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게 진짜 말 안 통하는 포인트구나 싶네. 비난이 아니라 그냥 구조 자체를 서로 이해를 못하는게 신기함. 부모가 대학을 안 가봤으면 대학 시스템 자체를 모름. 학점이 뭔지, 수강신청을 왜 전쟁처럼 하는지, 강의계획서 보고 시간표 짜는 문화, 커브, 드랍, 오피스아워 같은 개념 자체가 생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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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알콜보드카
@nonalc_vodka
근데 그럼 고학력 부모를 둔 사람들은 대학생활(?)을 따로 배우나? 잘 상상이 안 되네. 얘야 수강신청이란게 있단다 뭐 이런? (난 자율성이 상대적으로 덜 필요한 전공이고 학생이 적어서 다들 몰려다니느라 막막함이 있다면 그걸 좀 덜 느꼈던거 같지만) x.com/nztfa/statu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