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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신과 다니기 시작하기 조금 전부터, 그동안 억누르고 살던 감정들이 풀린건지,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더 견디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리고 사실 이번 행사 코스는 재밌게 즐겼지만, 그 이후로 신체 불만족 증세가 조금 더 심해졌습니다 😭 그래서 제 주변분들 생각도 그렇고, 일단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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