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했던 실수들 이 계속 생각 나서

힘들다.... 지금 힘든게 옛날 일들 때문에

벌받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도 들고

 잊어 버리고 싶은데 계속 생각나...

대부분 연락처도 없어져서 여기다가 라도
용서를 빌게

나 랑 말싸움 하고 다음날 자퇴한 k야
정말 미안하다 너가 꼭 공무원 꼭 됐으면
좋겠다

아끼는 패딩 내가 망가 뜨려서 미안해
H야

내 군대 후임 B야 너 전출 갈 동안 못 도와줘서 미안 하다 난 진짜 못난 선임 이야

나 중딩때 유일한 친구 였던 여사친C야 최근에 너가 돈 빌려 달라고했을때 안된다고 해서 미안해

X형 아버지 병원비가 모자라서 형이준 생일 선물 팔았어 진짜 정말 미안해

J야 니가 아끼던 트랜스포머 로봇 옛날에 흠쳐 간거 나야 정말 미안해

 공황, 망상장애로 힘들어 하던 E야 많이 못도와 주고 장난식으로 놀려서 많이 미안해
항상 행복하길 기도 할게

그리고 누나 맨날 돈때문에 연락해서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