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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4
댓글 영역
박살난 이미지대로면 터치 전혀 안해서 일수도? 암튼 의외네
사회주의 정당 허용, 어린이 노동 금지, 여성 노동 시간 규제, 노동 재판소 설립, 파업을 때려잡는거에서 중재하는 방향으로, 가톨릭 중앙당과의 중재 등등....
비스마르크를 쫓아내고 외교를 작살낸 팔병신이 라고도 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그 시대의 독일인들이 그걸 바라지 않았나, 황제는 민의을 정말 따랐던 게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함
@ㅇㅇ 와우 진짜 의외네
역시 사람은 복합적으로 봐야하는 건가
인성이 썩창난거랑 별개로 당시 독일인들은 비스마르크의 정치에 신물이 나긴 했음...
외교는 잘하는데 뭔가 비굴한거 같고 국내는 때려잡는걸로 모든걸 하던 총리 vs 외교는 못하는데 시원한건 맞고 국내는 보듬어주는 황제
좋게보면 민의를 반영했다고 할 수 있지만, 안좋게 보자면 정책의 방향성이 일관되지 않고 여기저기 끌려다녔다는거 아닌가. - dc App
그것도 맞지
사회주의 세력이 점점 커져나가는 상황에서 기존 기득권과 사회주의 정당 사이를 조율하며 이끌어간 건 빌리의 훌륭한 면모임. 건함정책에 국가예산의 몇십퍼센트를 쏟아부어 국가재정 위기와 영국과의 돌이킬 수 없는 갈등 만든 거 보면 이건 뭐 싶기도 하다만
사실 영국과의 갈등도 독일인들이 우리도 일등 한번 해보면 안 되냐라는 생각에서 나온 게 아닌가 나는 생각함
@ㅇㅇ 그럼 부분에 동의함. 함대 자체가 독일제국의 힘으로 숭상받았을 정도니. 하지만 독일 국뽕 감안해도 건함에 돋 쏟아부은 수준이 너무한 수준임. 국채 찍으며 적자재정 하면서 국가 역량을 지나치게 함대에 박았으니
@로르샤흐 ㄱ렇긴 하지
근데 유틸란드에서 독일이 크게 이겼다면 또 평가가 바뀌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기도 함
대붕이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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