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보는 나의 체험을 바탕으로 드리는 글임을 먼저 말합니다.
신체 변화-다들 아시다시피 HRT의 효과는 케바케법칙입니다.사람마다 체질이 다 다르니 효과도 다르겠지요.
전 극단적인 남상은 아니지만 살아오면서 받은 스트레스로 얼굴을 많이 찡그려서 좀 그런 얼굴입니다.패싱은 안되는 얼굴이었죠.
특히 미간의 11자 주름.웃는거 조차 드물다보니 광대뼈아래는 뭐 변화도 없었지요.
근데 오랜기간의 HRT의 효과일까요?
2년전에 한 고적의 시너지 효과일까요?
미간의 11일자 주름도 보톡스 한방 안맞았음에도 엷어지며 일자 통몸매였는데 허리가 생기고 엉덩이가 더 더 커지더군요.
얼굴 볼때마다 신기하더라고요.아는 지인이 저더러 얼굴이 많이 바뀌었다고..굉장히 부드러워졌다고..예전의 얼굴이 안보인답니다.
13KG뺀 체중감량도 한몫한듯합니다.
근데 체중이 빠지니 가슴도 빠지는 불상사가..
체격도 많이 빠졌어요.
한때 운동한다고 어깨좀 키웠거든요.지금은 여자 티셔츠 사이즈로 100을 입어도 어깨가 딱 맞고요.
예전에 샀던 바지도 주먹하나가 들어갈 정도로 헐렁...합니다.
목소리도 많이 변하구요.극단적인지는 않지만 암튼 변해요.
얼굴 성형 먼저 하지말고 HRT를 2.3년해본 후에 하셔도 될듯.이건 경험상 조언일뿐입니다.
병원에서도 그렇게 이야기하더군요.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그리고 모든 수술은 비가역적입니다.
되돌아갈수 없지요.
고환적출도 마찬가지입니다.
HRT+고적=효과 UP는 제가 경험한 대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