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어디쯤이라곤 말 못하겠고 오늘 뉴스 나오면 거기일거같음
새벽에 사우나 미지근한방에서 할아버지 한분이 주무시고 계시길래 잠깐 얼굴을 보고 나왔어
근데 내가 다른 방 갔다가 목욕좀 하고 오니까 찜질방 로비에 소방관 경찰관 모여있는거야
뭔가 하고 봤더니 사우나 주인하고 그 방 앞에서 사정청취하고 있는거임
그 방 온열기 꺼져있고 그 할아버지 실루엣까지 보이는거야
딱 봐도 아. 이거 돌아가셨을거 같다고 직감적으로 느끼고 바로 짐챙기고 나오기로 하고 나왔음
현장사진 찍는것처럼 보이고 경찰 수사차량까지 온거 보면...거의 그런거 같더라
난 분명 자고 있던거 같았는데 1미터 내외에서 그 할아버지를 봤다는거임
내가 보고 있었을땐 이미 돌아가셨을 가능성이 높다는거..
오늘은 꿈자리가 영 좋지 않을거 같다
할아버지 누워있을 때 표정을 봐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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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댓말과 반말, 출신과 성별, 그 어떤 성향이나 지향도 상관없습니다, 무섭거나 흥미로운 걸 다룹시다.
실화·썰
나 방금 찜질방 나왔는데 섬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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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
Buhyo
어떤년2
멜론숭이
나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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