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es 잘 안알려진 이야기


주의! 이 사건은 팩트가 확인되지 않는 정보를 바탕으로 적은 글이라 정확하지 않는 내용들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상성욕과 잔인한 내용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에 비위가 나쁘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고어 사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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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육점 영상 사건의 범인인 도안 반 상은 결국 베트남 공안에 검거되었다.

그는 현재까지 혼자서 응우옌의 살인에만 관여했다고 자백했다고 한다.


하지만 베트남 네티즌들은 응우옌의 살인 과정을 담은 영상과 

깔끔하게 해체된 시신 사진들을 보고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낸다.


도안의 범행은 결코 처음이 아니며

분명히 과거에 살인을 하고 시신 해체를 헌 경험이 있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또한 베트남 네티즌들은 도안과 응우옌이 가입했었다고 알려진

'끔찍한 성욕에 대해 이야기하던 텔레그램 단체방'에 있던 다른 사람들도

이번 살인 사건에 관여했다고 추정,

바로 그들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12월 9일, 베트남 네티즌들이 모여 창설된 온라인 탐정단체인 "인간 카메라"는

"베트남 정육점 영상 사건"의 범인인 도안 반 상(Doàn Văn Sáng)이 죽인 피해자로 추정되는 사람을 찾았다고 하였다.




“랑선 사건(베트남 정육점 영상 사건): 온라인 탐정들은 "응우옌 쑤언 닷" 이전에 실종된 또 한 사람을 추가로 조사해야 한다고 선언했다.
현재 모든 관심은 ‘Hoa Troi’라는 이름의 페이스북 계정에 집중되고 있다 😕

공식 기관이 본격적으로 조사에 착수한 것과 동시에, 온라인 탐정들의 자체 조사도 계속 진행되고 있다.

"인간 카메라"의 추적은 정말 소름 끼친다 — 아주 작은 디테일까지도 전부 파헤쳐지고 있다…"



또다른 피해자라고 지목된 사람은 호아 쪼이(Hoa Troi)라고 불리는 남성이다.

(본명은 LÊ TIÊN GIANG (레 띠엔 장), 1988년생, 주소는 안장성)


(호아 쪼이로 알려진 남성과 그의 아들이 찍혔다고 알려진 사진)


그에게는 아내와 아들이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는 이미 2019년경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한다.


그 또한 응우옌처럼 평소에 심한 우울증을 앓았다고 하며 

2014년 부터 자살을 암시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고 한다.


 



"페이스북에 아직 한 번도 직접 만나본 적 없는 친구가 있다.
그런데 그와 함께 죽자는 약속을 했다.
요즘 마음이 너무 공허해서 왜 그런지도 모르겠다.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함께 참여하자.
함께 증인이 되어줄 수도 있다"


“누군가를 위해 대신 죽어줄 수 있다는 감정이 있다.
같은 기분을 느끼는 사람이 있나?
나도 마음을 털어놓고 싶다.”


“누군가를 위해 대신 죽어줄 수 있다는 감정이 있다.
같은 기분을 느끼는 사람이 있나?
나도 마음을 털어놓고 싶다.”



호아 쪼이(2015.12.26)

“다 끝난 거지???”


Em Của Quá Khứ(페이스북 친구)

"왜?”


호아 쪼이

“그렇지…”


Em Của Quá Khứ

“왜 그래?”


호아 쪼이

“죽고 싶어…”


Em Của Quá Khứ

“그럼 뒤져.”  


호아 쪼이

“히익… 그럼 난 어떡하라고.”


Em Của Quá Khứ

“괜찮아, 넌 아직 살아 있어.”


호아 쪼이

“응. 죽자.”



“사는 게 점점 더 무미건조해진다.
혹시 지치고 우울해서 죽음을 찾고 싶은 사람 있나?
그렇다면 나와 함께 그 이야기를 나누자.
나는 죽고 싶다.”


“죽고 싶다면, 어떤 방식으로 끝을 선택하겠어?”


“사는 게 정말 허무하다.
끝내고 싶다는 갈망이 든다. 어떤 방식이든 상관없다…”


“지치고, 사는 게 싫다… 끝낼 수 있는 약 한 알이 필요하다.”




“아무 이유도 없이 갑자기 죽고 싶어졌다.”


“아마도 이제 오래 못 갈 것 같다.
하지만 뭐, 상관없어. 그것도 괜찮아.
일찍 가면 편해지는 거겠지.”

 “욕할 거면 네 입으로 해.
잘났으면 그냥 날 죽여버려. 난 안 무섭다.
이제 일하러 간다…”



그는 페이스북에 상시로 우울 자살 관련 글을 써왔으며 

목조르기(스트랭글), 발 페티쉬 같은 SNS 그룹에 참가했었다고 알려졌다.

또한 자살 관련 커뮤니티인 "tutu"그룹에도 참가했었다고 알려졌었는데.....



응우옌 킴 응언

"나 죽고 싶어.”


호아 쪼이 → 응우옌 킴 응언

"실제로 어렵지 않아.”


레 두옹 → 호아 쪼이

"오케이"


응우옌 쑤언 닷(작성자) →응우옌 킴 응언

"진짜로 하는 말이지? 가능하면 나랑 DM으로 이야기하자.”


호아 쪼이 →응우옌 쑤언 닷

“실제로 해보자.”


문제는 이곳에서 "베트남 정육점 영상 사건"의 사망자인 "응우옌 쑤언 닷" 또한 활동했고

호아 쪼이도 그와 온라인 상에서 알고 지낸 사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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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갑자기 온라인 탐정단 "인간 카메라"는 호안 쪼이를 

"베트남 정육점 영상 사건"의 또다른 피해자라고 주장했을까?


그 이유는 2019년 후반으로 추정되는 때에 다음과 같은 사진들이

인터넷에 유포되었기 때문이다. 



(좌측 사진: 호안 쪼이의 모습

 우측 사진: 호안 쪼이로 추정되는 남성의 목을 누군가가 칼로 내려쳐 상처가 생긴 사진)



(유포된 사진 중 하나)


상당히 극단적이고 잔인한 사진들이 직접 올릴 수 없지만 사진들을 설명하자면

화장실로 보이는 어두운 곳에서

알몸의 남성이 다른 알몸의 남성을 바닥에 눕히고 칼로 참수하는 사진들과

바닥에 비닐들을 깔아놓은 방에서 참수를 한 남성이 머리 없는 시신을 칼로 "해체"시키는 사진들이다.


특히 시신을 "해체"시키는 사진들이 충격적인데

그 참수범이 성기부터 도려내는 것을 시작하여 복부를 열어 내장과 장기들을 분리시켜 꺼내어 따로 통에 보관하고

이후 톱과 손도끼를 이용해 팔다리를 토막내고 몸통과 팔다리의 가죽들을 벗겨내어 뼈와 분리시킨다.


다만 저 사진들을 보아 참수범은 미리 참수된 목부분의 출혈을 통해 시신의 몸안에 있는 피를 대부분 제거하여

손쉽게 시신을 "해체"한 것으로 보인다.


(저 사진들이 인터넷에 유출되었을 때는 중국의"게이 클럽"에서 정신병을 앓고 있는 남자가 파트너를 참수하고 그 가죽들을 벗겼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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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 사진의 피해자는 호아 쪼이와 비슷한 사람이고 실제로 그는 살아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 이유로는 호아 쪼이의 페이스북 계정은 그 사진들이 유포된 이후인 2021년에 게시물을 올렸으며

2025년에 그와 DM을 사람도 있었다고 하며 그 증거 사진들을 올렸다.


하지만 온라인 탐정단들을 그 글은 호안 쪼이가 쓴 것이 아니라며

그의 생존설을 즉시 반박하였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그가 살해된 것으로 가장 유력한 2019년까지 그의 글들을 보면

문법적으로는 띄어쓰기가 없고 맞춤법이 엉망이며(의도적인 축약·속어가 다수), 

베트남어 액센트(성조) 없고 주어와 목적어를 자주 생략하였으며 문장 끝맺음을 흐릿하거나 생략하였다.

문장 구조 또한 짧고 단순하고, 감정 토로형 독백이 많으며 감정을 표출하는 글들을 많이 올렸다.


하지만 2020년 이후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오타와 축약어가 많이 감소했고 문장의 메세지가 또렷해졌으며 베트남어 성조를 완벽히 표시했다고 한다.

또한 이전에는 독백형의 대화를 했지만  2020년 이후에는 적극적인 질문·대화형 글들을 올렸다고 한다.

그리고 문장이 길어지고 논리적인 연결이 생겼으며 상대 반응을 전제로 한 설계된 문장을 구현했다고 본다.



또한 2020년 이후 호안 쪼이와 DM을 했다는 사람들의 스크린샷의 내용을 보면...



호안 쪼이:

“만약 누군가가 네가 죽을 수 있게 도와준다면—
예를 들어 얼굴에 베개를 눌러서 숨막히게 하거나
목을 졸라 죽게 한다면— 넌 어떻게 생각해?”


제보자:

“그래, OK. 진짜로 하자. 응? 
아니면 내가 스스로 할 게...
근데…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


호안 쪼이:

“아니면 네가 아니면… 내가 혼자 해줄 수 있어. 스스로 하지 마… ”


호안 쪼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텍스트에 답장)

“그래, 진짜 하고 싶으면 그때 하자, 응?
너… 나처럼 늙은 사람이 그런 걸 해도 괜찮겠어?”


제보자:

“그냥 이용만 당할까 봐 무서워..."




2025년 그와 DM을 했다는 사람의 대화 내용 스크린샷을 보면...

(응우옌 쑤언 닷의 참수 영상 유출 이후 대화로 추정)


 


제보자:

“너 아직 살아 있지.”

“최근에 응우옌 쑤언 닷이랑 연락한 적 있어?”


호안 쪼이:

"나도(연락을)기다라고 있어"


제보자:

"응? 응우옌이랑 마지막으로 연락한 게 언제야?

응우옌의 집이 어딘지 알아? 응우옌의 가족한테 알릴거야"


호안 쪼이:

"빙빙 돌려서 말하지 말고, 본론부터 말해. 시간만 낭비고 노잼이야."


제보자:

"그래. 누가 응우옌을 토막 냈어?"


호안 쪼이:

"내가"


제보자

"뭣"


호안 쪼이:

"그래서, 내가 뭘 해줄까?"



이쯤 되면 2020년 이후, 호아 쪼이의 계정으로 글을 쓰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눈치 챌 것이다.


그래도 모르겠다면, 한번 베트남 정육점 영상 사건을 떠올려보자.


"오늘부터 이 계정을 영구적으로 비활성화 하겠습니다!"


범인: 닷은 참수 되었습니다

질문자: 누가 참수를 했나요?

범인: 👍


베트남 정육점 영상 사건의 범인은 사망한 응우옌의 SNS 계정으로 여러 글들을 쓰고 DM을 했었다.

그리고 호안 쪼이의 계정을 이용한 범인은 DM 대화 내용 중에 본인을 "늙은 사람"이라고 했었다.

(실제 호안 쪼이는 1989년생으로 '늙은 사람' 범주에 들어간다고 보기 힘들다.)



(응우옌 쑤언 닷을 참수한 범인이자, 60세 나이의 남성인 '도안 반 상'의 사진)


그렇다. 베트남 온라인 탐정단들은 2020년 이후 호안 쪼이의 계정으로 글을 쓰고

DM을 나눴던 사람은 도안 반 상(Doan Van Sang)으로 확정짓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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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호안 쪼이에 대한 공식적인 정보는 나오지 않은 상태이다.

그가 실제로 실종되었는지 사망했는지 공식적으로 나온 언론보도나 정부의 공식입장은 아직까지는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미 베트남의 온라인에서는 "호안 쪼이"가 계속 주목되고 있으며

유튜버들도 지속적으로 언급하고 있기에 베트남 공식 기관도 "호안 쪼이" 사건 또한 추적하고 있을 확률이 크다.


다만, 아직도 많은 베트남 온라인 탐정들은 이런 범행이 결코 도안 반 상의 혼자라고 생각하지 않고

반드시 공범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현재 베트남의 온라인 탐정단은 도안 반 상과 응우옌 쑤언 닷 그리고 호안 쪼이가 가입했다던

 "44 TUTU"라는 온라인 그룹을 조사하고 있다고 한다.


*44는 베트남 온라인에서 자살을 돌려 말하는 은어. '살자'라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