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보다
얘가 용적률이 더 높음.
무슨 말이냐면 한국식 아파트는 특유의 고층 저건폐율 설계 덕에 지상부를 거대한 공원으로 만들고, 넓은 동간 간격을 얻어 뛰어난 채광성을 얻었지만, (여기에 남향 위주니, 4베이 구조니 하는게 더해지고)
그 만큼 수십층에 달하는 높이 대비 용적률이 안 나옴. 그래서 대지 면적 대비, 비용 대비 단순히 세대수를 채운다는 측면에서 “효율적”인가는 의문이고. 사실 좀 사치스러운 면이 있지. 그 만큼 쾌적하기야 하다만.
(뭐 어쨌든 가장 이상적인 도심 고밀도 주거 양식에 가깝긴 하다 보긴 함)
사실 그래서 이런 유럽식의 아파트가 “효율성”은 더 뛰어나고, 염가 주택으로 필요하지 않나 싶기도 함.
한국식 빌라는 사실상 전부의 하위호환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