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왕가 수입하기'
19세기 기준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철저하게 유럽 중심 글로벌 지형도를 그렸고,
그럼 근대화/산업화는 나아가 서구화를 지향하는 것과 동일함.
(물론 띵군-경제연산 마냥 과거에 돌아가서 자체 근대화하는거랑은 다른 개념임... 당연히 이건 19세기나 18세기 빙의 가정하고 말하는거)
당시 기준으로는 국제정치외교라 하면 사실상 '유럽과 외교하기' 랑 크게 다를 것 없음.
그러니까 국제외교 = '유럽이라는 사교 클럽에 입성하기' 와 동치됨.
그럼 그 전에 유럽과 외교하려면 해당 나라 국왕/귀족/부르주아 및 기타 정치세력이 이 쪽을... '문명국' 이라고 취급해줘야 하는데
(단순히 문화가 발달했다는 의미를 넘어, 국제법의 주체로 인정받아 대등한 외교를 할 수 있느냐 를 기준으로 삼는다면)
물론 뭐 일본마냥 존버하고 여자들 창녀로 팔고 지랄 염병 부르스 해서 20세기 들어서야 문명국 대우 받는 방법도 있고...
실제 역사적 사례 보면 조건이 크게 몇가지가 있는데
1) 성문법과 객관적인 사법 기구 (헌법 있으면 베스트)
2) 생명과 재산권의 보호 (기본권 보장) - 뭐 당연히 유럽인을 대상으로, 그리고 자국민을 대상으로도 '국가가 개인의 사유재산을 임의로 몰수' 하지 않음을 의미
3) 중앙집권화된 근대적 행정망
4) 국제법(International Law)과 외교 의례를 따르는지
5) 기독교적 가치관과 도덕적 기준 - 1856년 파리 조약 이전까지는 이게 유효했음, 이후에는 노상관
들이 있음.
물론 이거 전부다 빡빡히 지켜야만 오케이 해주는게 아니라 대충 얼추 몇개 조건은 갖추면 어느정도 인정해줌.
쓉,,,지들,,,좆같은,,양코백이,,,새끼들,,,기준을,,,왜 따라야,,,하느냐!
할거면 그냥 경제연산마냥 하든 띵군마냥 하든 더 이전으로 빙의해서 나라 근대화 시키면 됨 ㅇㅇ. 강조하지만 이건 18~19세기 빙의했을 때 기준임.
보통 대역이면 저 요건들을 지켜서 국제적으로(물론 유럽기준) '문명의 기준'을 통과해서 오 너네도 문명국 인정해줌 ㅋ 받기 위해서
1. 열강이랑 전쟁해서 최소 엄대엄인걸 보여주던지
2. 헌법 만들고 경제 발전하고 생쇼 난리부르스를 해서 개혁하는거 보여주던지
3. 아니면 어디 열강 하위 파트너로 들어가 '문명화 이식' 받으며 딸랑개가 되었다가 크던지
뭐 이런 선택지 들이 있는데...
까놓고 어렵고 시간과 자원 소모가 많이 듬.
근데 역사적 사례, 전례, 실제 사회외교정치학적으로 이 것들을 건너뛰고(혹은 훨씬 널널한 조건으로 용인받고) 문명국 대우 받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음.
시작부터 말했듯이, 외부(유럽) 출신 왕가 수입하기임.
뭐냐면 유럽 기준으로 바라볼 때, 저런 요건들이 왜 필요하냐면 뭐 지들이 대단히 도덕적이고 똑똑하고 뭐 법치주의 안하면 알레르기 돋고 이런게 아니라
저 1~5번 요건들은 '우리가 시발 너네를 뭘 보고 믿어주냐???' 라고 하면서 들이밀고, 또 체크했던 조항들임.
근데 (실제로도 그랬고) 이를 타게하는 (실제로 먹혔던) 방법이 바로 '이미 문명국 대우받는 나라의 왕가를' 옹립하는 거였음.
실제 사례를 들어줄까?
1. 1831년 벨기에 / 삭스-코부르크-고타(Saxe-Coburg and Gotha) / 레오폴드 1세
- 네덜란드로부터 독립한 벨기에는 자기들이 '정상적인 국가'로 취급받기 위해서 외부에서 왕을 수입했고, 레오폴드 1세는 빅토리아 여왕의 외삼촌임.
- 영국과 프랑스가 동시에 지지선언 해줬고, 나아가 중립 보장도 쉽게 받음
2. 1832년 그리스 / 비텔스바흐(Wittelsbach) / 오토 1세
- 오스만에서 막 독립해서 유럽국가들이 '잠재적 야만' 취급할 때 그리스 외교관들이 낙점함
- 바이에른 관료 시스템을 이식해 근대적 행정 기틀 체제를 잡음
- 하지만 정치를 븅신같이 해서 쫓겨났고... 그럼에도 그리스인들이 또다시 선택한건 덴마크 왕가의 요르요스 1세였음. 문명국 대우 유지를 위해.
3. 1866년 루마니아 / 호엔촐레른-지그마링엔(Hohenzollern-Sigmaringen) / 카롤 1세
- 독일 프로이센 가문의 방계를 데려오며 바로 독일로부터 문명국 대우를 받음
- 독일식 군사 시스템을 넘겨받는 것도 매우 수월하게 진행됨
- 1881년에 결국 국왕으로 승격하며 대등한 유럽-문명국 대우 빠르게 받음
4. 1879년 불가리아 / 바텐베르크(Battenberg) / 알렉산더르 1세
- 왕이 러시아 황제의 조카였음... 여기서 게임 끝.
- 근데 러시아랑 척져서 러시아가 쫓아냄.
- 다시 불가리아 정치인들이 선택한 것도 또다른 왕가 수입이였고... 결국 1908년쯤에 문명국 대우를 받음
5. 1905년 노르웨이 / 글뤽스부르크(Glücksburg) / 호콘 7세
- 공화정 논의도 나왔지만 결국 택한건 외부 왕가 수입이었음
- 특히 호콘 7세의 아내가 영국 에드워드 7세의 딸이라... 영국해군이 걍 자동보호 시전해줌
6. 1822년 브라질 / 브라간사(Braganza) / 페드루 1세
- 다른 남미/중미 나라들이 카우디요 체제할 때는 유럽으로부터 '미개국' 취급 받았음
- 하지만 '유럽 정통 왕가' 를 데리고 있던 브라질은 '유의미하게' 다른 남미국들에 비해서 유럽과의 외교와 의전과 무역에서 대우를 차등되게 받음
- 당시 미국/영국 등과 대등한 외교하던건 브라질이 유일함
7. 1864년 멕시코 / 합스부르크(Habsburg-Lothringen) / 막시밀리아노 1세
- 나폴레옹 3세의 뻘짓으로 내가 멕시코를 '문명국' 으로 만들겠다 하면서 선택한게 '유럽 왕가 수입' 이었음
- 오스트리아 황제의 친동생. 실제로 황제 하기전에는 놀랍게도 유능한 해군장교 였음...많이 유능함. 오헝제국해군 기틀을 혼자서 다 닦음
- 하지만 멕시코 보수파가 생각하던 왕이랑 다르게...좀 순수한 자유주의자였고...결국 총맞고 뒈짐
또 이것들 외에도... 사보이아 수입한 스페인, 비트 가문 부르던 알바니아, 진지하게 논의했지만 결국 실패로 돌아간 에콰도르 등이 있음.
물론 유럽 왕가 수입하면 다들 최면 걸려서 와 문명국!!! 너무 좋아요!!! 해주는건 아님.
다만 '들이는 노력과 품에 비하면' 훨씬 그 결과치와 가성비가 엄청 좋다는 거임.
실제로 자체 왕가 모셨던 세르비아/몬테네그로는 오랫동안 돼지장수-븅신 근본없는 놈들 취급받고 유럽 외교 무대에서 공인된건 '피를 섞고나서' 였음
(그래서 세르비아 카르조르제비치 왕가는 왕비 못 구해서 지들 비슷한 처지인 몬테네그로 택함)
만약 유럽 왕가라면 (특히 혈연으로 연결된 해당국) 유럽 외교관들이 이쪽을 대할 때 '유의미한' 차별 대우를 함.
정치/외교/경제인들이 '비즈니스적'으로 만 타국을 대하는건 까놓고 '타자' 라서 그렇고... 만약 '우리들 중 하나'로 치면 바로 '우리가 남이가' 하던게 유럽임.
혹은 '유럽 왕실을 왕비로 삼는' 방법도 있음. 그 자식이 피를 섞게 되면 대충 '우리 중 하나'로 봐줬음.
관련 글 논쟁 볼 때, 영국이 일본말고 조선을 택할 수도 있지 않느냐!!! 하던 사람들 많던데
진짜로 실제 역사적 사례나 정치공학적 맥락을 볼 때, 일본 가볍게 쓰루하고 영국이 조선을 파트너로 낙점하게 하는 '진짜 가능한 방법' 이 딱 있음.
빅토리아 여왕의 수많은 손자손녀(대충 30명 넘음) 중 하나를 조선 왕/왕비로 데려오는 거.
그럼 정치공학적 계산이고 뭐고 지정학적 요인이고 뭐고 바로 영국군 주둔하고 영국해군이 상시 순찰돌면서 지켜주고 무역해줄듯.
뭐 대단한 무역아이템이니 신들린 외교관이니 다 필요없음. 빅토리아 피 이은 왕/왕비가 왕인 사촌오빠에게 편지써서 '히히 조선 좋은곳이에요' 하면 바로 무조건 챙겨줌.
왕실의 체면이 걸린 문제라. 실제로 19세기 유럽 외교는 이렇게 돌아갔음.
그리고 이러면 정치공학적 요건이니 일본의 지리적/경제적 기반이니 다 좆까고... 이 왕/왕비가 '쪽발이 시러요!' 하면 바로 영국 정치인들이
저저 미개토인부족국가시발놈들 하면서 일본 철퇴 때려주고 차라리 조선이 일본 먹는걸 택함.
조선이 뭐 어필하거나 대단한 기반/능력 증명해주지 않아도.
과거랑은 좀 다르게 이제 대역도 좀 민족주의적 물을 좀 빼도 성행 많이 하던데... 요런 케이스도 나오면 좋겠다 싶음.
현대 한국인이 근대 유럽 왕실 왕자나 뭐 그런걸로 빙의해서 조선정복 하고 대한왕국 세우는 케이스.
무조건 대박나고 성공한다는게 아니라...
'조선 자체 근대화' 보다는 이 케이스가 성공한 확률 무조건 더 높다고는 단언할 수 있음.
댓글 영역
이렇게 된 이상 조선계 유럽 왕족인 바코비예 왕족이나 옥시타니아 왕족을 수입하는 것도 괜찮을듯!(헛소리)
ㅇㅇ ㅋㅋㅋ 나도 폴프메 보고 이거 슬슬 우리나라 대역에도 가능하겠다 생각함
동유럽이나 아메리카같은 어느정도 비슷한 문화권도 아니고 조선같은 동아시아에 유럽 왕족이 오는 거 자체가 상상하기가 힘든데;; 조선 현지인한테건 유럽 왕족 본인한테건 선호도가 크게 떨어질듯
당연히 대역 전제해야하고... 한국인이 '유럽 왕실에 빙의'해서 조선 정복한다는 전제하에 생각해본거임
본인이 내가 왕 할게! 하는거 아니면 아무도 안 오긴 할듯
@글쓴 대붕이(222.109) 원역 보면은 같은 기독교 국가로 가는 상황이어도 근대화 정도가 딸린다 싶으면 싫어하는 기색이 있던데... 대역보정을 감안해도 일단 기독교로의 개종정도는 베이스가 되어야 할 거 같긴하네.
@ㅇㅇ 일단 사실 까놓고... 진짜 까놓고 이야기하면
빙의자 본인이 조선인과 결혼하는거 아니면 힘들긴 하지?
근데 내가 한 말 전부다 빙의자 있다는 전제하긴함.. ㅋㅋ
그리고 냉정히 말하면.. 유럽 출신 왕비는 진짜 해주는 곳 러시아 정도? 밖에 없을듯? (그나마도 직계는 절대 안줄거고)
@글쓴 대붕이(222.109) 내가 극동에 기독교 왕국 세운다 하고 기독교도 국왕으로 가는거면 그래도 뭐 왕노릇 하고싶어 미치겟다 하는 한량 왕족 한명이라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기독교도 포기하고 현지 풍습에 맞춰서 시집갈만한 유럽 왕실 출신 왕비는 진짜 없을거같긴함.
@ㅇㅇ 내가 한번 굳이굳이 유럽 왕실 출신 왕비인데 이론상 올만한 사람들 리스트 정리해볼까
물론 어지간하면 안오는게 맞음...
그리고 '기독교도 포기' 는 불가능. 현지 풍습을 '존중' 하지만 자기 신앙은 유지하는게 최소한의 협상조건이라...
헌종근대가 유럽왕비 루트 저거 쓰지 않앗나
헌종근대 안봐서 모름... 유럽 왕비 수입함? 어디?
@글쓴 대붕이(222.109) 프로이센 정비에 러시아 정부였나
@ㅇㅇ 프로이센이면,,, 당대 유럽 모든 왕실 중에서 제일 왕비로써 안 올 나라긴 한데;;;;
헌종이면 애초에 스타팅 빠른 축에 속하는지라
이것저것 소소한 보정 좀 해주면 어찌어찌 유럽왕비 데려올 수도 있을 듯
@ㅇㅇ 유럽왕비는 충분히 가능(이론상으로) 하다고 보는데...
프로이센은 불가능일듯.. 애네는 폐쇄성 지림
@글쓴 대붕이(222.109) 그치
차라리 프랑스나 영국 쪽이 좀 더 가능성 있음
프랑스는 헌종 시기에 48년 혁명으로 좀 애매하긴 한데
저 케이스들은 문명국을 위한 체제가 이미 다 있는 상황에서 점만 왕가 수입으로 찍은거 아니야? - dc App
아님아님
저게 있고 없고랑 유럽에서 문명국 대우해주는 요건 볼때 차이가 좀 큼
다른 근대화 방법보다야 쉽다 뿐이지 '할 수 있으면 해보든가'인 건 똑같으면 착각 아니지?
당연하지. 유럽 왕가 수입했다고 무안단물 마냥 다 잘 풀린다 이게 아니라
그냥 조선 자체 근대화 보다야 이게 '성공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는거임.
물론 뭐 조선 신하 빙의 이런걸로는 힘들고...독자도 납득하고 수용하려면
진짜 현대인이 유럽 왕실 왕자로 빙의 -> 조선 정복 -> 대한 왕국 설립 후 조선인 여자랑 결혼
이정도 밖에 없다고 봄
제일 무난 빠른 길이네. 근대화해서 문명국임을 인정하고 너희들 사이에 대등하게 들여보내줘 가 아니라 걍 우리들에 속하는 걸 먼저 하고 그 뒤에 우리들이란 울타리 내에서 차근차근 근대화하자는 순서 스위칭이잖아.
열강들 사이에수 풍차돌리듯 줘패서 인정 못할거면 뒈지시던가 가 일반적인 대역의 논조고, 이건 일단 인정부터 받고 넘어가는 거니.
ㅇㅇ 이게 무조선 성공한다 모델이 아니라
'가성비'가 개좋다는 거임
까놓고 냉정하게 조선 기반 근대화면 아무리 뭐 해도 현실적으로는 (물론 치트쓰면 다르겠지만) 최소 10년 이상 '문명국 대우 받기 미션' 수행해야 하는데..
이 케이스면 문명국 요건 대충 얼렁뚱땅 구색만 맞춰도 10년안에는 무조건 승인해줄듯
@글쓴 대붕이(222.109) 문명국 인정 받기 미션 완수 자체가 허들이 높다보니 완료할때면 문명국 수준이 아니라 아예 열강급 위치로 올라서는게 일반적인 대역이니까. 그렇게 대등한 일원이 되고나면 이제 이녀석을 이길 놈이 누구지? 수준까지 도달하는거고.
@대붕이(211.234) ㅇㅇ 비기독교/비서구권 지역에는 존나 깐깐했었으니까... 인정안해주면 대가리 깨질 때 까지 가서야 인정해주는 거지 뭐.
근데 요즘 대역 새로운 시도 많이 나오던데 이런 시도 하는 대역 보고 싶어서 꺼내봤음
근데 일종의 순환 모순 아님?
벨기에 그리스 등은 처음부터 유럽 국가였고
멕시코 브라질은 하다못해 기독교 국가라기도 했는데 조선은 비유럽 비기독교잖음
아무리 왕작이 탐나도 여기 오고 싶어할까?
심지어 왕비는 더더욱 안 올텐데
근대화 하려면 외국에서 왕 받아와야 하는데
근대화 안 된 상태면 왕으로 올 사람이 없음
@ㅇㅇ 아니아니 자꾸 내가 본문에서도 말하고 댓글로도 말하는데
조선인 빙의해서 19세기에 유럽 왕자 부르기 <- 존나 힘듬. 설득하는데 시간 많이 걸림.
이 아니라
유럽왕자에 빙의해서 내가 조선 찾아가기 <- 이거 말하고 있는거임...
그리고 애초에 전자면 독자들이 안 좋아할듯.
그리고 왕비는 내가 따로 올만한 사람 리스트를 정리해볼게.
@글쓴 대붕이(222.109) 아 계승서열 밀리는 왕자가 폴프메 카지크처럼 자기 영지 직접 개척하는 거?
어차피 왕 못 하는거 극동 전문가 컨셉 잡고 사라왁 왕국 상위호환으로 간다 이건가
겸사겸사 역사도 좀 더 낫게 바꾸고
@ㅇㅇ ㅇㅇㅇㅇㅇㅇ 바로 그 말임.
폴프메 가 지지받는거 보고 이제는 대붕이들도 이런거 좋아할듯? 라고 생각해서 쓴거
냉정하게 조선인 빙의해서 유럽 왕자 부르는건... 난이도도 어렵고 일단 성공한다 쳐도 독자들이 싫어할듯
그냥 우리가 왕을 빅토리아로 바꾸고 영국에 합류를 하죠
영국령 조선 (인도계 민족비율이 30% 넘음) 될 가능성 90%...
그 대충 국명을 New Zealand로 바꾼다 급의 해결방안인데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건 '유럽 왕자에 한국인이 빙의' 한다는 전제 하에는 유의미한 작동모델이라고 봄
사라왁 - dc App
설득력있어
고종이 인성질을 잘함이었나 거기서 빅토리아 딸인가 손녀랑 결혼했는데
그 작품에서는 이미 이토가 덴노의 관을 고종에게 바쳤나 그랬음
어지간하면 식민지 루트 탈거 같은데
대붕이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
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