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가전판매처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수백만원하는 가전제품도 판매표시가격이 있고 경쟁사별로 경쟁이다보니 실제 네고가격이 있는데..
우리들 트랜지션에 관련된 의료비용은 그런것도 없네요.
보험처리가 아닌 비급여다 보니..물론 성형도 마찬가지이고..
좁은 땅덩어리에 퀴어 프랜들리 병원해봐야 수도권 집중의 열손가락도 안되는 숫자밖에 없는데 그것도 데포한대도 1만원에서 4만원대까지..
심지어 병원 자가주사처방 데포 한곽도 약국 실판매가에 50%가 넘게 마진(?)붙여서 처방하니..
지역마다 천차만별이더군요.
뭐.자본주의 사회이니..마진(?)붙여서 그런건 이해가 됩니다만..우리부류 대다수가 힘든 상황인데..
진단서 제출후 hrt에 드는 약제값만이라도 의료보험처리해주면 그나마 부담이 덜가는데..
고적도 대학급 병원도 250만원인데 개인 병원에서 350만원까지 호가한다고 하니 3년전 132만주고 한 저는 장땡가격일쎄요.
처방받는 병원 실장이 그러더군요.
병원마다 가격이 다른건 비급여이기에 그쪽 상황논리에 가격이 결정된다고...
데포 한곽에 처방전 들고 약국가면 올 1월기준 86.000원인데 한대 놔준다고 4만원까지 받는다..우와...10대 맞으면 40만원이네요.
참고로 전 고적해서 월 1대 자가주사처방이라 부담은 없어요.
수천만원대 SRS. .
수백만원대 각종 성형..어이쿠.언감생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