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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책1장] 독갤에서 보기 드문 유의 책장일듯?앱에서 작성

ㅇㅇ(112.166) 2026.04.17 12:17:49
조회 2204 추천 39 댓글 39

ㅎㅇ
요새는 트위터에서 나랑 책 취향 비슷한 사람들 위주로 팔로우하고 거기서 주로 책 정보 얻긴 하는데
그래도 독갤이 국내 최대 독서커뮤니티이거니와 내가 좆고딩 때부터 커뮤라곤 디씨만 했던지라 여기도 하루에 한 번은 접속하게 되는 거 같다
트위터는 구독계(계정들 팔로우만 해놓고 아무 활동도 안 하는 눈팅 계정)로만 굴려서 가끔 책 얘기 하고 싶거나 궁금한 거 있으면 여따 물어봄

나도 책장 자랑을 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 말했다시피 내가 트위터에는 뭘 안 올리고 현실 지인들은 집에 놀러와도 우와 책 많다 하고선 더이상 관심도 없고 ㅅㅂ
난 남의 집 가면 책장부터 구경할 거 같은데 진짜 남의 책장에 침 흘리는 건 책 읽는 한 줌 인간들밖에 없나 봄......

아무튼 그래서 그냥 책 좋아하는 인간들한테 책장 자랑 하고 싶어서 올림
근데 난 대부분의 책벌레들처럼 어릴 때부터 책에 빠져 살았던 타입은 아니고 대학 가서부터 책 읽기 시작한 터라 책장 보면 딱히 깊이도 없고 걍 중구난방 좆밥임
그래도 독갤에 잘 안 올라오는 유의 책은 좀 있을 듯? 신기한 거 본다고 생각하면 볼 만할지도 ㅋㅋㅋㅋㅋ
그럼 ㄱㄱ



가. 책장 내 문학/비문학 도서량의 비율

문학을 소설로 한정하면 비문학7 문학3 이렇게 될 듯
비문학으로 독서에 재미 붙여서 초반 몇 년간 비문학만 읽었고, 소설에 재미 붙인 지는 그리 오래 되지 않음
근데 요새는 소설이 재밌어서 읽는 비율로 따지면 소설이 7쯤 될 거 같다
옛날엔 내가 소설을 좋아하게 되는 날이 올까 싶었는데 새삼 신기하네
아 에세이는 예전부터 좋아했음 지금도 좋아함


나. 책장에서 읽은 책의 비율

적어도 70% 크게 잡으면 80%는 읽은 책임
책은 다 사서 읽는데 읽고 나서 내 취향 아니다 싶은 책은 바로바로 알라딘에 갖다 팖 약간 쓸데없는 거 집에 두기 싫어하는 병 있음;
그래서 책장에 남은 책들은 거의 다 내 취향에 맞았던 책이고
물론 아직 못 읽은 책도 있지만 최근 몇 년 동안 1년에 100권 가까이 읽었고(많이 읽는 편이고) 그에 비해 거지라 책을 한 번에 많이 사두지는 못해서 그리 많진 않음


다. 남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과 그 이유

이거 한 권만 뽑아야 됨? 그건 좀 어려운데.... 그냥 책장 사진 올리면서 좋았던 책들 언급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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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커서를 올리면
이미지 순서를 ON/OFF 할 수 있습니다.

문지 민음사 세문집 +휴머니스트 2권 지만지 1권 펭귄 1권
슈테판 츠바이크 좋아함 초조한 마음 개꿀잼
민음사는 거의 다 서머싯 몸 ㅋㅋㅋㅋㅋ
고전문학 읽고서 와 존나 재밌다 했던 최초의 경험이 달과 6펜스였음
그 이후로 몸 장편 다 찾아 읽었는데 달과 6펜스랑 면도날이 제일 좋았다
휴머니스트에서 나온 <루시 게이하트> 이것도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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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 을유 열린 +부코스키 2권 발저 산책자
페소아 불안의 책 좋고....
츠바이크 또 나옴 감정의 혼란도 재밌음
우엘벡은 사진에 보이는 투쟁 영역의 확장이랑 소립자 말고도 지도와 영토 세로토닌도 읽었는데 소립자 만한 작품은 없는 듯
카렐 차페크 <평범한 인생>은 소설 많이 안 읽긴 했지만 지금 인생소설 다섯 권 뽑으라면 그 안에 들어갈 소설
사진에서 딱 한 권 추천하면 난 평범한 인생 ㅇㅇ
부코스키도 재밌고
로베르트 발저 좋아함 산책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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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트우드 2권은 선물받았는데 아직 못 읽음
소세키는 마음 행인 다 좋았어서 천천히 계속 읽을 요량
쿤데라는 대표작 세 권 다 다 대가리 치면서 읽음
참존가 불멸 농담 순으로 좋았고 그냥 쿤데라 문체가 존나 내 취향인 듯 쿤데라도 계속 도장깨기 할 거임
이번에 나온 전집 사고 싶은데 거지라 계속 보고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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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 있는 책 찍으려고 잠깐 치웠는데 원래는 이렇게 돼 있음
저거 카뮈 이방인 아니고 선명 이방인;
예전에 여자들 BL 뭔 재미로 읽나 궁금해서 찍먹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읽었던 호모소설 중에 유일하게 좋았던 작품
ㄹㅇ 좋아서 소장용으로 종이책도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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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호모소설 베댓

근데 호모소설은 읽다보니까 다 너무 거기서 거기라 지금은 끊음 아무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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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원래는 이렇게 돼 있음
도끼 특별판 세트 나왔을 때 거지라 못 샀는데 까라마랑 죄와벌은 풀렸길래 삼 진짜 존나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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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 플라스 벨 자 좋지....
단편보단 장편 선호하는데 앤드류 포터 단편집은 두 권 다 미친듯이 좋았음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도 좋고
사강 작품 꽤 읽어봤는데 딱 하나 뽑자면 무조건 <패배의 신호>임
사강은 브람스 말고 패배의 신호 읽어라 데뷔작 슬픔이여 안녕 저것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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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앙 보뱅 네 권 쭉 있는데
한 권은 소설이고 세 권은 에세이임
보뱅이 에세이를 존나 아름답게 쓰는데 소설은 더 기가 막히게 아름답더라
보뱅 책 중에 하나 뽑자면 소설 <가벼운 마음> 얘도 내 인생소설 다섯 권 안에 듦
또 나오는 츠바이크 우체국 아가씨도 재밌고
리스펙토르 난해한데 별의 시간은 잘 읽힘
나의 친구들이랑 주디스 헌의 외로운 열정은 외로운 찐따들 필독서고
국문학이랑 시집은 많이 안 읽어서 별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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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최애 칸이라고 해야 되나
내가 좋아하는 여자 저자들 칸
캐럴라인 냅, 비비언 고닉, 마리 루티, 정희진
캐럴라인 냅을 너무 사랑함
얼마나 사랑하나면 난 재독 거의 안 하는데 냅 책은 두세 번씩 다 읽었고 냅 친구가 냅과의 우정에 대해서 쓴 책도 저기 있고 죽은 작가들 중에 딱 한 명이랑 커피 마실 수 있게 해준다면 무도건 냅이랑 마실 거임
일단 안 읽어본 여갤러 있으면 한 번쯤 읽어보면 좋겠고
알콜중독자 수기 중에 <드링킹>에 비할 거 없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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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재밌게 읽었던 에세이들
거식증 오래 앓아서 섭식장애 관련된 책이 꽤 있음
아까 냅 <욕구들>도 섭식장애 경험 다룬 에세이고

아 이승우 사랑의 생애 최근에 읽었는데 좋더라
옛날의 생의 이면 읽고 지렸던 기억이 있는데 오랜만에 이승우 읽고 싶어서 읽었더니 여전히 좋았음 이승우도 계속 읽을 요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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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원래는 이렇게 돼 있고
다 최근에 산 애들
밑에 세 권이랑 런어웨이는 아직 다 못 읽었고
시그리드 누네즈 <어떻게 지내요>로 처음 접했는데 좋더라 그래서 다른 작품도 샀음
<불필요한 여자> 이거 2월에 나온 신간인데 최근에 읽은 소설 중에 제일 좋았음 개꿀잼 읽으면서 행복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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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1미니즘 칸
별로 관심 없을 테니까 보여만 줌
성의 변증법 백래시 제2의 성 이런 건 뭐 고전이고....
몇 년 전에 한창 페1미니즘 책 열심히 읽을 때 다 완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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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페1미니즘
외모강박이랑 섭식방애 오래 앓다 보니까 몸이나 코르셋 관련 책들이 많은데 앎과 실천의 간극이 너무나 크다
그래도 모르고 고통받는 것보단 알고 고통받는 게 나으니까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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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출생주의자고 사람이 좀 염세적임....
베너타 / 장 아메리 / 에밀 시오랑
장 아메리 자유죽음은 그래도 독갤에서 언급된 거 봤는데
<늙어감에 대하여> 이건 못 본 듯
사는 거 좆같고 늙는 거 좆같은 놈들 읽어라.... 난 자유죽음보다 이걸 더 좋아함

신형철이랑 알랭 드 보통도 나오면 사서 읽음
알랭 드 보통 맨날 베셀에 있어서 무시했는데;; 불안 뒤늦게 읽고 감동받아서 모으기 시작함 쉽게 쓰는데 이렇게 잘 쓸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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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W 에세이 재밌지....
사랑 관련 책도 있고
일하는 거 좆같아서 일하지 않을 용기 우아하게 가난해지는 법 이딴 것도 찾아 읽음 ㅎ
뭐 반노동주의까진 아닌데 무조건 노력해서 성공해야 되고 계속 자기계발 발전해야 되고 사람이면 쓸모를 증명해야 되고
이런 거 싫어함
난 대충 살고 싶음
아무튼 그래서 그런 책 좀 읽는다....
요새는 스트레스 안 받고 잘 맞는 일 해서 그래도 좀 살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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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얘기하는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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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법서칸
예전에 글 깔짝댈 때 모았던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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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잡탕
안카는 자리 없어서 일단 저따 박아 놨는데 주제별로 다시 정리 좀 해야 되는디
저 <지위 게임>이랑 <셀피> 존나 재밌음
둘 다 윌 스토라고 저널리스트가 썼는데 존나 재밌게 씀 신간알림신청 해놨는데 울리면 설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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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갤 필독서 바른 마음도 있고
휴먼카인드 저건 한 5년도 더 전에 독갤에서 유행했는데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이랑 사람 장소 환대 좋지
어린이라는 세계 <- 이거 진짜 잘 쓴 에세이
주변에 어린애 있거나 어린애 만나야 되거나 어린애 키우면 꼭 읽으면 좋겠음
난 반출생주의자라 애는 안 낳을거지만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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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비문학
맨 끝 칸까지 오니까 점점 쓰기 귀찮음....
<계급 횡단자들 혹은 비-재생산> 저거 존나 아름답게 쓴 비문학임 언급되는 거 못본 거 같은데 읽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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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책상 위 책장
새로 사서 아직 안 읽은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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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샷
안카 1권 읽는 중이다





힘들다......
아 이것도 써야지


가. 독서를 시작하게 된 계기

사는 게 너무 지루하고 공허해서 취미 찾으려고 이것저것 찍먹해 봤는데 책이 그나마 제일 재밌었음


나. 좋아하는 장르

인문사회 에세이 외국소설


다. 독서의 목표/방향

딱히 없고 그냥 빈 시간 긴 시간 꾸역꾸역 채우려고 읽는데
요새는 대문호들 작품은 읽어보자 생각이 듦 그래서 안카 읽는 중 생각보다 재밌음
그래도 단테 신곡 이런 건 읽을 일 없을 듯


라. 가장 최근에 산 책

저기 책상 위 책장에 있는 아니 에르노 집착


마. 아직 읽지 못한, 언젠가 읽을 책 1위

딱히 없음 그냥 재밌을 거 같으면 읽고 노잼일 거 같으면 안 읽어서.... 이건 꼭 읽어야지 언젠간 읽어야지 안 함



아 첨엔 좀 열심히 써보려고 했는데 너무 피곤하네
끝까지 읽어줘서 다들 ㄱㅅ

추천 비추천

39

고정닉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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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39
댓글 등록본문 보기
  • 발견시_독서집필_지시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에마뉴엘 카레르 나보코프만 있는 거 킹받네 왕국 왜 안 읽음? 별로였음?

    04.17 12:21:19
    • ㅇㅇ(112.166)

      미안한데 나보코프도 아직 안읽음 ㅈㅅ;
      근데 ㅅㅂ 존나자연스럽네ㅋㅋㅋㅋㅋ

      04.17 12:35:36
    • 발견시_독서집필_지시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ㅇㅇ(112.166) 근데 너무 딥하지 않게 감각적이고 현학적인 거 좋아하는 네 취향엔 카레르는 안 맞긴 할 듯

      04.17 12:43:28
    • ㅇㅇ(112.166)

      역시 고수들은 책장 대충 보면 취향이 보이는구나

      04.17 12:50:14
  • Sjeka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페2미 관련 책 원픽 추천좀 - dc App

    04.17 12:26:35
    • ㅇㅇ(112.166)

      글쎄 어렵다 읽는 목적 뭐가 궁금한지에따라 다를거같은데

      04.17 12:37:53
    • Sjeka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ㅇㅇ(112.166) 내용 흥미로운 거 - dc App

      04.17 12:50:24
    • ㅇㅇ(112.166)

      솔직히 남자가읽으면 다 노잼일거같긴한데;;(페1미책이 좀 여자가 읽을때 아 그치ㅅㅂ이거좆같지 하면거 읽는재미가있음) 고전중엔 성의변증법이 좀 도파민나오는편이고 포르노랜드 재밌음 근데 이건절판이라 구해서봐야됨 여성혐오를혐오한다나 여성혐오의시대 괜찮음 여혐주제 전반적으로 다루는데 그렇게 오래된건아니라 지금읽어도 끄덕거리게되는 내용이 많음

      04.17 13:08:58
    • Sjeka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ㅇㅇ(112.166)
      04.17 13:40:15
    • 다잘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ㅇㅇ(112.166) 성의변증법은 ㄹㅇ 재밌긴 함
      그리고 현대 한국에 파이어스톤이 있었다면 백퍼 한1남편드는거냐면서 같은 페2미들한테 욕먹었을듯

      04.17 15:23:26
  • 비철금속트레이더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오블로모프 추천
    마이너하지만 러시아 최고 소설들 중 하나

    04.17 12:34:19
    • ㅇㅇ(112.166)

      ㅋㅋㅋ재밌지 저만한 게으름뱅이가없음 나도존나게으른데 나보다심함

      04.17 12:38:25
  • 무르망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
    04.17 12:35:31
    • ㅇㅇ(112.166)
      좋아
      04.18 14:13:45
  • 책은도끼다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신곡 재밌음

    04.17 12:41:11
    • ㅇㅇ(112.166)

      흠......

      04.17 13:09:21
  • ㅇㅇ(211.234)

    염세적인 사람의 책장 좋아 늙어감에 대하여 읽어봐야지

    04.17 12:50:21
    • ㅇㅇ(112.166)

      나도 그런사람들 책장 사진 가끔 보면 반갑더라ㅋㅋㅋㅋ늙어감에대하여 좋음 읽고나면 더 좆같아지긴하는데 읽는동안엔 행복했다

      04.17 13:11:55
  • Homura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ㅈㄴ 맛도리노

    04.17 13:27:18
    • ㅇㅇ(112.166)

      ㅋㅋㅋ고마워

      04.18 14:09:00
  • 푯대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62
    04.17 13:37:26
    • ㅇㅇ(112.166)
      04.18 14:12:49
  • ㅇㅇ(125.139)

    걍 독갤픽인데 페 미도서 몇권 있고

    04.17 14:17:00
    • ㅇㅇ(112.166)

      그런가? 고전이 많지 않아서 ㅋㅋㅋ 에세이도 독갤 주류픽은 아니고 암튼 내가 독갤도 옛날부터 보다보니 독갤픽도 꽤 섞여있긴함

      04.18 14:10:08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나도 갓생 자기계발 이런 키워드 극혐하는데 반갑네

    04.17 15:34:15
    • ㅇㅇ(112.166)

      아진심 현실에서 사람들이랑 대화하면토할거같애 그거때매

      04.18 14:10:23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오.. 레어하네 - dc App

    04.17 17:11:37
    • ㅇㅇ(112.166)

      봐줘서 고마웡

      04.18 14:10:53
  • ㅇㅇ(223.39)

    진짜 좋아서 읽는게 보이는 책장이네 허세가없노

    04.17 17:43:46
    • ㅇㅇ(112.166)

      ㅋㅋㅋㅋㅋㅋㅋㅋ좋은 칭찬이다 고맙다

      04.18 14:11:05
  • 빙빙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신곡 재밌음 뽕맛있음

    04.17 17:53:10
    • ㅇㅇ(112.166)

      흠........... 음 두명이나 그렇게 말한다면 고려해볼게

      04.18 14:11:30
  • 퀸리스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와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일기 샀네 ㄷㄷ 부럽다
    좋은 책들 엄청 많네 - dc App

    04.17 22:56:20
    • ㅇㅇ(112.166)

      저거 큰맘먹고 질렀어 진짜ㅋㅋㅋㅋㅋ
      좋은 책 많다고 해줘서 고맙다 기분좋아짐

      04.18 14:12:21
  • 안경여드름돼지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이벤트 참여해줘서 고마워. 내가 실수할까봐 걱정돼서 그러는데 혹시 추첨일 전에 반고닉 아이디 같은 거 생성해서 미리 알려줄 수 있을까? 추첨할 때 참고하려고. 번거롭게 해서 미안해.

    04.19 01:39:17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미안하긴ㅋㅋㅋ 재밌는 이벤트 열어줘서 오히려 고마운걸 반고닉 이걸로 만들었어!

      04.19 03:08:41
  • NotNoc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책장에서 철학이 보이네

    04.19 16:18:01
    • NotNoc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3
      04.19 16:18:20
    • ㅇㅇ(112.166)

      으아 너무 감동적인 칭찬이다.....고마워 헤헤

      04.19 19:08:5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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