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한테는 아직 커밍아웃 안함…


부모님 때문에 대학교 1학년 끝나자마자 바로 군대 갔다왔고


대힉교 4학년 때 조기취업한다는 핑계로 독립해서 혼자살고 있어


지금은 사회인이기는 하지만.


최종적으로 완트가 목표이지만 돈이라는 경제적 문제 때문에 완트는 현재 안될거 같고


고환적출은 내가 모은 돈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을거 같아서 수술 고민 중임…


한 번 수술 하면 재건이 안되는거 아니까는 수술 관련 정보를 찾아보고 있지만


오프라인 커뮤 같은 것도 안하니까는 정말 어디가서 물어볼 곳이 없다.


수술 전 주의사항이나 수술전후 통증, 수술후 관리나 수술 이후 고적한게 주변에서 알아볼 정도로 티가나는지 등


먼저 한 선배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고환 적출하고 나면 여장 탁 할 때 불쾌한 고환 압박 많이 해소되는지도 궁금해.


레깅스나 스키니진 입을 때 마다 압박이 너무 심해서 불편하다…



정신과 상담 여러군데 받아봤는데 공통적으로 남성기 혐오가 심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고적할려는 것도 있는데 고적하고 나면 고환 특유의 불쾌한 통증에서 벗어나서 여자들 처럼 그냥 평범하게 아플까?



첫 글이 질문글이고 두서 없이 써서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