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공족]만 봐도 얼마나 얼레벌레 누더기 기웠는지 나오는데
유럽식 기준 갖다대고 야 이거 치밀하다 ㅇㅈㄹ
이은의 결혼이랑 왕공가궤범 만들때 하는것만 봐도 철저한 설계가 아님
다 하고보니 아 그건가? 가 된거지
어쨌든 한거아냐? > 어쨌든 신미가 그때 궁중에 드나들었으니 훈민정음 만든거 아님? 하는거랑 뭐가다른데 니같은놈들이 [나랏말싸미] 하는거야
합방 당시
일본관리들:이가의 지위 처리는 어떻게 할까요? 역시 법으로 규정을
메이지 : 지금은 곤란하다 나중에 하자
당연히 황족에 넣어야 되지않음? > 기존 황족은?
=일단 나중에
이미 여기서부터 치밀한 계획 그런게 얼마나 헛소리인지 알수있음
이방자의 결혼>천황명령인줄 아는데 최신 연구결과는 이츠코가 주도했음. 근데 이걸 주도적으로 했다 그러면 모냥빠지니까 천황이 말한걸로 했을뿐
이츠코:혼담이 안 잡히는데(나시모토가에서 나서면 혼담 안잡힌다고 광고하는 것과 다를게 없으니 조선총독을 통해 천황에게 요청) 이왕세자에게라도 보내야겠다(의외로 외국 왕족이라도 괜찮지? 하는 분위기였다고 함. 1931년에 이디오피아 왕족이 혼담 넣었는데 다수의 가문에서 응모핬다고)
조선총독:좋은생각
다이쇼:(아버지 모리마사의 알현)너 딸이 진짜 조선에 가는거냐?
모리마사:?????(무슨 대답을 했는지 기록에 안남음
일본관리들:아니 황실전범에 안써있잖아요
조선총독+궁내대신 등:폐하가 간다고 하셨는데 그걸 물리란 말이냐?
천황이 말했기 때문에 이제는 바꿀수 없다 라는 이야기들을 함. 철저한 계획이 있었으면 문제될 여지 자체가 없이 넘어갔겠지?
실제로 왕공가궤범 제정 이후 이우의 결혼은 그러를 그러세요 로 진행됨
일본관리들:씁(그 유명한 시집만 갈수있다는 조항 추가)
덤+다이쇼:황족의 여왕 칭호도 계속 사용하도록
그래서 이방자의 정식 경칭은 이왕(세자)비 마사코 '여왕'전하
다이쇼가 이걸 왜 해줬는지 명확히 나온 이유는 없음
왕공족을 황족과 화족 사이에 놓자는 안은 이때부터 나왔는데 결국 명확히 정해지진 않음
이진 탄생 당일
일본관리: 병합조서에는 그 자손에 대한 규정이 없는데 어떻게 하지요
(왕공으로 삼는다는 있는데 자손도 왕공이다 라고는 안되있어서 곤란
다이쇼:왕세자의 계사(그래서 왕세손이란 명칭을 쓰지않음)는 전하의 경칭을 사용하도록 해라
이때까지도 왕공가궤범 안만듬 걍 계속 땜빵하면서 간거
이게 치밀한 계확을 하는 새끼들의 모습이냐?
그렇게 똑똑하고 치밀한 새끼들이었으면 합병당시 바로 하지 않았겠니?
어쨌든 한건 맞지않느냐? 할 사람은 나랏말싸미나 보시고
저 글만 보면 합병당시부터 치밀하게 준비한걸로 알것아님? 그게 아니라니까
황실전범에 따라서 했다? 그거는 안된다고 일본애들이 반대해서 칙서랑 조문추가같은 잔기술을 1926년까지 쓰던게 일제임 그냥 유럽에 좆같이 보이면 되겠지에 상황을 끼워맞추니까 그러지
그만큼 똑똑한 새끼들이면 합방당시부터 확실히 준비했겠지요? 아니라고
일본의 왕공족 처리가 서양식으로 보면 좆되는 거라는건 그 대붕이 말이 맞겠지 나는 그쪽은 하나도 모르니까
근데 일의 전개양상은 확실히 다르다는거임
여기까지 읽고도 이게 뭔 차인데? 하시는분은 [한반도] [명성황후] 보고 일장기나 찢으러 가시면 됨
댓글 영역
왕공족으로 서양귀족사회에서 ㅈ되게 만들긴 했는데 그게 치밀한 계획이 아니라 어쩌다가 된거였구만. - dc App
하긴 일본이 왕실이던 귀족이던 적극적으로 유럽하고 교류하는 사회도 아니긴 했지... - dc App
이것도 맞음 덕혜옹주 왕공족으로 인정 안해준 것도 뭐 인터넷에선 조선 왕족 수를 줄이려고 했다, 서녀라서 그렇다 염병하지만 사실은 얼레벌레 만들어서 덕혜옹주가 태어난 시기까지도 어디까지가 왕공족인지 합의가 안됐기 때문임
애초에 왕공족이 된 것고 후작..은 그래도 조선 체급인데 너무하고 공작ㄱㄱ했다가 덴노 쟤네 왕만 만들어주면 이거 일 쉽게 되겠는데요? 해서 즉흥적으로 된 거임 조선왕vs그냥왕으로 싸우다가 이왕으로 퉁친 거고 대충 그것까지만 합의하고 시작해서 고종이 애를 더 낳았는데 걔들은 왕공족으로 인정할말도 몰랐던 거
본글에 치밀하게 설계된거다 이런 뉘앙스는 없었던거 같은데. 근데 왕공족이든 아니든 뭐가됐든 조선왕가를 일본 왕가에 편입시킨 건 전형적인 지배지 저항구심점 소멸을 위한 흡수 아닌가? 그게 어쩌다보니이든 그 목적으로 한거든 서양식 외교 체계에서도 효과적인 방법이었던거고.
치밀하고 음흉하게 설계한거라고 적어놨더만
양측의 해석이 둘 다 맞는 말 같아서 뭔가 머리가 아파 ㅋㅋㅋㅋㅋ
일제가 치밀하게 하지는 않았지만 결과적으론 서양식으론 좆되는 거였다 라는 것도 당시 일본의 국내 일처리를 본다면 맞는것 같고.
두개의 해석을 이어 붙이자면 일제에겐 그럴 의도는 없었는데 왕공족이란 지위는 결국엔 조선 황실을 농락하고 조롱하게 되는 결과물이다 라는게 되는 거네 - dc App
그러니까 외부요인제거하려 음습하게 빡세게 해놓고는 내부적 세부규정은 손놓았다가 일터질때마다 땜빵한거라고 보면되는거네
님의 의견에 가장 동의함
가장 일제스러운 일처리인데 - dc App
의도적으로 한 건 아닌데 좆되게 해놨다로 정리 가능하지 않아? 결국 이뤄진 걸 밖에서 보면 저건 오뎅탕보다 심함.
대략 공무원들 마인드
과정은 개판이지만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됐다 라는 건가? 이 대붕이 말도 맞고 그 대붕이 말도 맞는듯. 결국 해석 차이고 둘다 논거는 있는듯 - dc App
"치밀하게" 설계하지 않았을뿐 "의도적으로 설계"했다는건 사실이니까
이 글보단 해당글의 해석이 좀 더 맞는 내용 같음 - dc App
일단 외부요인제거할려고 일제답게 음습하고 이상한데서 빡세게 했지만 정작 세부규정은 주먹구구식으로 해놓고 놨두다가 일터질때마다 땜빵하는 식으로 일처리를 랬다는 거네
일제 답다면 일제 답다.......
일제가 치밀했을...리가 없긴하지
이글보고각시탈되기로했다끼요오오옷
자꾸 빡세게 한게 사실아니냐 이러는데 나는 그 글 자체가 찐빠를 결론에 끼워맞춘, 사실이 아니라고 보는거임
근데 내가 정확한 양놈예절을 모르는데 전부 아니다 라고 할수는 없어서 왕공족의 상태를 서양식 관점에서 보면 그 개붕이 말이 맞겠거니 한거지. 그것도 왕공가궤범 제정 이후 한정이고
근데 한거는 맞지않느냐 이러고있네 내가 글을 못써서 미안하다
대붕이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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