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사회가 되면서

죽음은 더이상 당연하게 받아들여야하는게 아닌,

극복할 수도 있는 무언가가 되었다

질병의 극복 등등과 같이


그러나 그 과정에서 

인간은 예정된 죽음을 유예할 수 있다는 희망과 같이

언젠가 갑작스럽게 죽을지 모른단 공포도 함께 가지게됐다

옛날엔 언젠가 어떻게든 죽겠지~가 강했다면

요즘은 언제 갑자기 올지 모를 불가피한 죽음이 공포의 대상인것

그 과정에서 괴담도 다른 방향을 가지게됐는데,

불합리함

귀신이든 괴물이든 사람이든

그 존재들이 아무 이유 없이, 

혹은 나와 관계없는 이유로 날 해치는 형태의 괴담


현대의 바뀐 죽음의 관념이 괴담에도 영향을 끼쳤다는 것


꽤나 흥미로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