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위원께서는 마치 그 죽음이 우리 민주당이 발의한 법왜곡죄나 사법부에 대한 압박 때문이었다는 취지로 얘기하시는 것을 보면서 정말 경악스러웠습니다.
경악스럽고 한 공간에서 저런 얘기를 듣고 있는 게 과연 맞는지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이 죽음마저 이용하는 것이 국힘당의 항상 그 습관입니다, 습관. 서해 피격 사건부터 해서 대장동 사건에서 검찰의 강압수사 때문에 많은 목숨을 잃은 분들이 계시는데, 그분들이 누구 이재명 대통령 때문에 죽었다라는 듯이 말씀하신 것부터 해서 지병으로 돌아가신 분들까지 그 죽음의 책임을 이용하시고 너무나 참 참담하고 함께 이 공간이 있는 것 자체가 매우 부끄럽습니다.
또한 지금 유족과 고인에 대해서는 매우 모욕적인 발언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경원 위원님 본인께서 적절한 입장 표명과 사과를 해야 된다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참사 피해자들에게 막말하고도 고개 쳐드는 X를 위해서
목줄 쥐고 당의 권위로 사과 시킬 생각은 없고
당 조직을 다 가동시킨다느니 어쩌느니를 보면서
무척이나 기괴하다는 생각을 한다.
당원들이 뭔 깡패시절 조직인거야 뭐야
용팔이 시절 생각나고 좋네^^
민주당원들은 그 이전에 유권자 아닌가?
당 조직 가동시켜봤자 그 지역구 유권자들의 몇 %나 된다고?
그럴수록 평생 권력에 빌붙어서 참사피해자, 약자들에게 막말이나 한 자 행실이
낱낱이 뽀록이나 나지 않을까.
김용남이 뭐라고 뒷감당도 안되게 여당이 늪으로 다이빙 하는 지
도무지 알 길이 없다.
기괴함이 그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