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과자가 살찌운다는거 알면서도
어제 퇴근하니 너무 피곤하고 입맛도 없고 해서
야구보면서 과자를 쳐묵했어요.
야구보니 스트레스가 더 쌓여 중간에 끄고 양치하고 잤지요.
새벽에 깨어나 늘 하던 루틴대로 하고
체중계에 올라가니
비명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74.90kg!!!!!!!!!
이틀전만해도 72.50kg이었는데..비명소리가....
으아악..미쳤다리.
스트레스주는 야구시청에 쌓인거 푼다고
쳐묵한 제가 잘못이죠.
오늘부터 다시 리셋시작!
15kg뺀 몸에 흉통도 많이 줄었고...
94에서 88까지 줄어서
85size의 브라 사려고 기분이 냥냥했는데..ㅜ.ㅜ
여러분.
과자 즉 밀가루에 이렇게 해로워유.
가공육.탄산음료(땡길때는 온리 ㅊㅅ 제로사이다만).밀가루.튀김.액상과당을 뺏다고 자부했는데
나도 모르게 그만..
오늘부터 이 악물고 다시 시작이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