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하바라 큰 길 가다 보면 세 걸음마다 여자가 한 명씩 서서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손인사를 함
맘에드는(ㅋㅋ) 메이드가 있으면 그대로 그사람 손 잡고 카페로 가는 거임
전에는 그냥 특이한 컨셉 카페인줄 알았는데, 그 광경 본 뒤로는 메이드카페가 성매매나 다름없다고 생각하게 됐네요
14년 전에 여혐이 뭔지도 모르고 일본에 살면서 일본인 코스프레 파트너랑 뭔지도 모르고 메이드리밍에 간 적이 있음. 아키바 역과 가까운 점포였는데 엘리베이터가 열리자마자 남자손님들과 메이드들이 우리를 전부 쳐다봤음. 여자 손님이 우리밖에 없었던 거임. 자리에 앉으니 우리보고 무조건 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