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연애, 사람을 가장 매력적이게 보이게 하는 최고봉 2가지

프로필

2026. 4. 3. 7:20

이웃추가

다른 것이 완벽해도

이 두 가지를 잃으면

0이 됩니다.

간은 본능적으로 매력적인 사람에게 끌린다. 매력적이지 않으면 쳐다보지도 않는 것이 바로 인간이다.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그 사람의 외모, 능력, 스펙, 키, 유머, 재산 등. 우리는 이러한 것들로 그 사람을 매력적으로 생각한다. 또 이러한 매력이 있는 사람과 함께 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이것보다 더 중요한 인간의 매력이 있다. 그것은 바로 '윤리성'과 '공감성'이다. 말그대로 윤리적으로 바른 행동을 하며 살고, 자신을 공감해주는 사람에게 매력을 느낀다. 위에 모든 요소가 다 좋아도, 이 윤리성과 공감성이 전혀 없으면 매력을 1도 느끼지 못한다. 반대로 위에 것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윤리성과 공감성이 좋으면, 우리는 그 사람을 좋게 바라보기 시작한다.

결국 사람을 가장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최고봉은 바로 '윤리성'과 '공감성'이다.

왜 우리는 다른 외적인 것보다,

윤리성과 공감성을

더 크게 보는걸까?

사람은 누구나 나에게 이득이 되는 사람을 좋아한다. 나에게 이득이 되지 않는 사람은 밀어내게 되어 있다. 이것은 어쩔 수 없는 본능이다. 그래서 외모, 학벌, 재산, 능력 같은 요소를 가진 사람에게 열광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요소들은 '나에게 이득이 될 수 있는 사람인가?'를 판단하는 기준이라면. 윤리성과 공감성은 '이 사람 곁에 있으면 내가 안전한가?'를 판단하는 기준이다. 사람이 윤리적이지 못하고, 나를 공감해주지 못하면 사람은 위협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이것이 훨씬 인간에게 중요한 요소로 미치는 것이다.

외적인 것들이 '자원'이라면. 내적인 것은 '안전'이다. 사람은 자원보다 안전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 자원은 조금 부족해도 산다. 그러나 내가 누군가를 통해 안전하지 못하다고 느끼면, 그 사람을 피하게 된다. 결국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안전'을 주는 것이다. 사람은 자신에게 안전을 주는 사람을 가장 매력적으로 느끼고, 좋아하게 되어 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창 1:27

하나님은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다. 즉 인간은 하나님의 속성을 가지고 있는 피조물이다. 하나님은 거룩하시다. 그 존재 자체가 '옮음'이다. 하나님은 도덕을 따르시는 분이 아니라, 도덕의 기준 자체이신 분이다.

인간이 본능적으로 윤리성에 반응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기준을 반하는 사람보다, 하나님의 기준에 합한 사람을 본능적으로 좋아하는 것이다. 우리 인간 안에 새겨진 일종의 '원형 감지 능력'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이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존재 방식'이다. 이 사랑의 본질은 상대방을 인식하는 것이다. 즉 공감해주는 것이다. 공감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상대방이 아무리 좋은 것이라며 줘도, 나를 공감해서 주는 것이 아니라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 폭력이 될 수 있다.

남녀관계와

인간관계에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외모, 능력, 학벌, 재산, 유머 등은 수많은 매력 중에 하나일 뿐이다. 저런 것을 가지고 있다고, 누군가에게 호감을 받을 수는 없다. 호감을 받는다고 해도 금방 식어버리게 될 것이다.

저런 요소들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충분히 매력적인 사람이 될수 있다. 삶과 태도가 가지런하고, 말에 인품이 있으며, 또 상대를 생각하는 이타적인 마음이 가득하다면. 저런 것들을 뛰어넘을 수 있을 정도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다고 믿는다.

내가 지향하는 방향

나는 오랫동안 크리스천 인플루언서 활동을 해오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나를 좋게 생각해주고, 매력적으로 봐줘서 감사할 뿐이다. 많은 이들이 나의 여러가지 요소들을 보고 좋아해주겠지만. 내가 이들에게 진짜 보여주고 싶었던 건, 바로 윤리성과 공감성이다. 이 두가지를 놓지 않고 나아가려고 부단히 노력한다.

앞으로 나는 누군가에게 '안전'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러기 위해 평소 나의 삶이 윤리적이여야 하고, 또 많은 이들을 품을 수 있는 공감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떳떳하고. 누군가 나를 볼 때 귀감이 되고. 나 스스로도 부끄럽지 않은 삶. 나는 이런 매력을 뿜어내는 사람이 되고 싶다.

당신도 누군가에게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면. 이 두 가지를 지향하는 사람이 되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이런 사람은 초반에는 매력적이지 않게 보일 수 있다. 눈에 띄이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결국 사람은 자신에게 유익되는 사람보다, 안전을 주는 사람에게 더 호감을 갖고 큰 매력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이런 사람 곁에 계속 머물고 싶어한다.

혹시 소개팅에 나가게 된다면. 꼭 이런 매력을 앞세우길 바란다. 그럼 상대방에게 에프터를 받게 될 것이다.

**

찬만빠

reform daddy

이 블로그 인기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