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맞아?…4월 중순인데 전국 곳곳 ‘30도’ 육박

최원형 기자
입력
수정 2026.04.13. 오후 6:40
기사원문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초여름 날씨를 보인 13일 강원 강릉시의 한 해변에서 가족과 함께 나들이 온 아이가 장난감 양산을 쓰고 있다. 연합뉴스
초여름 날씨를 보인 13일 강원 강릉시의 한 해변에서 가족과 함께 나들이 온 아이가 장난감 양산을 쓰고 있다. 연합뉴스

4월 중순에 접어든 13일, 일부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 등 전국 대부분이 초여름을 방불케 할 정도로 더웠다.

기상청 자료를 보면, 이날 오후 경기도 가평(외서)의 기온은 29.7도까지 올랐다. 서울도 낮 최고기온이 27.4도(자동관측장비 기준)를 기록해 평년(17.3도)을 10도 이상 웃돌았다. 이밖에 강원도 공근(횡성) 28.5도, 충북 수산(제천) 28.9도, 전북 완주 29.1도, 광주 29.1도, 경북 김천 29도 등 전국 곳곳에서 30도에 가까운 낮 최고기온 기록이 나왔다.

이와 함께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올 들어 가장 높은 일 최고기온을 기록한 곳이 많았고, 경남 일부 지역에서는 4월 중순 일 최고기온 기록이 경신됐다. 경남 통영(25도), 경남 김해(28.4도), 경남 북창원(28.8도) 등이다.

14일(화)에도 낮 기온이 15~28도까지 오르는 등 당분간 초여름 같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아침 최저기온은 7~12도로,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클 전망이다.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한겨레가 이 기사의 댓글 정책을 결정합니다.

댓글
9

댓글 상세 현황

  • 현재 댓글9
  • 작성자 삭제0
  • 규정 미준수0
댓글 쓰기
댓글 입력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현재 입력한 글자수0/전체 입력 가능한 글자수300
댓글 정렬 옵션 선택
BEST댓글 운영 기준 안내안내 레이어 보기
클린봇이 악성댓글을 감지합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