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최근 방문

NEW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반] ㄱㅇㄷ, 대군부인) 일본 신/구 황실전범 섭정 순서모바일에서 작성

ㅇㅇ(61.72) 2026.04.12 08:20:53
조회 191 추천 2 댓글 12
														


7ced8076b58768f337ee98bf06d60403e7907d80d4510eb25924
7ced8076b58768f337ec98bf06d6040341dcaf1e4756a688e207



황태자/황태손→친왕, 왕(남자황족)→황후→황태후→태황태후→내친왕, 여왕(여자황족)


[신/구 동일]



내 감상은 일단 대군 섭정은 로판+현대 서구 왕실 사례 반영한 거라는 인상이 강하긴 함


뇌이징해보자면 일본은 전근대에도 후지와라씨가 섭정해서(...) 상황이 다르기도 하고, 세습군주제인 이상 섭정은 가족법적 성격도 강하고 가족법은 잘 안 변해서 그냥 한 번에 황실전범식으로 바꿨다는 건 좀 취향 아니고


일찍 근대화 하면서 유교 가부장 가족법 위에 19세기 서구 (비)'과학적' 남녀관이 덧씌워지면서,

동시에 왕실의 사적 가족성과 기관으로서의 공적 왕실성이 법적으로 분리되는 과정이 겹치고,

그런 와중에 이미 갤에서 얘기 나오는 것처럼 유럽과 외교 의전에서 사건이 터져서 서구화 근대화란 명목으로 이렇게 섭정법이 제정됐다~ 하는 식으로 뇌이징 가능할듯

(+미시적으로 아들 왕하고 대비 엄마하고 공적으론 문제 없는데 사실 안으로는 사이 별로였다 거나 대비 평판이 시원찮았단 설정 넣으면 금상첨화)


논문들이 보인다 보여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1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12
댓글 등록본문 보기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대비 대신 대군이 섭정하는 게 서양식같다는 지적이 많던데, 사실 서양도 중세~근세에는 모후 섭정이 보편적이었던 게 근대 들어와서 바뀐 추세가 있다보니(중근세식 전통이 많이 남은 스페인같은 나라는 19세기 후반까지도 모후가 섭정함) 근대식 남녀관이 지대힌 영향을 끼쳤구나 보면...

    04.12 08:38:34
    • ㅇㅇ(61.72)

      그치 심지어 빅토리아 여왕 즉위 때만 해도 성년 안 돼서 즉위했으면 공작부인인 어머니가 섭정할 예정이었는데 그렇게 됐으니 급격하게 변했다는 느낌도 있지

      04.12 08:54:29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전혀. 남녀역할에 대한 관념이 왜 남자 섭정의 등장으로 이어지는지 모르겠네.

    04.12 08:56:56
    • ㅇㅇ(61.72)

      ...? 이건 뭐 할 말이 없다

      04.12 09:01:39
    • ㅇㅇ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ㅇㅇ(61.72) 19세기 서구 (비)'과학적' 남녀관이 뭐냐고

      04.12 09:19:15
    • ㅇㅇ(211.109)

      @ㅇㅇ 글쓴이임. 진심임? 나로서는 이건 매우 기본적인 사항이고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할지 가늠도 안 되는 사안임. 네가 그것도 모르고 '전혀'부터 박았다고는 믿기지 않거니와, 설령 그게 진심이라 하더라도 그런 사람이 내가 시간을 들여(나도 현생이 있음) 설명했을 때 신의있게 들어줄지 믿음이 가지 않는 게 솔직한 심경임. 일단 쓸테니까 신의있게 들어주길 바랄 뿐임.

      전근대에도 남녀의 역할관은 있었고 남자는 바깥일, 여자는 안의 일이라는 관념도 있었지만, 흔히 '신분이 성별보다 우선'이라는 도식이 있듯이 절대적인 것과는 거리가 있었음. 네가 지적했듯이 왕비, 모후 섭정의 사례가 있고, 영주가 출타 중일 때 영주 부인이 영주의 권한을 행사하기도 함. '부부는 일체로서 같은 일을 한다'라는 관념 역시 있었기 때문임(계속

      04.12 10:16:34
    • ㅇㅇ(211.109)

      @ㅇㅇ 따라서 중세 길드에서 남성이 사망하면 간혹 그 미망인이 그 남편의 자리를 이어받아서 길드원으로서의 지위를 누리곤 했음.

      그러나 근대에 가면 이야기가 달라짐. '신분이 성별보다 우선'이라는 관념이 완전히 사라지진 않지만, (흔히 '청교도적'이라 불리는 중간계급 주도의 윤리상) 남자와 여자의 역할의 구분이 훨씬 엄격하게 구분되게 됨. 부부가 같은 일에 공동으로 종사한다 (혹은 부인이 남편의 일을 돕는다)라는 관념은 '남편은 공적인 일, 여자는 가정 내부의 일에 관할권을 행사한다'라는 관념으로 대체됨. 그리고 후자는 실질적으로 절대적이지 않음. 남편은 부인에게 지배권을 행사하기 때문임.

      04.12 10:16:42
    • ㅇㅇ(211.109)

      @ㅇㅇ 이 윤리관을 뒷받침하는 것이 근대적 과학 이념임.(문화적 인종차별이 근대적 과학 이념을 타고 '과학적' 인종차별로 이행했듯이) 문화적으로는 물론 '과학적'으로 남성은 이성, 용기, 신체적 능력, 지적 능력 등을 갖고 공적 활동에 적합하며 권위를 가진 것으로 여겨진 반면 여성은 그것들이 현격히 결여되고 대신 가정 내 역할에 걸맞는 감정, 세심함, 다정함 등의 능력이 있는 것으로 여겨짐.

      이것이 네가 막연히 생각하는 것처럼 단순히 경향성으로 여겨졌는가? 아님. 이것이 반영되어 적지않은 국가에서 여성들은 전근대엔 멀쩡히 있던 재산권이 근대에 와서 법적으로 박탈당함. 아버지 없는 미혼 여성이나 남편이 죽은 미망인만 제한적으로 재산권을 가질 수 있었음.

      04.12 10:17:20
    • ㅇㅇ(211.109)

      @ㅇㅇ 이런 문화적, '과학적' 관념을 적극적으로 체화한 일본의 사례를 보자. 천황이 처음부터 근대식 군복을 입지 않았음은 당연하지. 유신 이후 일본인들은 전근대 천황과 공가의 전통적 이미지를 군복식 제복으로 대표되는 서양 근대풍의 권위가 결여되어 있다는 점에서 '연약하다' '권위가 없다', "여성적이다"라고 파악했고 새로운 천황의 이미지를 "남성적"으로 만들기를 갈망했음. 이는 대중에 배포되는 이미지에서 뿐만 아니라 제국의 실제 의전에 적극적으로 반영되었을 뿐만 아니라, 법적으로도 황실전범 제정에 따라 여성천황이 금지됨.(계승 구도상 여성 천황의 즉위 가능성을 논해야 했을 상황이 아님에 유의해야 함) 이에 대해서는 도서관에서 <천황의 초상>이나 <화려한 군주>를 참조하길 바람.(계속)

      04.12 10:17:39
    • ㅇㅇ(211.109)

      @ㅇㅇ 이는 '서양의 눈치를 봐서'가 아니라 일본의 의사결정권자들 스스로가 그 이데올로기에 합치되고 또 그걸 이용하길 바라서였음.

      물론 빅토리아 여왕의 존재에서 보듯이 이게 결코 이전부터의 전통과 양립하거나 중첩될 수 없는 것은 아니었음. 그러나 빅토리아 스스로가 (실제 행실과 별개로) 남편에게 순종하길 바랐단 건 잘 알고 있겠지. 이건 단순히 빅토리아가 남편을 사랑해서나 막역히 여자가 남성에게 순종해야 한다고 믿어서가 아니라 빅토리아 역시 19세기 근대인이어서임. 빅토리아가 치세 내내 (대중들의 관념보다는 정치에 개입했지만) 정치에 간섭을 자제한 것도 이것과 무관하다고 보기는 어렵겠지.

      04.12 10:17:47
    • ㅇㅇ(211.109)

      @ㅇㅇ 유교의 가족법이 모친을 포함한 부모에게의 효를 중시하는 점에서 이런 서구 근대의 남성성 여성성 이데올로기에 합치되기 불리한 면도 있음.
      그러나 유교가 애초부터 유럽의 중근세보다 남녀유별이 강하고 여성의 공적 영역에서의 권리를 덜 인정한 점에서(여왕은 물론 여성 작위보유자, 여성 관직 보유자도 드물게 존재했음) 이런 '과학적', 문화적 남녀관과 더 자연스럽게 합치할 포텐셜도 있음.
      모후의 수렴청정은 결국 유교의 수신제가치국평천하 관점에서 왕실의 가족 윤리와 국가의 권력이 동일시되는 기틀 위에서 논리적인 거니까, 근대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따라올 가족으로서의 왕실과 국가권력으로서의 왕권의 분리 과정에서 전자보다 후자가 강조될 가능성도 충분하고.

      04.12 10:19:40
    • ㅇㅇ(211.109)

      @ㅇㅇ 그런 관점에서 상상해볼 수 있겠다 줄줄이 쓴 건데 전근대 예시 몇 개 띡 던지면서(그나마도 다른 데에서 던졌지 여기선 뭐...) '전혀' 이러는 건 솔직히 매우 불쾌함.

      04.12 10:21:20
1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 설문 잘못한 것보다 더 욕먹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4/06 - -
- AD 지금 즐기기 딱 좋은 캠핑, 레저용품! 운영자 26/03/05 - -
1240918 공지 대군부인 고증 논란 관련 토론은 토론탭으로
키호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6.04.11 97 2
1216942 공지 신문고 [10]
G8K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6.01.09 12171 3
1172385 공지 대체역사 갤러리 공지 [1]
G8K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8.22 6850 7
1172403 공지 갱차리스트 [6]
G8K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8.22 5213 1
1171371 공지 플랫폼 별 구매내역 인증방법(날짜 나오게) [6]
알룰로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8.20 4847 10
1241129 일반 대군부인 본편에서 '사실 대한은 추축국'할진 모르겠는데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13 1
1241128 일반 합스스타) 25화 조피 여대공아..... 그만해라 [1]
가치는구매력에비례한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5 6 2
1241127 일반 대군부인) 의회가 왕실을 압도하는 세계관임
헤트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2 76 5
1241126 일반 대군부인) 사실 영국도 1937년 섭정법부터 왕위계승권 순서임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7 93 4
1241125 일반 뭐임 당신들 원래 드라마 별로 안좋아했잖아 [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5 109 1
1241124 🥊토론 대군부인) 근데 뭐 내 생각에는 이런 느낌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2 95 4
1241123 일반 ㅋㄷㅌ) 일붕이들 무전기까진 생각이 안 닿은 모양이지 [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0 104 4
1241122 일반 대군부인) 왜 대군이 섭정이냐, 이름 뿐인 섭정이면 대비가 왜 견제하냐 [5]
헤트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8 122 6
1241121 일반 대군부인) 어제 보니까 형왕 화재로 죽은게 [4]
퇴비수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6 120 0
1241120 일반 진짜로 추축국 루트 때릴 가능성 있나 ㅋㅋ
대붕이(219.255)
10:36 58 1
1241119 일반 대군부인)처음엔 뭐저리 일본이랑 비슷하냐 [1]
대붕이23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3 135 7
1241118 일반 ㅋㄷㅌ) 역시 일제는 일제야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3 110 3
1241117 일반 대군부인 히트다 히트
대붕이(219.255)
10:32 59 2
1241116 일반 대군부인) 수렴청정에 대해서 착각하는애들 많네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1 207 8
1241115 일반 ㄱㅇㄷ)왕사남 결국 극한직업 넘어섰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65 2
1241114 일반 대군부인 보면서 느끼는건 [4]
Mr.구인네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91 2
1241113 일반 ㅋㄷㅌ)일본의 47mm 속사포가 좀 빨리 나오나? [1]
루프트한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4 77 0
1241112 일반 스페인귀농 현재 유럽 상황이 이렇겐가
대붕이(121.170)
10:22 53 3
1241111 일반 ㅋㄷㅌ) 치하 등판 각이네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92 1
1241110 일반 4군 6진) 작가 고려대인가 [2]
베일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100 2
1241109 일반 ㅋㄷㅌ) 일본군 치하 카이나 1식이 더 빨리 나올듯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72 0
1241108 일반 대군부인 역시 작중 만반도 배경 설정이었어야 했다,,,,,, [9]
淸皇父攝政王.. ■x■x(112.169)
10:16 158 1
1241107 일반 대군부인) 걍 근세-근대 조선이면 저래도 됨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5 134 0
1241106 일반 이판도는 진짜 가슴을 울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2 99 1
1241105 일반 대군부인)념글 쭉 읽어보니 작중 대한은
대붕이(115.21)
10:11 122 6
1241104 일반 ㅋㄷㅌ가 있구나.
닉이거되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7 60 1
1241103 일반 ㄱㅇㄷ) 전차 나오는 대역 보다 보면 [4]
ㅇㅇ(210.101)
10:06 60 0
1241102 일반 대군부인)그니까 세계관이 이거라는거지?
einsteiniu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129 3
1241101 일반 대군부인 인식 변화 과정이 뭔가 재밋네 [3]
ㅇㅇ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2 396 17
1241100 일반 대군부인) 그러니까 저 드라마 설정이 [3]
두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1 160 4
1241099 🥊토론 대군부인) 근데 고증논란보다 중요한 게 있음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0 97 2
1241098 일반 근대화 조선이 섭정법을 제정하면 궁금하기는 하다 [17]
헤트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9 190 0
1241097 일반 대군부인)갑오경장 없었어도 그렇지신분제 관련해서 이건 너무 한거 아니냐? [1]
대붕이(115.20)
09:58 202 9
1241096 일반 대군부인) 현대 군주국 섭정 관련 규정 [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7 266 14
1241095 일반 대군부인) 떡밥 꼬라지 진짜 어질어질하네 [2]
ㅇㅇ(58.239)
09:57 367 19
1241094 일반 대군부인) 왜 숙부가 섭정하는지 알려줌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7 70 3
1241093 일반 대군부인 추측 맞으면 핵 맞은것도 우리냐 [2]
ㅇㅇ(59.6)
09:57 94 2
1241091 일반 대군부인) 그러니까 여기 세계관에선 [6]
대붕이(210.178)
09:52 387 14
1241090 일반 합스스타 추천받아서 읽고있는데 [3]
가치는구매력에비례한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48 67 4
1241089 일반 대군부인) 아 이 세계관에도 환상게임 있더라
헤트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47 72 0
1241088 일반 대군부인 작중 한국이 원역 현대일본이랑 묘하게 비슷한데 [3]
에델노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40 351 14
1241087 일반 ㄱㅇㄷ) 대군부인 상황에서 일본이나 영국왕실 의전은 어케 함? [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40 121 1
1241086 일반 대군부인(안봄) 중간에 일본 나와서 구주급수부 사과 요구하고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9 62 3
1241085 일반 워딩 존나 폭력적이네ㅋㅋㅋㅋㅋㅋ [6]
ㅇㅇ(59.6)
09:38 264 7
1241084 일반 해품달이 지금 드라마화 됐다면 어땠을까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5 106 5
1241083 일반 대군부인) 섭정 그거 의회가 결정했다는 뉘앙스임 [7]
헤트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9 169 3
1241082 일반 대군부인) 숙부 섭정이 왜 논란인지 모르겠음 [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2 478 13
1241081 일반 대군부인) 작가가 대체역사 학원물 하고 싶었나
헤트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87 1
1241080 일반 옛날에 궁이라는 드라마가 있었는데 [6]
파르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1 147 0
1241078 일반 ㄱㅇㄷ) 대군부인 보는 사람잇어?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2 12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