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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갤러리 소개
독서 마이너 갤러리입니다. 독서와 관련된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곳입니다.
퀸리스(alicesynthesisthirty)
7000RPM(dicaoen) Nightfall(fluquor) 포크너붐은온다(kwak5210) AB_ANTIQVO(dollar58…) 책은도끼다(sungyue)
2016-05-04
독서 마이너 갤러리입니다. 독서와 관련된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곳입니다.
퀸리스(alicesynthesisthirty)
7000RPM(dicaoen) Nightfall(fluquor) 포크너붐은온다(kwak5210) AB_ANTIQVO(dollar58…) 책은도끼다(sungyue)
2016-05-04
사유가 빈약한 자들은 그것을 감추기 위해 난해하고 모호한 말을 늘어놓는다
이것은 마치 아무것도 없는 방에 안개를 채워 넣는 것과 같다
비평가는 가짜 문학의 공범자다
그들은 가면 뒤에 숨어 진짜를 깎아내리고 동료들의 조잡한 글을 찬양한다 - 쇼펜하우어
언제나 대형서점 정문 매데를 장식하는 국민 철학자 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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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저런 말을 햇어?
ㅇㅇ인생론
철학자들은 이미 다 알고 잇엇다 괜히 철학자가 아니다
비평가는 필요한 존재임
너무 많아서 문제지
진짜 의미있는 작업을 하는 비평가가 몇%나 될까?
@ㅇㅇ 국문학 비평가는 20-30명만 있어도 된다고 봄
작가들 + 비평가 20-30명이면 괜찮지
즉, 대학교수들보다 필요한 숫자가 적음
난 더 좁게 본다. 훌륭한 비평가는 훌륭한 작가처럼 극소수인듯
원래 독일이나 유럽쪽에서 비평가가 많이 무시당해서 그렇지 미국에선 비평가 절대 무시 못했음
그건 파워게임의 결과겠지, 미국 비평가만 유독 재능과 수준이 뛰어난 건 아닐거고
그리고 진짜 예술에 재능있으면 직접 문학을 쓰거나 작곡을 했겠지. "해석은 지성이 예술에 가하는 복수다"라는 말을 나는 참 좋아한다
@ㅇㅇ 아 파워게임이 아니고, 역할이 달라서 그랬음. 미국은 기본적으로 작가=>비평가=>독자 로 전달되는 구조라 비평가가 약간 좀 더 대중적인 매개적 위치에 있음. 아마 유럽 비평은 사변적인 철학에 가까우니 철학자들이 아니꼬왔겠지. 하지만 분명히 비평이 의미없는 일은 아님.
비평이 의미없진 않지. 쇼펜하우어 본인도 몇몇 책에 비평을 남겼으니. 단지 가치있는 수준있는 비평가는 수준있는 작가처럼 소수일거라는거임. 저때도 그렇지만지금은 비평의 홍수임. 낙인찍고 기준짓고 평가하고 포상하고 깍아내리면서 지들이 좌지우지 하려함
@ㅇㅇ 그럼 가치있는 수준있는 비평가는 예술에 재능이 있는 건가요? 그랬다면 비평이 아니라 작가나 작곡가가 되었을텐데 왜 비평을 할까요. 혹은 가치있는 비평가는 예술에 재능이 없는 건가요? 그렇다면 그들은 수준높은 비평가는 아니니 모순이네요.
시비가 아니고 정말 님 생각이 궁금해서 여쭤보는거임
비합리주의의 선구자다운 말이군
ㄹㅇ - dc App
지옥에 있는 벤야민 피꺼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