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

한국 민주화의 주요 정신적 지주 중 하나

전두₩환(이게 왜 금지어임)이 명동성당까지 뚫고 들어오려 하자 "나부터 밟고 가라" 하며 돌려보냄

2009년 향년 86세로 선종



유의배 알로이시오 신부

프란치스코회 수도사제

스페인 출신으로 원래 이름은 루이스 마리아 우리베

1976년부터 한센인 시설인 성심원에서 44년간 한센인들을 돌보며 사목


마리아네 슈퇴거

한국 이름으로는 고지선

그리스도 왕 시녀회 소속 평신도

소록도에 간호사가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자 1962년 입국, 한센인들을 위해 43년을 바침


마가렛 피사렉

한국 이름으로는 백수선

그리스도 왕 시녀회 소속 수도자 (수녀)

1966년 소록도로 파견, 위의 마리아네 슈퇴거와 함께 2005년까지 한센인들을 위해 일함

후에 마리안느와 마가렛이라는 영화가 만들어지기도 했음

2023년 선종



지정환 디디에(데시데리오) 신부

벨기에 출신 선교사제

1964년 한국에 온 뒤 아무것도 없던 임실 주민들에게 생활 기반을 마련해주고자

치즈산업을 부흥시켜 임실치즈를 탄생시킴

2016년 특별귀화자 자격으로 귀화, 2019년 향년 87세로 선종



이태석 요한 신부

살레시오회 수도사제이자 의사

톤즈에 파견되어 학교와 병원을 짓고 교육과 의료봉사를 수행함

학생들에게 악기를 가르쳐 밴드를 양성하는 등 활발히 활동했으나 대장암 발병 후 2010년 향년 47세로 선종



김하종 빈첸시오 신부

오블라띠 수도회 수도사제

한국에서 안나의집을 운영하며 노숙인 등 밥을 챙겨먹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음

원래 이름은 빈첸조 보르도지만 한국에서 활동하며 "하느님의 종"에서 따와 김하종으로 이름을 지음

2015년 특별귀화자 자격으로 한국에 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