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죽고싶음
그 사람밖에 기댈곳이 없었어서 더그랬나봐
근데 헤어지는게 맞아..
결정적으로 안맞는 부분
나에겐 타인의 분노/부정적감정에 대한 트라우마가있고 나는 그분의 부정적 감정표현이 무섭게 느껴짐
나는 연락이 줄어들거나 무성의해지면 속상해하는 타입인데 그분은 안정형 특유의 연락에 개의치않는 느낌이라 내가 얼마나 연락에 애타는지 모름
사실 알게하고싶지도않음
그사람을 옥죄는것일까봐
결정적으로 나는 남자는 내게 시간/감정/돈/노력/공감을 비롯한 자원들을 다른여자나 원가정이나 다른물체에 비해 최대한 아끼고 안쓰고싶어 한다라는 피해의식이 많은 사람이고(아버지로부터)
부모님의 비교 비난 날 있는 그대로 못받아들여주는 것에노이로제 걸린사람이고 종합적 불안형임
너무 사랑했는데 헤어져서 죽을거같아 나랑 비슷한 사람 나와 비슷했던 시기를 거쳤던 사람의 조언 인생얘기 들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