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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4일, 공산당의 철권통치 국가인 중국에서 뜬금없이 민주화 시위가 발생하였다.
그곳은 바로 중국 쓰촨성 장유시였다.
(8월 장유시 시위 현장)
원래 시위는 민주화 시위가 아니었다.
중국 정부에게 어느 사건의 진상을 요구하는 소수의 시위로 시작했지만
공산당 정권답게 시위는 진압으로 대답하였다.
이에 분노한 시민들이 시위대에 대거 합세하였고
그 결과 분노한 시민들은 어느 사건의 진상을 요구하는 동시에 "시진핑 타도!" "공산당 타도!"와 같은 구호를 외치기도 하였다.
1984식 검열과 감시가 이루어지는 중국에서도 시위 자체는 여러 번 있었다.
하지만 시위대가 직접적으로 시진핑과 중국 공산당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는 사실상 없었다.
그럼 왜 장유시의 시민들은 무엇 때문에 그렇게 분노했을까?
(14세 여학생 3명이 다른 여학생을 폭행하는 영상 중 일부)
그건 바로 장유시를 뒤흔들던 학교폭력 사건이었다.
가해자 3인조는 평소에 피해자를 화장실에 가두거나 학급에서 따돌림을 조장하는 등
지속적으로 폭력과 금전 갈취를 이어갔다.
가해자들은 피해자의 휴대폰을 갈취하여 팔아 버렸다고도 하며
피해자를 따로 창고로 불러내 폭행을 하고 무릎꿇고 옷을 벗도록 강요하는 영상을 찍었다고 한다.
가해자들은 자랑하기 위해서 위 영상을 인터넷에 자신들의 SNS에 올렸지만
오히려 중국 전역에 유포되어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학교에 해명을 부탁하고 있는 피해자의 가족들)
해당 영상이 퍼지고 전국의 이목이 집중되자
중국 경찰은 가해자들을 붙잡았지만
가해자 2명은 '교정학교'로 보냈고, 나머지 1명은 '교육처분'으로 끝내는
(중국 시민들이 보기에도)가벼운 처벌로 끝이 났다.
하지만 피해자에 대한 괴롭힘의 원인이
피해자의 어머니가 청각장애인이고 아버지는 문맹인이 이유였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가해자들이 가벼운 처벌을 받은 이유는
가해자들의 가족이 공산당의 높은 인물이기 때문이라는 소문이 퍼지자
부정부패에 분노한 장유시 시민들은 거리를 나온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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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학교폭력 문제는 하루이틀 일이 아니다.
언론에 보도되지 않을 뿐이지 심각한 학교폭력은 매일 발생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며
단순히 구타나 따돌림을 넘어 성폭행, 갈취, 감금 심지어는 살인까지 이어지고 있다.
더 큰 문제는 가해자들은 이런 폭력에 대하여 죄책감을 갖기보다는
오히려 과시하고 싶어서 SNS에 게시하는 것이 현실이다.
(2025년 9월에 발생한 광시 좡족 자치구 중학교에서 발생한 여학생 집단폭행사건,
가해자들이 피해자가 '등교비'를 내지 않았다며 집단 폭행하고 머리를 밟는 영상을 올렸다.)
(가해자들이 단체로 피해자의 팔다리를 잡고
피해자의 가랑이 사이를 봉이 있는 방향으로 수차례 내려친다.)
(지속적으로 3인조 일진들에게 폭행당하던 여학생은 결국 투신 자살한다.)
(외지에서 전학을 왔다는 이유로 피해자를 얼굴만 내겨놓고 땅에 파묻는 2인조 가해자들.)
(불량 무리들에게 폭행당한 아이, 불량 무리들도 겨우 초등학교 1~2학년밖에 되지 않는다.)
(허베이성의 시포시중학교(石佛寺中学)에서 8명의 가해자가 피해자 1명을 구타하는 과정에서 도끼로 얼굴을 가격해
피를 흘리는 피해자의 사진.)
(남학생이 피해자를 죽도록 팼고, 결국 피해자는 의식불명 상태가 된다.
그 폭력이 벌어지는 동안 반 전체는 방관만 했다.)
특히 중국의 학교폭력은 도시보다는 시골지역이 심각한 편이다.
폭력 발생률은 도시보다 농촌 지역에서 약 두 배 이상 높게 나타난다.
이는 농촌 지역의 교사 부족, 학교시설 노후, 부모의 장기 부재(농민공 자녀 문제)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또한 저학년이라고 해서 그 잔혹성은 옅어지지 않는다.
이런 심각한 학교폭력때문에 사망/자살하는 학생들은 늘어나는 추세이다.
(채찍으로 구타하는 폭력현장)
시골지역이 심각한 이유는 따로 있다.
중국의 저출산이 가속화되면서 중국의 학교들이 통폐합 되다보니
안그래도 지역마다 몇 없는 학교들이 사라진다.
그래서 정부는 교통과 등교시간 때문에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아이가 없도록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부터 기숙사를 다닐 수 있게 하였다.
아이들의 공부 관리와 규칙적인 생활을 도와준다는 정부의 홍보로
많은 부모들이 자녀들을 멀리있는 학교 기숙사에 보내지만....
(기숙사에서 패싸움을 하는 중국 초딩들)
하지만 관리 인력의 부족으로 아이들의 통제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기숙사에서는 함부로 밖에 나갈 수 없을 뿐더러
기숙사 내는 엄연히 통제가 되지 않는 무정부(야생)의 상태가 되어버리니
방과 후 기숙사는 완전히 닫힌 사회가 되고
약자들에게는 지옥도가 펼쳐진다.
(초등학교 4학년이 동급생을 막대기로 무자비하게 폭행한다.)
(피해자 1명을 가해자 4명이 방에 감금시키고 머리채를 잡고 발길질을 하며 벨트로 사정없이 폭행한다.)
이런 지옥도에는
나이가 얼마나 많은지 적은지
남자인지 여자인지는 구분되지 않는다.
(알몸 도게자 후에 개처럼 네발로 걸어가기를 강요받은 피해자들. 해당 학교는 농업고등학교였다고 한다.)
차마 사진을 공개할 수는 없지만
그 외에도 담배 재떨이에 고여있는 물 마시게 하기,
담배로 피부 지지기,
옷벗기고 신체부위에 모욕하는 내용의 낙서하기,
물고문하기,
알몸인 상태로 만들고 사진과 영상 촬영하기,
(이 과정에서 성추행과 성폭력이 동반되기도 한다.)
등등
지금의 대한민국의 학교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폭력이 일상화한 상태이며
오히려 가해자들은 이러한 폭력을 "퍼포먼스화"하기 위해 본인들이 직접 SNS에 학교폭력 영상을 올린다.
(전문가들은 이런 퍼포먼스를 통해 자신의 지배력을 과시하는 행위라고 분석한다.)
중국 시골지역에서의 학교폭력은
피해자들을 자살로 몰아갈 정도로 현재진행형으로 잔혹해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급기야 살인사건까지 발생하였다.
(CCTV에 찍힌 왕쯔야오(王子耀)의 마지막 모습)
2024년 3월 10일, 중국 허비에성에서 중학생이었던 왕쯔야오(13세)가 실종되었는데
이후 비닐하우스 아래 0.56m 깊이의 구덩이에 암매장 당한 상태로 발견된다.
피해자의 얼굴은 흉기에 의해 심각하게 훼손된 상태여서 시신 확인이 어려웠다고 한다.
이 사건에 중국 공안은 피해자의 입출금 내역을 통해 범인을 빠르게 검거했다.
(사건의 가해자들의 모습, 사건현장)
수사당국 조사 결과 범인은 같은 반 학생 3명(장 모, 마 모, 리 모)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이미 살인을 계획했었고 전날 3월 9일, 미리 시신을 암매장할 구덩이를 팠으며
피해자를 죽인 이후에 피해자의 돈을 나눠 갖는 계획을 세웠다.
다음날, 그들은 피해자를 부르고 비닐하우스로 데려가
휴대폰을 빼앗고 흉기로 폭행하여 살인을 한 뒤, 시신을 암매장시켰다고 한다.
이후 그들은 피해자에게서 뺏은 핸드폰으로 피해자의 돈 191위안(약 3만 8천원)을
자신들의 계좌로 이체시켰다고 한다.
13살이 살인을 계획하고 사건 은폐를 위해 시신을 암매장 후
피해자의 돈을 나눠 갖았다는 사실에 중국 사회에 많은 충격을 주었다.
(구금되어 있는 사건 가해자들)
이들은 자신들이 촉법소년들이기 때문에 형사 처벌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사건이 발생하기 직전에 중국 정부는
"12~14세 미만 미성년자들이라도 의도적아며 잔인한 범행을 저지를 시에는 형사 처벌을 받을 받을 수 있다."라는 법을 개정시켜서
가해자 1명에게는 무기징역, 1명에게는 12년형, 1명에게는 교정교육 처분이 내려졌다.
(판결문 내용)
이를 보면 정의가 어느정도 구현된 것처럼 보였지만...
문제는 법원은 이 사건을 학교폭력이 확대되어 살인으로 이어졌다고
인정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피해자 유족들은 가해자들이 오랫동안 피해자를 괴롭혔다고 주장하며
'아이가 학교에 가기를 두려워했다'라고 진술하였지만
중국 법원은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에 '갈등'만 있었다고 판결하였고
살인 이전에도 '학교폭력'이 있었다는 것은 인정하지 않았다.
그 사건 외에도 2019년에도 13세 소년이 동급생인 13세 소녀를 살해하는 일이 발생하는 등
(위 사건 가해자는 촉법소년이어서 형사처벌을 면했다.)
지속적으로 학교폭력으로 인한 살인도 발생하고 있는 추세이다.
*위 사건 외에도 학교폭력으로 인한 살인으로 의심받는 학생 사망 사건은 많지만,
세간의 주목을 받지 않는 이상 보도는 잘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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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중국에서 학교폭력 문제는 정부도 인지하고 있지만
중국의 관료체계 구조상 지방의 학교폭력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없다.
중국 공산당에서 사회 문제를 다룰 때 "안정 유지(维稳)"가 최우선 과제이다.
즉, 사회불안·집단행동·시위 가능성을 차단하는 것이 다른 정책보다 최우선이 된다.
또한 중국에서는 학교폭력 사건은 "사회적 민감성(舆论敏感事件)"으로 분류된다.
그렇기에 지방정부는 사건이 공개되어 대중 여론이 폭발하거나 집단시위로 번질 위험이 있다고 판단하면,
보도를 제한하거나 초기 발표를 ‘축소’하는 경향이 크기 때문이다.
그에 따라 "사회적 민감성"으로 분류된 사건이 터지면 중국 정부는
중국 언론과 커뮤니티에 "보도지침"을 내려 언론 보도와 정보 유포를 차단시킨다.
그것 뿐만이 아니다.
중국의 지방정부들은 중앙 정부로부터 평가를 받을 때
가장 평가 점수가 높은 항목은 "안정 유지 지표"이다.
즉 얼마나 지역에서 사건사고가 없었는 지로 평가받는 항목의 점수가 제일 높다는 것이다.
지방정부 뿐만이 아니라 학교 또한 평가를 받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지방의 학교들도 중앙의 교육부의 평가를 받는다.
이런 시스템 때문에 학교폭력 사건이 터지면
가해자를 두둔하는 모습을 보이며
해당 지역의 지방정부와 학교는 사건을 덮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이러한 사례는 여럿 있다.
(사건의 피해자)
2016년 6월, 해동시(海东市) 참여중학교에서 15세 남학생이 독극물을 먹고 자살했다.
공안은 수사를 진행하면서 유서 3부를 발견했고,
유서에는 “같은 반 친구나 동급생들과의 관계가 고통 그 자체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학교 측은 학교폭력에 대해서 “확인된 것은 없다”는 입장을 냈고,
공안들도 수사를 더 이상 진행하지 않았다고 한다.
(사망한자의 학생증 사진, 이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대)
2023년 12월에는, 중국 허난시의 상추시 닝링현(河南省宁陵县)에서
14세 남학생이 학교에서 투신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사망자 유족 측은 “학생이 학교폭력을 당해왔다”고 주장했으며,
시신에는 여러 멍자국과 상처자국이 발견되었지만
현지 학교와 공안은 학교폭력은 없었다고 공식 입장을 낸다.
분노한 시민들이 시위를 벌였으나 중국 당국은 시위대를 강제로 해산시키고
이 사건은 단순한 자살 사건이 되어버렸다.
(물론 이딴 입장을 낸 학교 관계자는 시위대에게 얻어 맞았다.)
2024년 3월 24일 새벽, 중국 푸젠성의 진장시에서는
14세 중학생이 학교 기숙사에서 투신하여 사망했다.
유족 측에 따르면 해당 학생이 사망 전에 메세지를 보냈는데
“학교에서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 매일 보인다." "더 이상 학교에 못 있겠다” 등의 메시지를 남겼다고 한다.
교육당국과 공안이 사건을 조사중이라고 하지만,
현재까지도 이 사건이 '학교폭력'에 의해 발생한 자살인지도
결론 난 것도 없이, 2025년 현재도 여전히 '조사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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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심각한 학교폭력 사건이 터져도 학교 내부에서는
가해자와 피해자끼리 "화해 처리(调解)"로 덮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한다.
화해 처리는 대한민국에서는 '합의'라고 할 수 있는데
특히 피해자의 부모가 저소득층/문맹인/장애인이면 학교는 적극적으로 합의를 종용한다고 한다.
이러한 화해 처리로 논란이 된 사건 중 하나는
2023년 6월 17일에 발생한 심각한 학교폭력 사건이었다.
(폭행해서 온몸에 진흙이 묻은 피해자)
중국 산서성 진중시에서 3명의 가해자들이
가난한 가정이라는 이유로 13살의 피해학생을 마구 폭행하고 인분을 먹는 것을 강요하였다.
결국 피해자는 구역질을 하며 인분을 강제로 먹어야 했고
가해자들은 위 영상을 SNS에 업로드하였다.
위 사건을 SNS에서 논란이 되자 중국 공안과 학교가 수사에 나섰지만
이 일은 가해자 부모들이 피해자 부모에게 4.5만위안(약 900만원)을 지불하는 것으로
"화해 처리(调解)"되었다.
(한동안 해당 아동은 심각한 심리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
*사건이 화해 처리되면 공개되는 재판 판결 자료에 포함되지 않아 전과에 남지 않고 신원조회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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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학교폭력의 두번째 주요 원인은 '유수아동(留守儿童)' 문제이다.
중국의 빈부격차 심화로 많은 시골 출신 농민들이 돈을 벌기 위해
가족들을 집에 두고 혼자(혹은 아내와 함께) 도시로 올라온다.
그들처럼 시골에서 올라와 도시에서
건설업같은 저소득, 고강도 노동을 하는 노동자들을
'농민공'이라고 한다.
중국 시골에서 이러한 농민공의 자녀들 대부분은
친척이나 조부모에 맡겨지며 어느 정도의 나이가 지나면
기숙사가 있는 학교에 보내진다고 한다.
(숙제를 풀며 담배를 피우는 중국 잼민이들)
조부모나 친척에 의해 관리되는 아이가
충분한 관리와 훈육을 받는 것도 아니기에
정서적 결핍과 비행 문제에 노출되기 쉬운 편이다.
즉, 그들은 돌봄 부족과 사회적 고립으로
이들은 학교폭력의 가해자/피해자가 되기 쉽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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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중국 정부 또한 이런 학교폭력을 완전히 손을 놓고 있던 것은 아니다.
학교폭력 가해자들을 군대식으로 굴리는 '특수교정 교육시설'에 보낸다던가
학교폭력 처벌을 강화한다던지
여러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벌이는 등 여러 노력을 시도중이다.
그에 대한 성과로 실제로 학교폭력 사건 수는 실제로 낮아졌다고는 한다.
하지만 도시 지역의 학교폭력이 줄어든 것이지
시골 지역의 학교폭력은 줄어들지 않았다.
(이마저도 중국 지방정부들이 많은 사건들을
축소 및 은폐한 것을 감안한 것을 생각하면 그 수치는 배가 될 것이다.)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중국 시골 지역의 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유수아동 문제'와 '학교 기숙사 제도 문제' 그리고 '지역사회의 학교폭력 은폐화'가 해결되어야 한다.
하지만 중국 정부는 철저한 공산당 독재 국가다.
학교폭력의 대응에 시민들이 항의하러 시위를 하면 중국 정부는
학교폭력을 해결하는 것보다는 시위를 해산시키고 정보를 차단시키는 것이 우선이다.
사회문제를 빠르게 해결하기 위한 것은 '공론화'이지만
중국은 인터넷 검열을 실시하기에 학교폭력 공론화가 어려우며
사회적 파장이 될 만한 사건들은 축소 및 은폐 그리고 비공개 수사를 하여
중국 인민들이 알지 못하게 한다.
또한 중국에서는 농민공을 착취하는 시스템은
중국의 경제발전에 상당한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이런 유수아동 문제에는 다른 문제보다 소홀히 여기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현재도 중국 시골 지역의 학교폭력은 실시간으로 계속 벌어지고 있으며
그 심각성과 잔혹성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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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학교폭력에 대해서 조사하던 중에
지인이 저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아니 남의 나라 학교폭력을 왜 조사하고 분석하는 거야?"
"이런 문제가 직간접적으로 대한민국에게도 피해를 주니까 그렇죠. 중국의 학교폭력이 해결되어야 우리가 좋은 거에요."
"걔네 학교폭력 문제가 해결되면 뭐가 좋은데? 지들끼리 죽이는데 우리 입장에서 좋은 거 아니야?"
"반대로 중국의 학교폭력이 해결되지 않고 지속되면,
가해자들은 계속 양산되겠죠.... 그리고 그 가해자들은....."
"미래에는 범죄 조직원이 되서 또 한국인들을 감금시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