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HRT 시작하기 전후에는
수술에 대해 생각했을때 부정적이었어 그나마 고환제거정도라면 고민해보겠다... 였는데


지금은

고환제거는 꼭 하고 싶고... 여러가지 상황이 된다면 코스메틱도 조금 관심이 있어


스스로에게 역질문을 해보면서 내가 무얼 원하는지 깊게 알게 되나봐

스스로 내가 다음날 원하는 모습으로 눈을 떴다면 어떤 감정이 들까?
사회적 압박의 틀이라는게 없고 단순이 남/여가 이름표로만 남아있다면 그때에도 여로 바꾸고 싶을까?
등등..

이런 과정들이 흥미로워

나는 결국 어느 지점에 정착하게 될지 미래가 신경쓰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