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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오컬트 그 1100번째 이야기] 불행이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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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23.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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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이 계속된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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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saaya1217 












764 :당신 뒤에 무명씨가...:03/05/31 16:14 

 








초딩 때, 반 친구가 익사했어.


다들 입을 닫고 있었지만


같이 놀던 친구가 물에 빠진 척을 했고


속은 걔가 친구를 구하려고 바다에 들어가서 죽은 거야.











764 :당신 뒤에 무명씨가...:03/05/31 16:14 










그 후 빠진 척을 한 놈한테 기묘한 일이.


걔네 아버지가 갑자기 외국으로 단신부임하게 되었고 


현지에서 병이 나 쓰러져서 후유증이 남았어.


그 후 버블 전성기였는데도 어째선지 걔네 집만 엄청 가난해.


가족은 언제나 다치거나 병에 걸려.


걔는 갑자기 공부를 못 하게 됐고 소풍을 가면 사고를 다치고 심령사진이 찍혀.


어째선지 걔네 집에는 도둑고양이가 잔뜩 모여 있어.


개도 그 집을 지날 때면 반드시 짖어.


아직 더 많음.


5년 넘게 이 상태였어.










765 :당신 뒤에 무명씨가...:03/05/31 16:23 








더 많이 적어











766 :764:03/05/31 16:43 








나는 몇 년 전에 이사를 해서 내가 아는대로 쓰자면




아버지→회사에 도둑이 들었는데 범인이 잡힐 때까지 누명을 씀 


갑자기 부하가 [이 사람이랑은 같이 일 못 하겠다] 이러면서 퇴직×3 아님 4


발주할 때 한 행 실수해서 (아버지 탓이 아니었다지만) 여분을 자기가 처리하게 됨.


깨닫고 보니 시골에 사는 할머니가 죽었음 (친척들에게 잊혀서 장례식에도 안 부름)


몇 번이나 올라간 적 있는 산에서 조난 당함




어머니→집안이 어려워져서 파트 알바를 나가게 되지만 연이어 짤려서 근처 마트를 전전함.


좌우간 자주 다치고 병에 걸림. 언제나 붕대를 감고 있었음.


누나→중학교 때 등교 거부하게 됨(이유는 모름). 


고등학교 안 가고 요즘 말하는 히키코모리가 됨. 


밖에 나갔다 싶었더니 상습 도둑질을 하게 됨. 


엄청난 기세로 살이 쪘다가 야위었다가 반복함.





걔네 아버지는 우리 형 관련 회사에 다녔는데


사내에서 엄청나게 괴롭힘을 당했고 


내가 이사 가기 전에 퇴직할지도 모른단 얘기를 들었었어.


적어도 적어도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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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혀 있지는 않지만
아무리 봐도 억울하게 죽은 아이가 그 집안을 저주했다고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