시작한 동아시아계 이민자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흑인과 다르게 풍족하게 사는 것을 보면, 막상 백인만의 책임이라고 보기에도 애매하다. 주의해야 할 점은 흑인들의 미 대륙 이민과 동아시아계 이민자들의 출발점은 엄연히 달랐다는 점이다. 흑인들의 경우 대부분 노예 무역을 통해서 북미 대륙에 유입되었으며 대부분 문명화가 이루어지지 못한 지역 출신이었으나 말 그대로 비문명 미개인과 같이 인식되었던 한편, 이들보다 이민 역사가 100여 년이나 짧은 동아시아의 경우 비록 산업화가 이루어진 서구에 비할 바는 못되었지만 엄연히 수천 년 동안 발달한 문명을 이룩한 예가 있으며 상당수의 이민은 자발적으로 이루어진 상류층이라는 점에서 아프리카계와는 그 시작이 매우 다르다.
물론 동아시아계들도 미대륙에 정착하면서도 주로 플랜테이션 농업 등에서 노예와 다를 것 없는 삶을 살아가긴 했지만 당시 동아시아 이민자 출신지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중화민국과 일본 모두 미국 내에 엄연한 외교 대표부를 두고 있었고 미국 정부 역시 이들을 마냥 외면할 수는 없었다 보니 이 국가 출신의 이민자들의 대우 역시 아무런 제도적인 보호도 없었던 흑인들보다는 나은 면이 있었다.
인도계 미국인 및 이란계 미국인 등 서남아시아계 역시 각각 상위 카스트 및 팔라비 왕조 때 상류층 출신들이라서[13] 동아시아계처럼 입지가 꽤 높다.
역사적 인종차별이니 백인의 침략이니 생각할 겨를 없이 먹고 살 걱정이나 해야 하는 서민들 입장에서는 씨알도 안 먹히는 소리다.
이 흑인 범죄율이 결과적으로 미국에서 백인과 흑인의 서로 간의 혐오를 야기하는 면이 있다. 가난한 것은 영세 백인도 마찬가지인데 들끓는 흑인 범죄와 이에 대해서 인종차별하지 말라는 흑인의 싸움은 2020년대인 현재까지도 미국에서는 끝이 날 줄을 모르는 상황이다.
동양인 차별도 물론 있지만 사실 미국의 인종차별에서 동양인(인종적 이질성으로 '영원한 이방인'으로 불림)은 아웃사이더에 가까운 포지션을 유지한다.
사실 지역별로 나누기는 조금 애매한 면이 있다. 일단 미국 자체가 너무 넓은 데다가, 대부분 도시가 안전한 지역과 위험한 지역이 나누어져 있고, 도시 내에서 구역에 따라 치안이 차이가 나는 경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국에는 툭하면 뉴스에 나오거나 더 나아가면 대형 총격전 수준이 아닌 이상 아예 뉴스에조차도 안 나오는 위험한 도시들도 매우 많다.
그러나 지역에 따라 나눠보자면, 일반적으로 미국 치안은 특히 서부와 중서부 지역 치안이 상대적으로 좋지 않다. 반면 남부와 동북부는 상대적으로 범죄 통계가 상당히 낮은 편이다.
서부와 중서부 지역의 위험한 곳들은 상대적으로 치안이 좋지 않은 경우가 나타난다. 물론 지역에 따라서 크게 다르기는 하다.
관광객이 가 볼 일은 거의 없지만 로스앤젤레스의 벽촌, 디트로이트 외곽, 미시시피주 서부 흑인 밀집 구역, 애팔래치아산맥의 쇠락한 도시들은 여기가 진정 미국인가, 중남미가 아닌가 의심될 정도로 정도로 열악하게 산다. 이런 곳은 그 전에 미리 기름을 가득넣고 운전해서 통과하는 게 낫고, 만에 하나 여기서 잠깐 볼 일을 봐야 한다면 신변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리고 어딜 가도 총기 문제 등의 근본적 한계로 아무리 안전한 지역이라도 전 세계에서도 치안 최상위권인 동아시아[14] 및 상위권 동남아시아[15]수준으로 치안이 안전한 곳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미국에는 툭하면 뉴스에 나오거나 더 나아가면 대형 총격전 수준이 아닌 이상 아예 뉴스에조차도 안 나오는 위험한 도시들도 매우 많다.
그러나 지역에 따라 나눠보자면, 일반적으로 미국 치안은 특히 서부와 중서부 지역 치안이 상대적으로 좋지 않다. 반면 남부와 동북부는 상대적으로 범죄 통계가 상당히 낮은 편이다.
서부와 중서부 지역의 위험한 곳들은 상대적으로 치안이 좋지 않은 경우가 나타난다. 물론 지역에 따라서 크게 다르기는 하다.
관광객이 가 볼 일은 거의 없지만 로스앤젤레스의 벽촌, 디트로이트 외곽, 미시시피주 서부 흑인 밀집 구역, 애팔래치아산맥의 쇠락한 도시들은 여기가 진정 미국인가, 중남미가 아닌가 의심될 정도로 정도로 열악하게 산다. 이런 곳은 그 전에 미리 기름을 가득넣고 운전해서 통과하는 게 낫고, 만에 하나 여기서 잠깐 볼 일을 봐야 한다면 신변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리고 어딜 가도 총기 문제 등의 근본적 한계로 아무리 안전한 지역이라도 전 세계에서도 치안 최상위권인 동아시아[14] 및 상위권 동남아시아[15]수준으로 치안이 안전한 곳은 존재하지 않는다.
문서에 나오는 도시들 말고도 위험한 도시들이 더 있으니 여행이나 유학 혹은 이민 등을 가기 전에 철저히 알아보고 가야 한다. 안전한 구역에만 있으면 보통 어느 도시든 문제가 없으나 실수로 위험한 구역에 들어가도 큰 문제가 없는 도시들이 있고, 다운타운조차 극도의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도시들도 있다.
디트로이트나 볼티모어, 세인트루이스, 오클랜드 등은 원체 개판이라 인지도가 높지만, 뉴올리언스, 애틀랜타,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등은 관광도시로 유명해 미처 모르는 대도시들도 사실 대한민국보다 범죄율이 훨씬 높고 치안이 그리 좋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곳들이 있다.
괌의 경우 미국 영토임에도 치안이 꽤 좋은 편이며 발포 범죄도 매우 드물다.
디트로이트나 볼티모어, 세인트루이스, 오클랜드 등은 원체 개판이라 인지도가 높지만, 뉴올리언스, 애틀랜타,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등은 관광도시로 유명해 미처 모르는 대도시들도 사실 대한민국보다 범죄율이 훨씬 높고 치안이 그리 좋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곳들이 있다.
괌의 경우 미국 영토임에도 치안이 꽤 좋은 편이며 발포 범죄도 매우 드물다.
캘리포니아의 경우는 대부분 치안이 나쁜 편은 아니지만, 동네마다 차이가 큰 편이다.
이 중에서도 샌디에이고는 치안이 미국 도시들 중에선 손에 꼽을 정도로 좋은 편이나, 여전히 구역별 차이는 어느 정도 있다. 미국-멕시코 국경에 접해 있어 치안이 안 좋을 것이라는 편견을 가지기 쉬운데, 의외로 미국-멕시코 국경에서 미국 측 국경도시는 오히려 그 특성 때문에 경찰이 집중적으로 강력범죄를 단속하는 곳이라 치안이 매우 안전한 편이다. 마약 밀반입 및 땅굴을 통한 밀수범죄야 당연히 흔하지만 이는 민간 범죄율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로스앤젤레스는 인식에 비해 전반적인 치안이 과거에 비해 많이 개선된 편이지만 밤에는 돌아다니지 않는 게 좋은 정도이다. 2026년 기준 발포 범죄도 가끔 발생하는 편이며 절도 범죄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 특히 다운타운은 밤에 가선 안된다. 주로 오렌지 카운티, 어바인 등 백인들이 사는 근교는 치안이 우수하다.
그러나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중남부에는 로스앤젤레스를 가장 갱이 많은 대도시 중 하나로 만들어 버린 악명 높은 콤프턴과 그 일대[16]과 잉글우드[17], 롱비치가 있으며, 이곳은 낮에도 가지 않는 것이 좋다.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에도 우범지역이 꽤 있다. 특히나 스키드로에는 노숙자들이 텐트를 치고 모여있는 텐트촌이 존재하며, 이 텐트는 마약 투약이나 강간 등 각종 범죄의 온상이고, 밤이 되면 여기 사는 노숙자들이 텐트에서 하나 둘 기어나와 텅 빈 도심을 배회하며 강도강간범으로 돌변하기도 한다.
한국인 관광객이 갈 법한 코리아타운이 위치한 월셔가 및 올림픽가 일대는 히스패닉 거주지로 출발한지라 치안이 좋지는 않다. 과거에 비해서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안전한 곳은 절대 아니며, 잊을 만하면 강도들에게 털리는 가게가 있을 정도이다. 특히나 해진 이후 길 가에 알짱거리지 말자. 현지 교민들도 자주 강도당하거나 도둑맞는 곳이다. 그리고 주차장 등에서도 50%의 확률로 강도를 만난다. 다만 코리아타운이 지가가 낮은 곳에 형성되긴 했어도, 코리아타운 자체는 해당 지역의 다른 곳보다는 비교적 안전하다.
샌프란시스코는 예전에는 안전한 편이었으나 2020년대 들어서 마약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마약 거래와 사용이 이루어지는 거리 쪽으로는 가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소매치기와 차량털이 역시 빈번해서 주의가 필요하다.[18] 특히 밤에는 돌아다니지 않는 게 좋다. 발포 범죄의 경우 그리 잦은 편은 아니다.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교외에 위치한 오클랜드는 특히 시내 동부 치안 상태가 매우 안 좋으며, 낮에도 가서는 안 되는 곳이다. 그나마 샌프란시스코에 가까운 시내 쪽은 나아서 낮에 지하철 환승을 하거나 시내를 다니는 정도는 괜찮은데, 밤에는 절대 다녀서 안 되는 곳인 건 마찬가지이다. 그래도 UC 버클리 캠퍼스 주변은 안전한 편이다. 그 외 북부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스톡턴도 캘리포니아 사람들이 입을 모아 자기 주에서 가장 위험하다고 말하는 곳이다. 발포 범죄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
시애틀과 포틀랜드 등 북서부는 전반적으로 백인/아시아인 비율이 높아 치안이 좋은 편이다.[19] 시애틀의 경우 발포 범죄도 드문 편이다.
하와이도 치안이 전반적으로 매우 좋은 편이나 호놀룰루는 대도시라 그런지 절도 범죄가 일부 발생하고 가끔가다 총기 사건도 발생하지만, 관광객이 휘말리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기본적으로 전 세계적인 기준으로 보았을 때도 매우 안전한 편이고 미국 내에서 유일하게 여행경보가 없는 지역이다.
유타주도 치안이 꽤 좋은 편이고, 콜로라도도 괜찮은 편이다.
몬태나, 아이다호, 와이오밍, 알래스카 등 산간 지역들은 도시 자체의 치안이 위험하다고 딱 집어서 말하기보다는 인구 밀도가 낮고 자연이 가까운 곳이라 맹수 등이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 거기다 인구 밀도가 워낙 낮은 만큼 고속도로 등은 인터넷이 터지지 않는 곳도 꽤 있으며, 그래서 조난의 위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도 위험한 맹수들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총기가 필요하여, 총기 규제가 느슨한 지역이기도 하다. # 그리고 몬태나, 아이다호, 와이오밍 등은 IT 산업, 관광업, 부동산 산업으로 경제가 여유로운 데다 생각보다는 경찰력이 잘 작동하는 곳이라 범죄 면에서는 치안이 꽤 괜찮은 편이나, 알래스카의 경우 일단 기본적으로 위 세 주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극단적으로 인구 밀도가 낮은 곳인 데다가 특히 원주민 거주 지역의 경우 높은 빈곤율, 경제적 기회 부족, 긴 겨울로 인한 우울증 및 알코올/약물 중독 때문에 치안이 좋지 못하다. 특히나 총기 규제가 약한 것을 생각하면 더더욱.
반대로 말하자면 총기 규제가 약하기 때문에 외국인도 총기를 쉽게 보유할 수 있어, 그런 면에서는 좋다. 비슷하게 인구 밀도가 낮고 맹수가 많은 호주나 캐나다 산간 지역 같은 경우는 총기 규제가 워낙 빡빡하여 외국인이 오지 여행을 갈 때 총기를 가지고 가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 중에서도 샌디에이고는 치안이 미국 도시들 중에선 손에 꼽을 정도로 좋은 편이나, 여전히 구역별 차이는 어느 정도 있다. 미국-멕시코 국경에 접해 있어 치안이 안 좋을 것이라는 편견을 가지기 쉬운데, 의외로 미국-멕시코 국경에서 미국 측 국경도시는 오히려 그 특성 때문에 경찰이 집중적으로 강력범죄를 단속하는 곳이라 치안이 매우 안전한 편이다. 마약 밀반입 및 땅굴을 통한 밀수범죄야 당연히 흔하지만 이는 민간 범죄율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로스앤젤레스는 인식에 비해 전반적인 치안이 과거에 비해 많이 개선된 편이지만 밤에는 돌아다니지 않는 게 좋은 정도이다. 2026년 기준 발포 범죄도 가끔 발생하는 편이며 절도 범죄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 특히 다운타운은 밤에 가선 안된다. 주로 오렌지 카운티, 어바인 등 백인들이 사는 근교는 치안이 우수하다.
그러나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중남부에는 로스앤젤레스를 가장 갱이 많은 대도시 중 하나로 만들어 버린 악명 높은 콤프턴과 그 일대[16]과 잉글우드[17], 롱비치가 있으며, 이곳은 낮에도 가지 않는 것이 좋다.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에도 우범지역이 꽤 있다. 특히나 스키드로에는 노숙자들이 텐트를 치고 모여있는 텐트촌이 존재하며, 이 텐트는 마약 투약이나 강간 등 각종 범죄의 온상이고, 밤이 되면 여기 사는 노숙자들이 텐트에서 하나 둘 기어나와 텅 빈 도심을 배회하며 강도강간범으로 돌변하기도 한다.
한국인 관광객이 갈 법한 코리아타운이 위치한 월셔가 및 올림픽가 일대는 히스패닉 거주지로 출발한지라 치안이 좋지는 않다. 과거에 비해서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안전한 곳은 절대 아니며, 잊을 만하면 강도들에게 털리는 가게가 있을 정도이다. 특히나 해진 이후 길 가에 알짱거리지 말자. 현지 교민들도 자주 강도당하거나 도둑맞는 곳이다. 그리고 주차장 등에서도 50%의 확률로 강도를 만난다. 다만 코리아타운이 지가가 낮은 곳에 형성되긴 했어도, 코리아타운 자체는 해당 지역의 다른 곳보다는 비교적 안전하다.
샌프란시스코는 예전에는 안전한 편이었으나 2020년대 들어서 마약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마약 거래와 사용이 이루어지는 거리 쪽으로는 가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소매치기와 차량털이 역시 빈번해서 주의가 필요하다.[18] 특히 밤에는 돌아다니지 않는 게 좋다. 발포 범죄의 경우 그리 잦은 편은 아니다.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교외에 위치한 오클랜드는 특히 시내 동부 치안 상태가 매우 안 좋으며, 낮에도 가서는 안 되는 곳이다. 그나마 샌프란시스코에 가까운 시내 쪽은 나아서 낮에 지하철 환승을 하거나 시내를 다니는 정도는 괜찮은데, 밤에는 절대 다녀서 안 되는 곳인 건 마찬가지이다. 그래도 UC 버클리 캠퍼스 주변은 안전한 편이다. 그 외 북부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스톡턴도 캘리포니아 사람들이 입을 모아 자기 주에서 가장 위험하다고 말하는 곳이다. 발포 범죄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
시애틀과 포틀랜드 등 북서부는 전반적으로 백인/아시아인 비율이 높아 치안이 좋은 편이다.[19] 시애틀의 경우 발포 범죄도 드문 편이다.
하와이도 치안이 전반적으로 매우 좋은 편이나 호놀룰루는 대도시라 그런지 절도 범죄가 일부 발생하고 가끔가다 총기 사건도 발생하지만, 관광객이 휘말리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기본적으로 전 세계적인 기준으로 보았을 때도 매우 안전한 편이고 미국 내에서 유일하게 여행경보가 없는 지역이다.
유타주도 치안이 꽤 좋은 편이고, 콜로라도도 괜찮은 편이다.
몬태나, 아이다호, 와이오밍, 알래스카 등 산간 지역들은 도시 자체의 치안이 위험하다고 딱 집어서 말하기보다는 인구 밀도가 낮고 자연이 가까운 곳이라 맹수 등이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 거기다 인구 밀도가 워낙 낮은 만큼 고속도로 등은 인터넷이 터지지 않는 곳도 꽤 있으며, 그래서 조난의 위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도 위험한 맹수들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총기가 필요하여, 총기 규제가 느슨한 지역이기도 하다. # 그리고 몬태나, 아이다호, 와이오밍 등은 IT 산업, 관광업, 부동산 산업으로 경제가 여유로운 데다 생각보다는 경찰력이 잘 작동하는 곳이라 범죄 면에서는 치안이 꽤 괜찮은 편이나, 알래스카의 경우 일단 기본적으로 위 세 주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극단적으로 인구 밀도가 낮은 곳인 데다가 특히 원주민 거주 지역의 경우 높은 빈곤율, 경제적 기회 부족, 긴 겨울로 인한 우울증 및 알코올/약물 중독 때문에 치안이 좋지 못하다. 특히나 총기 규제가 약한 것을 생각하면 더더욱.
반대로 말하자면 총기 규제가 약하기 때문에 외국인도 총기를 쉽게 보유할 수 있어, 그런 면에서는 좋다. 비슷하게 인구 밀도가 낮고 맹수가 많은 호주나 캐나다 산간 지역 같은 경우는 총기 규제가 워낙 빡빡하여 외국인이 오지 여행을 갈 때 총기를 가지고 가기 어렵기 때문이다.
중서부의 인구 밀집 지역은 쇠락한 공업도시, 일명 러스트 벨트의 일부로, 경제가 낙후한 지역이라 치안이 나쁜 곳이 많다. 교외와 대도시 지역 불문 심각한 곳이 꽤 있다.
시카고는 보통 다운타운과 미드타운, 북서부 일대는 상당히 안전하며, 밤에 걸어다닐 수 있을 정도이다. 그러나 남쪽으로 내려갈수록 치안이 나빠지며 갱단이 총싸움을 벌이는 곳이 많다. 이런 곳은 흑인과 푸에르토리코 이주민들만 살고 백인은 아예 안 살려고 한다. 시카고 시민들은 자기네 도시가 치안이 안 좋다며 별명으로 시라크[20], 즉 이라크 + 시카고라고 부를 정도다. 즉 이라크 수준으로 치안이 나쁘단 소리인데 남부 한정으로 틀린 말은 아니다.
특히 시카고의 위성도시인 게리는 시카고 대도시권임에도 스타벅스 하나 없을 정도로 완전히 몰락한 도시로 별명이 Scary Gary일 정도로 위험하다. 마이클 잭슨의 고향이라 전 세계의 수많은 마이클 잭슨 팬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찾아가는 곳이지만, 미국 내에서 범죄율이 꽤 높은 편이다. 반면 발포 범죄의 경우 생각보다 자주 발생하는 편은 아니다.
미주리의 세인트루이스는 미국 내 살인 범죄율 1위 도시이다. 인종 및 계층 간 분리가 미국에서도 제일 극심한 지역 중 하나로, 그 정도는 가히 브라질 상파울루/리우데자네이루나 콜롬비아 보고타에 견줄만 하다. 교외에 위치한 백인/아시아인 위주 동네들은 미국 어느 부촌이 그렇듯 안전하지만 시내 근처는 위험하며, 흑인 위주 동네는 매우 위험하다. 특히 강 건너 동쪽의 위성도시 이스트 세인트루이스에는 절대로 접근해서는 안된다. 범죄율로 그 캠든과 오클랜드도 능가하는 미국 최악의 마경이다. Shotspotter 장치에 의하여 잘 탐지되고는 있으나 여전히 밤은 물론이고 태양이 뜬 오전에도 발포 범죄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그 외 같은 주에 있는 캔자스시티는 세인트루이스 급으로 위험한 편은 아니지만, 치안이 안전한 도시는 아니므로 조심해야 한다.
미시간은 교외 치안은 전반적으로 꽤 좋고 미국에서도 살기 좋은 주로 꼽히는 곳이지만, 디트로이트의 치안이 악명 높다. 미국 내에서뿐만 아니라 디트로이트는 전 세계적으로 악명 높은 빈곤과 범죄의 도시로 다른 지역의 미국인들에게 디트로이트는 위험한 도시의 대명사로 통한다. 백인 거주지나 중심가 외에는 안전하지 않는 곳이 디트로이트이다. 현지인들도 차 운전하다가 후방을 주시한다. 그래도 현재는 젠트리피케이션으로 많이 나아졌고 발포 범죄도 그렇게 자주 발생하는 편은 아니나 여전히 악명만큼 미국에서 손꼽히는 범죄율을 자랑하는 도시이다. 더더욱이, 옆에 있는 플린트의 경우 공장이 몰락하면서 디트로이트와 비슷하게 치안이 나쁜 도시로 전락한 케이스인데, 여기는 디트로이트와 달리 아직 개선의 방도가 보이지 않는다.
오하이오주는 전반적으로 치안이 좋지 못한데 클리블랜드가 가장 안 좋으며, 신시내티도 좋지 않은 편이다.
밀워키도 딱히 좋은 편은 아니며, 한때 제프리 다머가 연쇄살인을 일으킨 곳으로 유명했다.
미네소타 및 미니애폴리스의 경우 다른 중서부에 비해 훨씬 치안이 나은 편이다. 기본적으로 경제 구조가 탄탄한 도시고 인프라가 좋은 곳이기 때문이다. 다만 2026년 기준으로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ICE 파견과 이민자 단속 시위 및 갈등으로 인해 정치적으로 불안정한 곳이므로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이민 반대 시위 등은 피하는 것이 현명하다.
시카고는 보통 다운타운과 미드타운, 북서부 일대는 상당히 안전하며, 밤에 걸어다닐 수 있을 정도이다. 그러나 남쪽으로 내려갈수록 치안이 나빠지며 갱단이 총싸움을 벌이는 곳이 많다. 이런 곳은 흑인과 푸에르토리코 이주민들만 살고 백인은 아예 안 살려고 한다. 시카고 시민들은 자기네 도시가 치안이 안 좋다며 별명으로 시라크[20], 즉 이라크 + 시카고라고 부를 정도다. 즉 이라크 수준으로 치안이 나쁘단 소리인데 남부 한정으로 틀린 말은 아니다.
특히 시카고의 위성도시인 게리는 시카고 대도시권임에도 스타벅스 하나 없을 정도로 완전히 몰락한 도시로 별명이 Scary Gary일 정도로 위험하다. 마이클 잭슨의 고향이라 전 세계의 수많은 마이클 잭슨 팬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찾아가는 곳이지만, 미국 내에서 범죄율이 꽤 높은 편이다. 반면 발포 범죄의 경우 생각보다 자주 발생하는 편은 아니다.
미주리의 세인트루이스는 미국 내 살인 범죄율 1위 도시이다. 인종 및 계층 간 분리가 미국에서도 제일 극심한 지역 중 하나로, 그 정도는 가히 브라질 상파울루/리우데자네이루나 콜롬비아 보고타에 견줄만 하다. 교외에 위치한 백인/아시아인 위주 동네들은 미국 어느 부촌이 그렇듯 안전하지만 시내 근처는 위험하며, 흑인 위주 동네는 매우 위험하다. 특히 강 건너 동쪽의 위성도시 이스트 세인트루이스에는 절대로 접근해서는 안된다. 범죄율로 그 캠든과 오클랜드도 능가하는 미국 최악의 마경이다. Shotspotter 장치에 의하여 잘 탐지되고는 있으나 여전히 밤은 물론이고 태양이 뜬 오전에도 발포 범죄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그 외 같은 주에 있는 캔자스시티는 세인트루이스 급으로 위험한 편은 아니지만, 치안이 안전한 도시는 아니므로 조심해야 한다.
미시간은 교외 치안은 전반적으로 꽤 좋고 미국에서도 살기 좋은 주로 꼽히는 곳이지만, 디트로이트의 치안이 악명 높다. 미국 내에서뿐만 아니라 디트로이트는 전 세계적으로 악명 높은 빈곤과 범죄의 도시로 다른 지역의 미국인들에게 디트로이트는 위험한 도시의 대명사로 통한다. 백인 거주지나 중심가 외에는 안전하지 않는 곳이 디트로이트이다. 현지인들도 차 운전하다가 후방을 주시한다. 그래도 현재는 젠트리피케이션으로 많이 나아졌고 발포 범죄도 그렇게 자주 발생하는 편은 아니나 여전히 악명만큼 미국에서 손꼽히는 범죄율을 자랑하는 도시이다. 더더욱이, 옆에 있는 플린트의 경우 공장이 몰락하면서 디트로이트와 비슷하게 치안이 나쁜 도시로 전락한 케이스인데, 여기는 디트로이트와 달리 아직 개선의 방도가 보이지 않는다.
오하이오주는 전반적으로 치안이 좋지 못한데 클리블랜드가 가장 안 좋으며, 신시내티도 좋지 않은 편이다.
밀워키도 딱히 좋은 편은 아니며, 한때 제프리 다머가 연쇄살인을 일으킨 곳으로 유명했다.
미네소타 및 미니애폴리스의 경우 다른 중서부에 비해 훨씬 치안이 나은 편이다. 기본적으로 경제 구조가 탄탄한 도시고 인프라가 좋은 곳이기 때문이다. 다만 2026년 기준으로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ICE 파견과 이민자 단속 시위 및 갈등으로 인해 정치적으로 불안정한 곳이므로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이민 반대 시위 등은 피하는 것이 현명하다.
일반적으로는 미국에서도 꽤 부유한 지역이기 때문에 좋은 편이지만, 안 좋은 도시가 몇몇 있다.
뉴욕은 1990년대 초까지는 살인 범죄율, 강도 범죄율 등 중범죄율이 매우 높아 치안이 안 좋다는 이미지가 강하나 1990년대 후반 이후 NYPD 즉 뉴욕 경찰국의 노력[21]과9.11 테러 이후 경찰의 경계근무 강화로 치안이 좋아져 현재 맨해튼 중심가는 24시간 안전하다. 뉴욕은 당장 타임스퀘어 등에 NYPD가 경비하며, 새벽 2시에도 약간 무서울 뿐이지 큰 문제없이 걸어다닐 수 있다. 발포 범죄 역시 그리 잦은 편은 아니나 절도 범죄가 드물지 않게 발생하는 편이니 주의가 필요하다.
맨해튼 중남부[22]가 안전하며, 퀸즈에서는 아시아인(한국계/화교/아랍계/인도계)이 많이 사는 플러싱이 안전한 편이다. 브루클린에서도 윌리엄즈버그 등 유대인, 백인이나 아시안이 사는 곳은 안전한 편이고, 그 외에 시내가 아닌 교외의 스테이튼 아일랜드, 외곽의 앰허스트나 스탬포드, 아니면 롱아일랜드 쪽도 꽤 안전하다.
그러나 뉴욕에서도 소득이 낮고 흑인이 대다수인 일부 동네는 치안이 아주 안 좋은데, 그래서 유학생 등 현지 사정에 어두운 사람들이 멋 모르고 집값 싸다고 이곳에 집을 얻었다 매일같이 들리는 총성에 기겁하여 이사가는 경우가 제법 있다.
대표적인 곳이 뉴욕주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과 가까운 뉴욕시 끝자락인 퀸즈의 자메이카 일대나 조커 계단으로 유명한 노스 할렘이다. 그리고 브루클린의 사이프러스 힐, 퀸즈의 라과디아 공항 인근, 자메이카도 위험하다. 브롱스는 그랜드 콩코스 근처가 소문 난 우범지대로 뉴욕 시민들도 알아서 피한다. 택시를 타고 그곳 가자고 하면 기사도 거기는 못 들어간다고 할 정도. 그만큼 절도 및 강도가 많다. 서울로 치면 인천 월미도인 코니 아일랜드도 쇠락해서 밤에는 좀 무섭다. 맨해튼도 북부의 이스트 할렘[23] 등은 위험하다.
뉴저지주는 뉴욕에 인접한 북부 위성도시들이 안전한 편으로, 특히 아시아계가 많이 거주하는 포트리, 팰팍, 에지워터 등의 지역이 있는 버겐 카운티는 매우 안전한 편이다. 과거에는 도시 전체가 위험하다는 인식이 강했던 뉴어크도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인해 치안이 꾸준히 개선되며 비교적 안전한 지역이 늘어나고 있다. 일반적으로는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을 이용하기 위해 갈 일이 많을 텐데, 숙박이나 외식 등의 계획이 있다면 안전한 지역이 어딘지 잘 알아봐야 한다.
뉴저지주 중부 또한 럿거스 대학교가 있는 뉴브런즈윅과 프린스턴 대학교가 있는 프린스턴이 나름 살 만하지만, 남부에는 캠든 같은 우범지대들이 여럿 존재한다. 애틀랜틱시티는 싸구려 카지노 휴양지라는 이미지 때문에 위험하다는 이미지가 강하나, 실제로는 관광객이 다닐만한 구역은 꽤 안전한 편이다.
뉴욕주 북부(업스테이트)는 러스트 벨트의 일부로, 버팔로나 로체스터 등의 도시가 있는데 역시 좋은 편이 아니다.
펜실베니아는 서부는 러스트 벨트의 일부라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고, 동부의 필라델피아는 원래는 치안이 꽤 괜찮았으나, 2020년대 들어 펜타닐 문제로 인해 마약 중독자들이 모여사는 켄싱턴 등 위험 지역이 꽤 생기기 시작했다. 이미 도시 전체가 마약굴로 전락해서 마약 관련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며 헤로인 월마트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거리에 많은 수의 마약중독자들이 좀비처럼 거리를 돌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필라델피아의 위성도시 캠든은 미국의 범죄율 1위를 찍는 매우 위험한 도시이다. 디트로이트처럼 흑인의 거주 비율이 상당히 높고 버려진 집, 관리가 매우 부실한 건물, 노후화하고 버려진 도로 등 낙후한 인프라들의 상태가 심각하다. [24] 따라서 이 도시를 방문하는 일은 되도록이면 피하는 것이 좋으며, 어쩔 수 없이 방문을 하게 되는 일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후미진 골목길이나 도로는 피해야 하고, 수상스러운 사람들이 도로나 골목길 등에서 모여서 점령하고 있으면 우회를 하도록 하자. 그렇지 않으면 단체로 달려들어서 차량을 기습하여 강도질을 하는 경우가 있다.
버지니아는 워싱턴 D.C. 동부 및 인접 지역이 위험하다. 거긴 주민 대부분이 흑인이며, 백인과 동양인은 매우 적다.
메릴랜드는 볼티모어가 있는 곳이며, 여기는 한때 살인 범죄율을 세인트루이스와 1~2위를 다투었던 도시로 2025년 기준으로 많이 감소하여 나아지긴 하였으나[25] 현재도 위험한 지역은 위험한 편에 속한다. 대신 이너 하버[26]와 같은 관광지와 존스 홉킨스 대학 근처, 일부 부촌(페더럴 힐, 펠즈 포인트 등)은 안전하다.
주도인 아나폴리스는 해군 기지가 있는 쪽과 관광지인 항구 주변은 괜찮지만 이스트포트(Eastport) 쪽은 좋지 못하다. 그러나 메릴랜드는 대도시 치안이 극악인 것과 달리 교외 지역 치안은 상당히 준수한 편이다.
그 외에 매사추세츠, 로드아일랜드, 버몬트, 뉴햄프셔, 메인주 등 뉴잉글랜드는 전반적으로 매우 안전한 편이다. 뉴잉글랜드에 있는다면 정말로 단 한번도 총소리를 못 들을 수도 있고, 치안 체감이 유럽 수준으로 안전한 편이다.
보스턴은 미국에서 규모가 있는 대도시 중에서 꽤 안전한 도시로 꼽히며, 시내 빈민가에서조차 총성을 듣기가 어렵다. 도체스터 등 남부가 일부 위험하긴 하고 아일랜드계 백인 범죄조직이 어느 정도 있긴 하나 실질적 영향력은 약하며 다른 도시에 비할 수준이 아니라 꽤 안전하다.
다만 코네티컷 대도시는 경제적인 이유로 인해 예외적으로 다른 뉴잉글랜드 도시에 비해 위험하며, 뉴헤이븐이 특히 제일 위험하다. 하트퍼드도 뉴헤이븐급은 아니지만 위험한 도시에 속한다. 하트퍼드는 특히 이스트 하트퍼드가 제일 위험한데, 당연히 교외 지역은 모두 괜찮지만 시내 지역의 치안이 영 좋지 않다.
뉴욕은 1990년대 초까지는 살인 범죄율, 강도 범죄율 등 중범죄율이 매우 높아 치안이 안 좋다는 이미지가 강하나 1990년대 후반 이후 NYPD 즉 뉴욕 경찰국의 노력[21]과9.11 테러 이후 경찰의 경계근무 강화로 치안이 좋아져 현재 맨해튼 중심가는 24시간 안전하다. 뉴욕은 당장 타임스퀘어 등에 NYPD가 경비하며, 새벽 2시에도 약간 무서울 뿐이지 큰 문제없이 걸어다닐 수 있다. 발포 범죄 역시 그리 잦은 편은 아니나 절도 범죄가 드물지 않게 발생하는 편이니 주의가 필요하다.
맨해튼 중남부[22]가 안전하며, 퀸즈에서는 아시아인(한국계/화교/아랍계/인도계)이 많이 사는 플러싱이 안전한 편이다. 브루클린에서도 윌리엄즈버그 등 유대인, 백인이나 아시안이 사는 곳은 안전한 편이고, 그 외에 시내가 아닌 교외의 스테이튼 아일랜드, 외곽의 앰허스트나 스탬포드, 아니면 롱아일랜드 쪽도 꽤 안전하다.
그러나 뉴욕에서도 소득이 낮고 흑인이 대다수인 일부 동네는 치안이 아주 안 좋은데, 그래서 유학생 등 현지 사정에 어두운 사람들이 멋 모르고 집값 싸다고 이곳에 집을 얻었다 매일같이 들리는 총성에 기겁하여 이사가는 경우가 제법 있다.
대표적인 곳이 뉴욕주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과 가까운 뉴욕시 끝자락인 퀸즈의 자메이카 일대나 조커 계단으로 유명한 노스 할렘이다. 그리고 브루클린의 사이프러스 힐, 퀸즈의 라과디아 공항 인근, 자메이카도 위험하다. 브롱스는 그랜드 콩코스 근처가 소문 난 우범지대로 뉴욕 시민들도 알아서 피한다. 택시를 타고 그곳 가자고 하면 기사도 거기는 못 들어간다고 할 정도. 그만큼 절도 및 강도가 많다. 서울로 치면 인천 월미도인 코니 아일랜드도 쇠락해서 밤에는 좀 무섭다. 맨해튼도 북부의 이스트 할렘[23] 등은 위험하다.
뉴저지주는 뉴욕에 인접한 북부 위성도시들이 안전한 편으로, 특히 아시아계가 많이 거주하는 포트리, 팰팍, 에지워터 등의 지역이 있는 버겐 카운티는 매우 안전한 편이다. 과거에는 도시 전체가 위험하다는 인식이 강했던 뉴어크도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인해 치안이 꾸준히 개선되며 비교적 안전한 지역이 늘어나고 있다. 일반적으로는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을 이용하기 위해 갈 일이 많을 텐데, 숙박이나 외식 등의 계획이 있다면 안전한 지역이 어딘지 잘 알아봐야 한다.
뉴저지주 중부 또한 럿거스 대학교가 있는 뉴브런즈윅과 프린스턴 대학교가 있는 프린스턴이 나름 살 만하지만, 남부에는 캠든 같은 우범지대들이 여럿 존재한다. 애틀랜틱시티는 싸구려 카지노 휴양지라는 이미지 때문에 위험하다는 이미지가 강하나, 실제로는 관광객이 다닐만한 구역은 꽤 안전한 편이다.
뉴욕주 북부(업스테이트)는 러스트 벨트의 일부로, 버팔로나 로체스터 등의 도시가 있는데 역시 좋은 편이 아니다.
펜실베니아는 서부는 러스트 벨트의 일부라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고, 동부의 필라델피아는 원래는 치안이 꽤 괜찮았으나, 2020년대 들어 펜타닐 문제로 인해 마약 중독자들이 모여사는 켄싱턴 등 위험 지역이 꽤 생기기 시작했다. 이미 도시 전체가 마약굴로 전락해서 마약 관련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며 헤로인 월마트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거리에 많은 수의 마약중독자들이 좀비처럼 거리를 돌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필라델피아의 위성도시 캠든은 미국의 범죄율 1위를 찍는 매우 위험한 도시이다. 디트로이트처럼 흑인의 거주 비율이 상당히 높고 버려진 집, 관리가 매우 부실한 건물, 노후화하고 버려진 도로 등 낙후한 인프라들의 상태가 심각하다. [24] 따라서 이 도시를 방문하는 일은 되도록이면 피하는 것이 좋으며, 어쩔 수 없이 방문을 하게 되는 일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후미진 골목길이나 도로는 피해야 하고, 수상스러운 사람들이 도로나 골목길 등에서 모여서 점령하고 있으면 우회를 하도록 하자. 그렇지 않으면 단체로 달려들어서 차량을 기습하여 강도질을 하는 경우가 있다.
버지니아는 워싱턴 D.C. 동부 및 인접 지역이 위험하다. 거긴 주민 대부분이 흑인이며, 백인과 동양인은 매우 적다.
메릴랜드는 볼티모어가 있는 곳이며, 여기는 한때 살인 범죄율을 세인트루이스와 1~2위를 다투었던 도시로 2025년 기준으로 많이 감소하여 나아지긴 하였으나[25] 현재도 위험한 지역은 위험한 편에 속한다. 대신 이너 하버[26]와 같은 관광지와 존스 홉킨스 대학 근처, 일부 부촌(페더럴 힐, 펠즈 포인트 등)은 안전하다.
주도인 아나폴리스는 해군 기지가 있는 쪽과 관광지인 항구 주변은 괜찮지만 이스트포트(Eastport) 쪽은 좋지 못하다. 그러나 메릴랜드는 대도시 치안이 극악인 것과 달리 교외 지역 치안은 상당히 준수한 편이다.
그 외에 매사추세츠, 로드아일랜드, 버몬트, 뉴햄프셔, 메인주 등 뉴잉글랜드는 전반적으로 매우 안전한 편이다. 뉴잉글랜드에 있는다면 정말로 단 한번도 총소리를 못 들을 수도 있고, 치안 체감이 유럽 수준으로 안전한 편이다.
보스턴은 미국에서 규모가 있는 대도시 중에서 꽤 안전한 도시로 꼽히며, 시내 빈민가에서조차 총성을 듣기가 어렵다. 도체스터 등 남부가 일부 위험하긴 하고 아일랜드계 백인 범죄조직이 어느 정도 있긴 하나 실질적 영향력은 약하며 다른 도시에 비할 수준이 아니라 꽤 안전하다.
다만 코네티컷 대도시는 경제적인 이유로 인해 예외적으로 다른 뉴잉글랜드 도시에 비해 위험하며, 뉴헤이븐이 특히 제일 위험하다. 하트퍼드도 뉴헤이븐급은 아니지만 위험한 도시에 속한다. 하트퍼드는 특히 이스트 하트퍼드가 제일 위험한데, 당연히 교외 지역은 모두 괜찮지만 시내 지역의 치안이 영 좋지 않다.
전반적으로는 통계적으로 치안이 상당히 안정적인 편이나 지역 차이가 좀 있다.
텍사스는 석유 산업으로 인해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주인 만큼 전반적으로 치안이 다 좋기로 유명하며, 포트워스의 경우 미국에서 제일 치안이 좋은 대도시 중 하나로 유명하다. 오스틴 같은 경우에는 민주당 지지 지역이라는 특성상 노숙자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치안이 안전한데, 최악의 구역이라는 몬토폴리스조차 다른 도시에 비교할 바가 되지 못하며, 미국 어떤 도시에나 있는 '외부인이 절대로 발을 들여서는 안 되는 구역'이랄 게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 휴스턴이 그나마 텍사스에서는 위험하기로 유명하나, 텍사스 기준에서일 뿐 미국 전체적으로 본다면 특별히 위험하다고 보기 어렵다. 텍사스주 특성상 발포 무기 규제가 약함에도 불구하고 발포 범죄 역시 의외로 드문 편이다.
루이지애나는 전반적으로 치안이 좋지 않은 편이다. 뉴올리언스는 미국에서도 살인율이 제일 높은 도시 중 하나이며, 관광객들이 많이 가는 프렌치쿼터는 괜찮은 편이지만 그래도 밤에는 웬만해서는 조심하는 게 좋다. 그 외 지역에서 대학도시인 몬로는 미국에서 제일 위험한 대학도시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그 외 배턴루지 등도 치안이 나쁜 편이다.
조지아주의 애틀랜타는 과거에는 지금보다 훨씬 위험했으나 최근 들어 좋아진 편이다. 현재는 미국 중위권 정도라고 한다. 과거 한인촌이었던 도라빌 일대나 도심 후미진 곳 등은 치안이 좋지 못한 편이다. 대서양을 끼고 있는 휴양도시인 서배너도 썩 치안이 좋지 않으니 주의하자.
앨라배마 주는 버밍햄이나 몽고메리 등은 치안이 안 좋은 편이며, 특히 버밍햄이 속한 제퍼슨 카운티는 2010년 파산한 적이 있어 도시가 쇠락했다. 특히 인근의 베세머는 미국에서도 극악의 치안을 자랑한다.
그러나 물론 연구원 등 고학력자[27] 비중이 높은 군사과학도시 헌츠빌, 대학 도시인 터스컬루사, 에어버스 지사가 있는 모빌[28]이나 현대자동차 북미공장이 있는 지역은 상대적으로 안전하다.[29]
테네시는 내쉬빌, 녹스빌 등 도시들의 치안이 전반적으로 괜찮은 편이지만 멤피스만큼은 꽤 위험하다. 이 분야의 신흥강자로 최근 몇 년간 디트로이트, 볼티모어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범죄율을 보이고 있다. 도시가 상당히 빈곤층이 많은 편이며 흑인 인구 비중이 55% 정도이다.
켄터키는 부유한 경제도시인 루이빌과 켄터키 대학이 위치한 렉싱턴의 치안은 상대적으로 괜찮고 시골 지역도 나쁘지 않다. 다만 켄터키 동부지방은 미국에서도 손꼽힐 만큼 낙후된 지역이라 주민들의 마약 문제도 심하고 유색인종이 거의 전무한 곳이라서 이 지역을 통과할 경우 다소 주의가 필요하다.
아칸소도 좋은 편은 아니다. 주도인 리틀록의 치안도 그다지 좋지 않고 주 전체에 쇠락한 도시들이 많아 치안이 별로다. 재밌게도 주 북서부의 벤턴빌(Bentonville)은 인프라가 좋고 치안이 괜찮은데, 월마트가 여기서 시작되어 도시 인프라와 부동산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시시피주는 특이하게 주 자체가 전반적으로 치안이 안 좋다. 주도 잭슨은 당연하고,[30] 시골 지역조차 미국이라 믿기 힘들 정도로 매우 낙후한 곳이 많아서 치안이 좋지 못하고, 흑인 비율이 상당히 높다. 특히 주 북부와 흑인들이 매우 밀집한 미시시피강 근처 도시 및 마을들은 치안이 상당히 나쁘다.
그나마 멕시코만에 위치한 걸프포트, 빌록시 등은 카지노 호텔이 많고 휴양도시여서 좀 낫다.
플로리다의 경우 일반적으로 나쁘지 않은 편이나 마이애미, 올랜도 등 대도시일수록 위험하지만, 다운타운에 야간에 가지 않는 한 그렇게 위험하진 않다. 의외로 이 둘이 관광도시로 유명하기도 하고, 특히나 올랜도는 디즈니랜드가 있어 치안이 매우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운타운 치안이 나빠서 범죄율 자체는 높은 도시이다. 당연하지만 밤에는 걸어다니지 말고, 관광지 주변만 돌아다니면 문제가 없다. 발포 범죄 역시 자주 발생하는 편은 아니다.
그 외 휴양지들의 경우 호텔과 해변, 관광지 중심으로 다니면 별 문제가 없다. 다만 내륙으로 가면 쇠락한 도시들이 나오는데 여긴 흑인 비율이 높으니 많이 조심해야 한다.
텍사스는 석유 산업으로 인해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주인 만큼 전반적으로 치안이 다 좋기로 유명하며, 포트워스의 경우 미국에서 제일 치안이 좋은 대도시 중 하나로 유명하다. 오스틴 같은 경우에는 민주당 지지 지역이라는 특성상 노숙자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치안이 안전한데, 최악의 구역이라는 몬토폴리스조차 다른 도시에 비교할 바가 되지 못하며, 미국 어떤 도시에나 있는 '외부인이 절대로 발을 들여서는 안 되는 구역'이랄 게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 휴스턴이 그나마 텍사스에서는 위험하기로 유명하나, 텍사스 기준에서일 뿐 미국 전체적으로 본다면 특별히 위험하다고 보기 어렵다. 텍사스주 특성상 발포 무기 규제가 약함에도 불구하고 발포 범죄 역시 의외로 드문 편이다.
루이지애나는 전반적으로 치안이 좋지 않은 편이다. 뉴올리언스는 미국에서도 살인율이 제일 높은 도시 중 하나이며, 관광객들이 많이 가는 프렌치쿼터는 괜찮은 편이지만 그래도 밤에는 웬만해서는 조심하는 게 좋다. 그 외 지역에서 대학도시인 몬로는 미국에서 제일 위험한 대학도시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그 외 배턴루지 등도 치안이 나쁜 편이다.
조지아주의 애틀랜타는 과거에는 지금보다 훨씬 위험했으나 최근 들어 좋아진 편이다. 현재는 미국 중위권 정도라고 한다. 과거 한인촌이었던 도라빌 일대나 도심 후미진 곳 등은 치안이 좋지 못한 편이다. 대서양을 끼고 있는 휴양도시인 서배너도 썩 치안이 좋지 않으니 주의하자.
앨라배마 주는 버밍햄이나 몽고메리 등은 치안이 안 좋은 편이며, 특히 버밍햄이 속한 제퍼슨 카운티는 2010년 파산한 적이 있어 도시가 쇠락했다. 특히 인근의 베세머는 미국에서도 극악의 치안을 자랑한다.
그러나 물론 연구원 등 고학력자[27] 비중이 높은 군사과학도시 헌츠빌, 대학 도시인 터스컬루사, 에어버스 지사가 있는 모빌[28]이나 현대자동차 북미공장이 있는 지역은 상대적으로 안전하다.[29]
테네시는 내쉬빌, 녹스빌 등 도시들의 치안이 전반적으로 괜찮은 편이지만 멤피스만큼은 꽤 위험하다. 이 분야의 신흥강자로 최근 몇 년간 디트로이트, 볼티모어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범죄율을 보이고 있다. 도시가 상당히 빈곤층이 많은 편이며 흑인 인구 비중이 55% 정도이다.
켄터키는 부유한 경제도시인 루이빌과 켄터키 대학이 위치한 렉싱턴의 치안은 상대적으로 괜찮고 시골 지역도 나쁘지 않다. 다만 켄터키 동부지방은 미국에서도 손꼽힐 만큼 낙후된 지역이라 주민들의 마약 문제도 심하고 유색인종이 거의 전무한 곳이라서 이 지역을 통과할 경우 다소 주의가 필요하다.
아칸소도 좋은 편은 아니다. 주도인 리틀록의 치안도 그다지 좋지 않고 주 전체에 쇠락한 도시들이 많아 치안이 별로다. 재밌게도 주 북서부의 벤턴빌(Bentonville)은 인프라가 좋고 치안이 괜찮은데, 월마트가 여기서 시작되어 도시 인프라와 부동산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시시피주는 특이하게 주 자체가 전반적으로 치안이 안 좋다. 주도 잭슨은 당연하고,[30] 시골 지역조차 미국이라 믿기 힘들 정도로 매우 낙후한 곳이 많아서 치안이 좋지 못하고, 흑인 비율이 상당히 높다. 특히 주 북부와 흑인들이 매우 밀집한 미시시피강 근처 도시 및 마을들은 치안이 상당히 나쁘다.
그나마 멕시코만에 위치한 걸프포트, 빌록시 등은 카지노 호텔이 많고 휴양도시여서 좀 낫다.
플로리다의 경우 일반적으로 나쁘지 않은 편이나 마이애미, 올랜도 등 대도시일수록 위험하지만, 다운타운에 야간에 가지 않는 한 그렇게 위험하진 않다. 의외로 이 둘이 관광도시로 유명하기도 하고, 특히나 올랜도는 디즈니랜드가 있어 치안이 매우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운타운 치안이 나빠서 범죄율 자체는 높은 도시이다. 당연하지만 밤에는 걸어다니지 말고, 관광지 주변만 돌아다니면 문제가 없다. 발포 범죄 역시 자주 발생하는 편은 아니다.
그 외 휴양지들의 경우 호텔과 해변, 관광지 중심으로 다니면 별 문제가 없다. 다만 내륙으로 가면 쇠락한 도시들이 나오는데 여긴 흑인 비율이 높으니 많이 조심해야 한다.
[1] 절대적인 것은 아니나 주로 교외에 가깝고 백인/아시아인 비율이 높은 부촌이 해당된다.[2] 절대적인 것은 아니나 주로 시내에 가깝고 흑인/히스패닉 비율이 높은 빈민가 등이 해당된다.[3] 미디어에서 묘사하는 것처럼 갱스터들에 의한 총기사고가 어디서나 발생하는 막장 국가의 이미지는 바로 미국에서도 치안이 좋지 않은 지역에서 나오는 것이다. 특히 미디어에 많이 나오는 미국의 모습 중 하나인 흑인 갱스터/힙합 문화는 이런 빈민가에서 유래하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 면이 크다.[4] 미국에서 잘못 다투면 기본적으로 총기소지국가이기에 총에 맞을 수 있으며, 절대 치안이 안 좋은 빈민가에서 다투는 일은 없어야 한다. 총에 맞으면 사망할 수도 있고, 사망하지 않더라도 척추나 신경에 맞아 하반신, 전신 등이 마비되면 인생이 망가지므로 조심하자. [5] 현재 미국의 통계로는 평균 15시간마다 도로에서 총격사건이 일어나고 있는데 미국 전역에서 매달 50명 가까이 도로상에서 총격으로 사망이나 부상을 당하고 있다. 그런데 이게 심각한 게 드러난 것만 통계로 산출한 것이므로, 드러난 것만 연간 약 500여 명이 도로상에서 사소한 시비로 희생당하고 있으며, 실제로는 이것의 50%는 더 있다고 보면 된다. 주로 운전미숙, 교통법규위반, 나홀로 천천히 주행하거나 옆에서 끼어들기하거나 뒤에서 오는 차량이 분노했을 때 생기는데 그냥 지나가면서 총을 쏘거나 뒤에서 총을 쏘고 그냥 지나가 버리는데 경찰도 못 잡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므로 조심하자. 한국에서처럼 운전하다 화가 난다고 주차나 운전 시비로 욕설, 보복운전, 위협이나 상대를 자극하는 행동을 하면 절대 안된다. 미국에서는 자동차 트렁크, 그로스박스 등에 총기를 보관하고 다니는 경우가 흔하다.[6] 댈러스 지하철 역들을 가보면 정신이상자가 이상행동을 할 경우 신고하라는 섬뜩한 포스터가 붙어 있다.[7] 술집에서 술을 취할 정도로 마시는 건 당연히 금물이다. 미국에서는 술집에서 고객에게 술에 취할 정도로 술을 팔거나 야외에서 음주하는 것은 불법이며 취했다고 판단되는 경우 바텐더가 더 이상 술을 파는 것을 거부하며 가드에 의해 쫓겨날 수 있고 술먹고 추태, 난동을 부리다가는 최악의 경우 총에 맞을 수도 있으므로 조심하자.[8] 개인의 사격 연습 중 소음 통제가 제대로 안 된 경우, 경찰의 방어적 사격, 주로 우범지대에서 허공이나 물건에 쏘는 경우 등[9] 디트로이트, 볼티모어, 게리, 세인트루이스, 그리고 논외로 치는 인외마경인 이스트세인트루이스. 참고로 볼티모어, 세인트루이스, 이스트세인트루이스는 카라카스보다 살인율이 높다![10] 엘살바도르는 세계에서 살인율이 1위였던 국가이다. 다만 나이브 부켈레가 갱들을 확 잡은 덕분에 본토의 치안은 많이 좋아져서 캐나다보다 조금 높은 수준으로(놀랍게도 2020년대 엘살바도르의 살인율은 미국의 절반 이하다.) 살인율이 확 감소했다. 문제는 본토에서 갱들이 소탕되자 해외에 나가 있는 엘살바도르 갱단의 규모가 오히려 더 커져버렸다.[11] 1달러=1400원 기준으로 133만 원에 해당한다. 다른 주들은 보통 500달러, 엄한 곳에서는 300달러 이상을 중범죄로 간주하고 있다.[12]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갱단 소탕을 약속했고 당선되고 나서 갱단에 대한 대대적인 소탕을 하여 갱단들의 세력이 약화되고 있다.[13] 이란 혁명 전후로 굉장히 많은 이란인 상류층들이 미국에 건너왔다.[14] 대한민국, 일본, 대만, 홍콩 등[15] 싱가포르 및 브루나이. 이외 말레이시아도 전체적으로 미국보단 훨씬 안전하다. 쿠알라룸푸르 수도권은 뉴욕보다도 안전하며 미국보다 말레이시아가 불빛이 많아 늘 환한 곳이 많다.[16] 크립스, 블러즈, 수레뇨스(멕시코계), 화청방(중국계), 타이니 래스컬 갱(동남아계), MS-13(엘살바도르계) 등의 토착 갱단이 활동하는 지역이다.[17] 90% 이상이 흑인 및 히스패닉 등 유색인이며 치안이 매우 좋지 않은 곳이다. 배우 박준규가 청소년기를 여기서 보낸 적이 있다. 그래서 미국 흑인 영어와 흑인식 제스처 등에 익숙해서 방송에서도 개인기로 여러 번 선보였다. 잉글우드는 원래 흑인 게토이고 멕시코계 미국인이 섞여 살던 빈민촌이었으나 최근에는 엘살바도르인 이주민 비율도 올라갔다.[18] 그나마 2025년 이후에는 치안이 개선되어서 많이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상당한 수준의 주의가 필요하다.[19] 다만 2010년대에 비하면 치안이 약간 악화되긴 했다.[20] 발음은 샤이렉에 가깝다.[21] 깨진 유리창 이론을 적용해 우범지대들을 재개발하고 순찰을 강화한다.[22] 맨해튼 북부에는 할렘이 있다. 센트럴 파크를 경계로 치안이 좋고 나쁨을 분류할 수 있다. 다만 할렘도 이제는 젠트리피케이션 되어 낮에는 위험하지 않으며, 진짜 위험한 곳은 이스트 할렘이다.[23] 할렘 자체는 이제 젠트리피케이션 되어 낮에는 위험하지 않으며, 진짜 위험한 곳은 이스트 할렘이다.[24] 차라리 디트로이트는 그나마 재개발이라든지 신축 건물 등을 담은 뉴 디트로이트 프로젝트로 슬럼화된 구도심을 과감히 버리고 도심을 미시간 호 연안에서 내륙으로 이전하며 다소 미세하지만 발전하려는 시늉이라도 하는 반면에 여기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 낙후되어가는 실정이다.[25] 발포 범죄 역시 흔치 않은 편이다.[26] 부산으로 치면 광안리와 해운대 중간의 느낌이며 깔끔한 해안가 번화가를 생각하면 된다.[27] 미국 항공우주국 연구원들이나 미국 국방부 연구원들이 많다.[28] 모빌과 걸프 쇼어 쪽은 남부에서 해변 관광지로 유명하기 때문에 치안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29] 현지 거주 한국인들은 주로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 중견기업 파견 근무자들이나 유학생이 대부분이다.[30] 주도인데 주민들이 전기와 수도문제를 겪을 만큼 인프라가 심각하게 부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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