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번째 글 써봐용.~
전 88년생인대 이제 hrt한달조금 넘는 시점이에요. 생각해보면 많이 돌아왔어요.
최근 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었는대, 어느순간 위로가 빡되는거에요...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각기 다른 시간대에 했던 이상행동들이... 한가지 방향성을 띄고 있었다는걸 인지했어요....
(사실 나에겐 이상행동이 아니었을수도 있겠다 싶은 안도감)
아주 어릴때부터 들던 생각들이나, 변성기때 우울해진 경험이나, 내가 여자가 아닌거를 문제의 이유로 생각하거나, 게임에서 여캐키우면서 만족한행위나, 대학생때 여자목소리 연습한 행위나, 일본에서 일할때 집에서 여자옷 입고 시간보내는 행위나... 그외 다른것들 많이 있었는대 문득 되돌아보니.. 어떠한 특정 방향성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중요한것은 그것들이.. 아주 다양한 시간대에 분포했지만 거의 방향이 일치했다는점...
여기서 좀 많이 위로받았어여. 아 내가 원래 그렇구나.... 그런 성향이 있구나...하고...
나를 일찍 알아주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지만.. 그러한 로그를 쌓아왔기에 또 이런 전환점에 설수 있었다 싶기도 하내요.
어느순간 느낀점이 떠올라서 글 적어봤어요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