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일단 미안합니다.  막편을 쓴 이후로 안 좋은 일과

처리해야할 일들이 많아져서 긴글을 쓸 생각이 도저히

나지 않았습니다.


괴담미스터리 채널을 이용하는 분들께 다시 한번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공백기를 가져서 필력이

많이 떨어졌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봐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닉네임을 변경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이번에 소개할 갤러리는 길고양이 이야기 갤러리입니다.



길고양이 이야기 갤러리는 처음엔 길고양이를 구조하거나 애호하는 등 좋은 취지로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길고양이를 잔인하게 

학대한 게시글들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길고양이 이야기 갤러리의 파딱과 주딱은 

열일하며 혐오성 게시글들을 삭제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 길고양이 이야기 갤러리에 유동닉이

나타나게 되는데...



암컷 수컷 새끼고양이를 대려와 하루 동안 몇 번씩

학대과정을 놀이처럼 중계했습니다.


2일엔 바닥치기, 공중 회전 돌리기, 채찍질

3일엔 풍차놀이, 물고문, 줄넘기, 얼굴 뼈 부러뜨리기


고양이들은 계속되는 학대앞에 무력했습니다.

결국 3일 오후 지퍼백에 담긴 고양이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학대자는 "마운트 및 공중놀이 이후 우리 치즈 아기 팍 죽어버렸다"고 전했습니다.


더욱 역겨운 사실은 길고양이 이야기 갤러리 유저들은

학대자를 말리기는 커녕 


너무 즐거워서 행복사 했다. 뇌에 데미지 쫌 입었나 보다

등 즐거워하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해당 사건으로 결국 청와대 국민청원이 진행되었고

25만명이 서명했습니다.


http://19president.pa.go.kr/petitions/599638


이후 결국 길고양이 이야기 갤러리는 운영자의 철퇴를

맞아 패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