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요새 스벅같은데서 커피 마시면 비싸긴 함.


송미령 "쌀값, 아메리카노 한잔 가격에 열흘 먹을 수 있는 수준" :: 공감언론 뉴시스 ::


송 장관은 "쌀 20㎏ 기준으로 봤을 때 2021년에는 5만9000원 수준 정도 됐다가 2022년부터 쭉 떨어졌다. 이후 지난 3년 동안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하면서 지금 6만2000원 수준으로 올라온 것"이라며 "지난 20년 동안 다른 물가 상승하고 비교해보면 쌀값은 턱없이 오르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전체 소비자물가는 56.7% 상승했지만, 같은 기간 소비자 쌀값 상승률은 45.7%에 그쳤다.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단순 환산하면 지난해 쌀값은 약 7만2000원(20㎏ 기준) 수준이 돼야 하지만 실제 가격은 그보다 1만원 이상 낮다는 것이 송 장관 설명이다.

산지 쌀값 상승폭은 더 낮다. 같은 기간 산지 쌀값은 34.8% 상승하는 데 그쳤다. 임금 상승 흐름과 비교해도 상대적으로 완만한 수준이다.


송 장관은  "밥 한 공기 가격이 287원 정도 되는데, 하루에 밥 먹는 밥값이 500원 정도 되는 것"이라며 "그런데 커피 한 잔이 4600원 정도 되는데, 이는 아메리카노 한 잔 가격을 가지고 밥을 열흘 먹을 수 있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또 송 장관은 '현재 쌀 가격 수준이 자영업자 등 외식업체에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입장은 다 이해한다"며 "생산자만 생각하면 쌀값을 더 올리고 싶다"고도 밝혔다.



* 근데 이런 뉴스글은 올려도 되는건지 궁금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