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안보고 여장실 가는거보고 되게 신기해하고

여자옷사러 커플처럼 같이 가게에 들어가면 혼자 부끄러워해ㅋㅋ

귀여운거 구경하면서 사진도 찍고..


그리고 나같은 사람 만나려는 남자들은 99%가 성욕 해소하려는 목적으로 접근해오는데

다들 모텔만 가려고 하지 밖에서 데이트하자고 하면 거의 다 걸러지는 거 같아


데이트 응해주는 사람이랑 만나보면 경험상 사랑이 필요하거나 순수 호기심때문이었던 사람이었어서
나한테 성관계 요구하지도 않고 다들 좋은 경험이었고 데이트할때 여자랑 연애하는 느낌 든다고 신기해해서 뿌듯했어


그나저나 전남친 나랑 첫만남때 시나모롤 카페에서 나 사진찍어 준거 지금도 보관하고 있을까..

차라리 사진도 다 지워버리고 나 깔끔하게 잊고 안힘들어하면 슬프더라도 마음이 편할거 같은데

전남친처럼 순둥순둥하고 귀여운 사람 혹시라도 만나게 되면 미인계로 내가 포섭해버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