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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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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중 : 우효오오오 황실 목장에서 기병 겟또다제
기마는 수입하면 되지
그래도 몇몇은 어느 정도 성공할 뻔하기도 했지.
예전에 해외 대역 커뮤에서 북청남명 IF 논하니까, "강남이 청 상대로 사수 성공하면, 청은 화북 인구압 극복 못해서 알아서 자멸임." 이러던데.
역사적으로 인구압을 해소하는 가장 대중적 수단은 전쟁이었는데 무슨 소리임? 마침 적절한 명분이 살아있다고? 이 보다 좋은 환경이 있을 수 있나
@대붕이3(112.121) 그거야 화북 한족들이 청조에 제대로 복종하면서, 청조가 시키는 대로 순순히 군대 가서 죽어준다는 전제지.
칭기즈칸 : 어케했지?
@맨파워+1 해외 대역러들 논리는 이거임. 저 시기에 화북은 강남에서 대운하로 식량을 옿기며 버티고 있었음. 그런 와중에 남북분단 되서 대운하가 막히면 화북 인구 지탱이 안됨. 남명이 초반의 공세만 잘 막아내면, 청은 인구압과 그에 따른 내부 불만 때문에 화북 한족들의 끊임없는 반란에 직면할 것이고. 그동안 남명은 강남 입지 활용해서 해양 무역하고 서양과 교류하며 무기 수입해서 힘 키우다가, 청이 화북 통제조차 제대로 못 하면 그때 역공하는 식으로. 님은 위에서 수군 말하는데, 정작 원역에서 정씨세력은 양광이 청에게 넘어간 뒤로도 30년간 바다에서 저항했음.
당대 강이 어떻게 흘렀는지 정확히 알진 못 하지만, 장강 아래(강남) 이용 못 한다고 해서 강북 물류가 마비될 거 같진 않은데 그리고 애당초 북경 일대에 자원을 퍼날러야 했던 이유가, 북방 이민족을 견제하기 위함이었는데 청은 그런 걱정 안 해도 되잖아?
@대붕이3(112.121) 강북 물류 마비가 아니라, 화북 자체만으론 강남 식량 없이는 못 버틴단 거임. 그리고 저때는 이미 명나라 초기랑 달리 중국 인구압이 극에 달한 시점이었음. 애초에 그래서 내부 불안으로 이자성의 난 나오고 그런 거.
청은 아니지만 요나라(뿐 아니라 신롬이나 동유럽 등 말박이들 대체로)의 경우 황제가 행궁이라 하여 궁정을 옮겨다녔는데, 청나라도 남명 정복할 때 황제가 친정도 하고 그런 걸로 앎. 황제가 장강 이북에 머물면 당연히 그 위로 자원을 보내야 할 이유도 적어짐
중원은 물론이고 30년 전쟁, 백년전쟁 등 혼란기가 계속되면 인구... 적어도 과세할 인구는 줄어듦. 인구압이 상승한다면, 그 만큼 동원력이 부족했다는 거겠고, 어차피 질 전쟁이었던 거겠지. 근데 원역 승자가 청이잖아?
주원장의 힘이 느껴지십니까?
황하의 변덕을 기도해
대붕이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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