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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3/11/03(日) 21:57:09.26 ID:arJC1MLv0
지금 전 패러렐 월드에 와 있습니다.
지금까지 있던 세계와는 극히 미세하게 다릅니다.
너무 미세해서 차이가 분별되지 않습니다.
193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3/11/03(日) 21:59:47.20 ID:GuvXSNw40
그 패턴 전에 있었음
194 :129:2013/11/04(月) 08:16:25.85 ID:1ag1C5n7O
정말로 넌 날카롭다. 놀라워
>아무것도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라기보다는 빠져나가기 위해 무언가를 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그 말 그대로야.
매력이나 안주가 직접적인 이유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도, 그 말대로야.
그럼 거기서 한 계단 더, 생각해 봐
어째서
[빠져나가기 위해 무언가를 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가]
196 :180:2013/11/04(月) 11:10:49.02 ID:rrh04Dh70
안주할 수는 없지만 그곳에 있는 것이 자연스럽기 때문이려나.
물속은 춥지만, 물고기는 물속에 사는 것처럼.
다툼이나 욕망이 가득한 세계는 안심할 수는 없지만, 그것이 없는 세계로는 부족하다,
라는 걸려나-
197 :129:2013/11/04(月) 12:29:23.08 ID:1ag1C5n7O
>그곳에 있는 것이 자연스럽기 때문이려나
대단하네, 진실에 상당히 육박해있어.
답은
[빠져 나온다, 빠져나올 수가 있다, 라는 생각이 들지 않으니까.]
다.
출구가 있고, 그곳이 열려있어도, [그곳이 출구다]라는 현실이, 보이지 않게 되어버리는 거야.
예를 들면 말이야.
옛날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지구는 움직이고 있다.]라는 진실을 깨달았잖아.
하지만 당시 다른 사람들은, 지구가 움직이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 뿐만 아니라,
[지구가 움직이고 있을지도 몰라[라는 발상을 하는 것 조차, 불가능한 사람이, 대부분이었어.
지구는, 갈릴레오가 있는 부분만이, 특별히, 움직이고 있었던 건가.
아니잖아.
모두, 같이, 움직이는 지구에, 살고 있을 터인데.
하지만 [지구가 움직이고 있을지도]라는 발상을 하지 않는 것에 의해,
태반의 사람들은
자기가 자기 주변 사람들에게 [지구가 움직인다고는 생각하지 않는 세계]를 형성시켜,
자기 자신을, 그 세계에, 가두고 있었어.
198 :180:2013/11/04(月) 12:55:43.56 ID:82XLi52U0
눈이 뜨였어.
잘 설명은 못하겠지만,
한마디로 말하면 모두 제각기의 다른 세계에 이미 정착하고 있는 거구나.
그리고 세계는 그곳밖에 없다고 생각하는거야.
빠져나가고 싶다는 생각 따윈 하지도 않아.
예를 들면, 싸우는 세계는 싫다고 말하면서,
세계는 싸우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전쟁반대를 외치는 사람에게는 전쟁만이 눈에 보여
그것은 억지로 끌어당겨진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전쟁을 인정하고 있는 거야
바람을 피우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바람을 피우고,
바람을 피우지 않는 세계 속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
그 사람에게 있어서는.
만약
전 세계에 전쟁 같은 건 바보 같은 일이다. 등, 있을 리가 없다. 라고
온 세계 모든 사람들이 완벽하게 생각한다면,
그 나라가 전쟁을 일으키려고 해도, 병사가 한 명도 없고, 병기공장 같은 건 하나도 없게 되니까.
199 :180:2013/11/04(月) 13:06:38.18 ID:7O/DJJZi0
슈퍼에 가서 원하는 식재료를 찾으면 있지만, 찾고 있지 않는 식재료는 눈에 보이지 않아.
있는 것을 눈치 채지 못해.
슈퍼는 보통 대부분 구비해져 있는데 말이야.
오늘 찾고 있던 코코넛 밀크는 없었지만, 있었을지도 몰라.
찾지 못한 것뿐이지 점원에게 물을 걸 그랬지만,
일반적인 것이 아니니까 없는 거겠지, 라고 포기한 거야.
이것은, 다른 세계의 출구 같은 게 있을 리 없어. 라는 확신과 같은 거겠지
201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3/11/04(月) 13:20:28.00 ID:26RDZnlXO
1은 어디 간거야!?
202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3/11/04(月) 21:48:03.20 ID:nXsXYhST0
다른 세계같은데 가본 적 없으니까 가보고 싶어
204 :129:2013/11/05(火) 09:21:52.33 ID:u0ec1I1PO
내 세계에 어서 와.
>모두 제각기의 다른 세계에 이미 정착하고 있는 거구나.
그리고 세계는 그곳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거야.
맞아.
그, 지금까지 의심하지 않고 안주해있던
닫힌 다른 세계를 깨닫고, 거기서, 탈출한 자들이야.
이외에도, 예를 들면 부처도, 그래.
나는 그런 무수한 세계를, 모두 한계선 없이 무한하게 내다볼 수가 있어.
그러니까, 이렇게 너에게 설명해 줄 수 있어.
그런데, 180, 너는 어디에 살고 있어?
나는 지금 도쿄 신주쿠인데.
너와 밥이라고 먹으면서 리얼로 얘기해보고 싶어.
꽤 전에 아이디를 만들고는, 전혀 사용하지 않던 twitter가 있으니까,
그걸 적어 둘게
아이디는「MADAMINUMONO」이름은「문(扉)」프로필 창에는「2ch오컬트 판「
이상한 곳에 다녀왔다」스레드의, 레스번호 129」라고 적어 둘 테니까.
거기다 연락해서, 날 소환해
(걍 장난으로 찾아봤는데 이 아이디 진짜로 있어서 쫄았음. 영능력자에 점치는 사람인 듯 )
205 :180:2013/11/05(火) 19:07:45.64 ID:oX0p5YeZ0
유감스럽게도, twitter 아이디가 없어
206 :129:2013/11/05(火) 20:45:38.19 ID:u0ec1I1PO
>>205
그렇구나
뭐 괜찮아, 알기 쉬운 다른세계로부터의 출구로서, 언제나 열려있으니까.
니가 내게 연락하고 싶어지면 해
아직 당분간은, 여기서 잡담하면서 즐기고 싶으니까.
언제나 연락해.
207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3/11/05(火) 21:18:18.94 ID:PbzObhUX0
은 어디 간 거야? 살아있어?
208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3/11/06(水) 23:34:26.60 ID:u6hTigfY0
1 어떻게 된 거야....
그건 그렇다 치고, 129에게 좀 더 얘기를 해줬으면 하는 내가 있다.
209 :180:2013/11/07(木) 22:58:14.83 ID:aUbri/9V0
메시지 보냈는데 보내졌는지 어떤지 모르겠어여
210 :129:2013/11/07(木) 23:34:57.05 ID:0DUYt8MxO
>>209
고마워
나도 하는 방법을 잘 모르지만, 일단 답신했어
211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3/11/08(金) 14:32:26.41 ID:TM4Yj3rn0
129는 시공의 아저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212 :129:2013/11/08(金) 16:04:07.25 ID:BvWWJEKsO
>>211
질문 고마워
>시공의 아저씨
몇 개 정도 모음을 읽어봤는데
미성숙한 정신의 조각의 종합체인 느낌이 들어
타보 할머니나 테케테케와 같이,
적당히, 어린사람들의 공포감이나 호기심이 한데 모여 만들어진,
[로어 몬스터]겠지
213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3/11/08(金) 17:37:40.29 ID:TM4Yj3rn0
음...잘 모르겠어
그 『정신의 조각의 종합체』라는 건 뭐야? 물질?
즉, 도시전설에 대한 공포심등의 사념이 실체화되어서,
존재하지 않았을 터인 로어몬스터가 정말로 출현하게 되어 버렸다는 거?
214 :129:2013/11/08(金) 20:48:20.88 ID:BvWWJEKsO
>>213
그래, 불친절한 설명이 되어버렸네. 미안해
「설계 사상」이라던가,「그것이 만들어졌을 때의 제작자의 정신상태」라던가.
그러한 것들도 나에게는 보여.
시공의 아저씨 관련 얘기는,
여럿 유치한 정신의 소유자들이, 끌어모여,
불안감이나 공포감 등의 단편을 이어 붙여서, 작성한, 애매모호한 이야기의 느낌이 들었어.
라는 뜻.
215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3/11/08(金) 21:20:53.01 ID:TM4Yj3rn0
즉, 조작이라는 건가
대답해 줘서 고마워
-
이것들이 스레를 풀다가 친목질을 하고 자빠졌네여
스레가 200을 넘어가는데 1은 어디로 사라진걸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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