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시브에서 그림좀 보다가 그림체가 마음에드는 작가를 발견해서 어찌저찌 개인 블로그까지 들어갔어.

올라오는 그림에 코멘트좀 달고 하다보니 좀더 가까워져서  DM도 주고받았지

서로 얘기좀 하다보니까 .내가 질문을 했는데
만화 이름이 <에덴> 인것도 그렇고
작품에 종교적인게 많이 들어가있더라고
주인공은 머리에 뿔이자라있는데 그게 선악과 먹어서였나 그랬을거야..
이유가 잇냐고 물어보니까

태어나서 거의 20년동안 부모님에 의해서
강제적으로 모태신앙으로 살아왔는데 존나사이비였대
목사가 신의 대변인이라고 하고
월급 10% 뜯어가고  바치는돈 많을수록 지위높아지고

얘기했듯이 자녀들도 끌여들이는데
그 애들이 지옥에 무서움을 알아야한다고 엄마가애손잡고 불에다... 여까지만 하자 시발
작가분 부모님도 종교가 진짜라고 믿고 작가님한테 잔인한짓을 좀 했대

성인되고나선 스스로 거부해서 빠져나왔고
부모님도 정신차리고 제대로된 사랑을 주긴 했다하셔서 다행인데..

작품에 그런 종교적인것들이 녹아들어있는건 티가 나더라  어릴때부터그런걸 주입당하면 그럴수밖에 없겠지

만화 일부  

암튼 아직도 그런게 있다니..진짜 (일부사이비) 종교라는게 진짜 공포지

지금은 신자가 조금 남아있긴하지만 망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