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열로 일부 표현을 수정하여 재업합니다.)
대한민국 원유가 얼마나 부족한 상태인지 알아보자.
먼저, 2024기준, 매월 원유 수입량은 대략 8500만 배럴이다.
여기에 정부 비축유 1억배럴, 민간 9천만 배럴, 우선구매권 2000만 배럴이 있다.
이 중에서 비축된 원유만 보면
정부 비축유는 1억배럴 중 80%가 원유이므로, 약 8000만 배럴이 원유이다.
정유사들의 경우, 원유가 아닌 석유 제품의 형태로 많이 들고 있다고 하는데,
결론적으로 민간에서 원유는 4000만 배럴정도 들고있다.
추산 근거는,
한국 석유공사 데이터에 따라 확인한 석유제품 비축량이 (https://www.data.go.kr/data/15054600/fileData.do)
24년기준, 다 합치면 대략 5000만 배럴이다.
그러면 민간 보유분 9천만 배럴중, 5000만 배럴을 제외하면
민간에서는 4000만 배럴만 원유로 들고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즉, 실제 비축된 원유의 양은, 정부와 민간을 합쳐 1억 2천만 배럴이다.
1억이라는 숫자를 들으니 좀 많아보이는데
현재 대한민국의 원유는 얼마나 부족한 상태일까?
위 표를 보면
3월에는 800만 배럴 도입,
4월에는 5000만 배럴 도입 예정
5월에는 6000만 배럴 도입 예정이다.
예정이라는 정부발표를 곧이 곧대로 다 믿었을때 기준이다.
(우선구매권을 물론 쓰겠지만, 그건 쓰던 안쓰던 어차피 원유 수입통계에 찍히니 고려없이 수입통계만 볼것임.)
수입량 = 소모량 으로 치환하여, 부족한 양을 계산해보면
통상적으로 매월 8500만 배럴 수입기준
8500만 배럴 - 800만 배럴 = -7800만 배럴
8500만 배럴 - 5000만 배럴 = -3600만 배럴 (누계) -1억 1400만 배럴
8500만 배럴 - 6000만 배럴 = -2600만 배럴 (누계) -1억 4000만 배럴
아까 1억 2천만 배럴이 실제 원유 비축량이라는 계산이 나왔으니,
4월말 까지
원유 부족분 누계가 아주 아슬아슬하다.
참고로 민간은 년간 판매량의 40일분을 의무 비축하도록 하는데,
%로 환산하면 수입의 11% 는 비축유 분량이다.
그것 만큼을 제외하고 계산하면, 매달 900만 배럴 정도의 여유가 있어
원유 부족분은
(누계)4월 말 부족분 = -9600만 배럴
(누계)5월 말 부족분 = -1억 1300만 배럴
이렇게 계산된다.
그러면
실제 원유 비축량 1억 2천만 배럴에
평소대로면, 4월말 누계가 -1억 1400만 배럴 = 600만 배럴 남음
희망회로를 굴리면, 5월말 누계가 -1억 1300만 배럴 = 700만 배럴 남음
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그럼 언제까지 전쟁이 끝나면 문제 없을까?
위 내용대로면 5월, 6월에는 호르무즈산 석유가 100% 무조건 도착해야 하는데
석유 이동시간 20~30일을 고려해 심판의 날을 계산해보면
4~5월에 원유가 출발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그리고 오늘은 4월 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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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 재수출을 금지해서 돌려막기하려나 - dc App
이게 그 공산민국정부 검열딱지받은 그 게시글이군요
실베가보자
ㄷㄷㄷㄷ
아껴쓰라네요
진짜 좆같은 언플이지 뭔 대단한 업적인거마냥 이재명 정부 2천만배럴 확보!!! 이지랄하는데 그게 며칠이면 다 쓰는 분량이라고는 죽어도 말안함 ㅋㅋㅋ
ㄹㅇㅋㅋ 숫자 과대광고만 ㅈㄴ함 - dc App
숫자놀음 ㄹㅇㅋㅋ - dc App
삭제를 3번 당할 정도로 국가에서 숨기려는 치부 ㅋㅋㅋㅋㅋㅋ
서붕이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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