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은 생식기를 숨기는 기술을 말해.
tuck(이하 턱)은 밀어넣다는 뜻이라서 가치 중립적인 표현이더라구.
좀 더 공식적인건 젠더 어퍼밍 기어인데... 그것까지 다루면 나 과로사한다 으어어
일단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든건
분명 패싱이나 디포 감소 측면에서 유용한 부분이 커.
일단은 이제 슬슬 나도 치마 입고 다니니까 어느정도 필요성이 커지기도 했고,
소변 볼 때 불편한건 많은 트랜스젠더가 겪는 부분이고,
이걸 트랜스 여성이 많은 이유로 짚는 학자들도 있는 마당이니까.
하지만 문제가 있어.
턱에 관련해서 성적인 맥락이 섞여있는 경우가 많거든
아무래도 턱에 관련한 물품은 성적인 맥락을 넣어야 판매가 잘되니까.
(잡설: 프로이트 그런거지.)
그래서 그런지 음지화된 느낌이 커.
해외에서도 크게 분류하지 않는 느낌도 있고.
그래도 몇가지 해답은 존재해.
먼저 성적인 맥락을 최대한 줄인 턱 용품들이 나오고 있거든.
Gaff라는 건 대표적으로 보정속옷의 개념으로 가치 중립적이더라고.
일단은 이런 것에 대해서 비성적인 맥락의 논의가 없는 것 같아서 정리해서 언젠가는 글 쓸 예정인데,
여러가지 질문이나 좋은 내용 같은거 댓글로 달아줘!
한번에 붙이는 테이프 형식두 있고
옷인데 이렇게 잘 나뉘어 있는 곳도 있고
이건 소변도 볼 수 있는 물건!
으어 글 쓰느라 피곤하다
잡설: ftm을 위한 젠더 어퍼밍 기어들은 가치 중립적인 느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