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병 유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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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전

이웃추가

2025년 마지막날을 기점으로

"퇴사"를 했으니...

"FIRE"를 실행에 옮긴지도 어언 6개월이 되었다.

아무도 묻지 않았지만

"퇴사 6개월차 소감"을 말해보려 한다.

퇴사 6개월 소감

Disclaimer: 퇴사병 유발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퇴사병 유발 책임 못짐

지난 22년간의 치열한 직장생활을

한 치의 쉼없이 달려왔더니,

"퇴사 1개월차"에는

실감이 나지 않았고,

내가 퇴사를 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았다.

실감 안남

"퇴사 2개월차"에는

슬슬 실감이 나기 시작하더니...

신남, 개신남

이제 어느덧 "6개월"이 흘러

"퇴사 6개월차"가 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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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아도 되나 싶어~

"이렇게 좋아도 되나 싶다"

내가 원하는 것을, 내가 원할 때

내가 원하는 사람과 내가 원하는 곳에서

내가 원하는 만큼 할 수 있는 상태...

그 상태에 머무를 수 있는 일상에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