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반차 내고 하루 종일 여기저기 뛰어다님…

일단 핸드폰 액정부터 교체!
애플케어+ 덕분에 4만 원으로 해결했고, 작업 시간은 대략 40분 정도 걸렸음.

끝나자마자 병원 가서 진료 보고, 드디어 복부 자가주사도 배우고 왔다.

근데… 첫 자가주사 후기.
바늘이 피부 뚫고 들어가는 느낌이 그대로 느껴져서 순간 긴장했고…


데포 다 들어간 뒤에도 한동안 엄청 아프더라.

23G로 배웠는데 바늘이 왜 이렇게 긴가 했더니…
찾아보니까 1인치짜리 바늘이었음. 


복부 SQ인데 조금 더 짧은 바늘 써도 되는 거 아닌가 싶더라…

다 끝나고 집 가는 길엔 퇴근시간이랑 겹쳐서
1시간 30분이나 걸려 겨우 도착.

침대에 걸쳐 있다가 겨우 씻고 그대로 기절하듯 뻗음…

오늘 하루 진짜 너덜너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