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발매는 정말 오랜만인 것 같아요. 이번 미니앨범에는 5월에 선공개 했던 ‘네가 없는 나를 모르겠어’를 포함해 총 네 곡이 담겨 있습니다.
앨범 [단잠]은 어느 잠들지 못한 밤, 저의 머릿속을 오래 맴돌던 사랑에 대한 골몰에서 시작되었어요. 사랑에 빠지는 일부터 사랑하는 이를 놓아주는 일까지, 네 개의 곡이 서로 다른 장면을 지나면서도 듣는 동안 한 편의 영화처럼 이어지기를 상상하며 제작했습니다.
사랑이 남긴 온도와 잔상을 긴 밤에 담아 그려낸 앨범이라고 이야기하고 싶어요.
1번 트랙부터 4번 트랙까지, 시집처럼 찬찬히 들어봐주세요. 가사 속에 담은 장면들이 여러분이 흘려보낸 어느 시절의 사랑을 그려주기를🤍
6월 10일, 6PM (KST)
지금 함께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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