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마지막날을 기점으로
"퇴사"를 했으니...
"FIRE"를 실행에 옮긴지도 어언 6개월이 되었다.
아무도 묻지 않았지만
"퇴사 6개월차 소감"을 말해보려 한다.
Disclaimer: 퇴사병 유발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지난 22년간의 치열한 직장생활을
한 치의 쉼없이 달려왔더니,
"퇴사 1개월차"에는
실감이 나지 않았고,
내가 퇴사를 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았다.
"퇴사 2개월차"에는
슬슬 실감이 나기 시작하더니...
이제 어느덧 "6개월"이 흘러
"퇴사 6개월차"가 되다보니...
.
.
.
.
.
"이렇게 좋아도 되나 싶다"
내가 원하는 것을, 내가 원할 때
내가 원하는 사람과 내가 원하는 곳에서
내가 원하는 만큼 할 수 있는 상태...
그 상태에 머무를 수 있는 일상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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