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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3/10/29(火) 18:34:10.59 ID:0UGfnCLU0
고마워
예를 들자면 센과 치히로의~와 같은 위치에 있는 세계려나
타오월드는 사람들의 공통인식으로 인해 자연발생한 것이 아니라,
도교의 주술로 만들어진 거겠구나??
그렇다고 하면 월드를 유지하고 관리하고 있는 사람은 있는 걸까?
월드를 안정시키는 에너지원은 무엇일까……
172 :129:2013/10/30(水) 10:37:41.94 ID:MtwabSr7O
>타오월드는 사람들의 공통인식으로 인해 자연발생한 것이 아니라,
도교의 주술로 만들어진 거겠구나??
아니, 그건 아니야.
무질서한 대자연을, 분류하고, 질서를 세워, 이해하려고 한 것이
도술이 시작된 계기야
태고, 인류는 자연계에서 뿔뿔이 흩어져 살고 있었어,
먹는 풀이나 나무 열매 등을 우연히 발견하면 그것을 꺾어서 먹는 생활이었어.
우연히, 강에 가거나, 비가 내리거나 해서, 물을 얻을 수 있었어.
하지만 그것을, 즉,
먹는 초목이 잘 자라는 장소,
열매를 수확하는 시기의 법칙.
강의 흐름이나, 비가 내리는 날씨.
그러한, 자연의 법칙을 찾아, 연구하고, 이론 계통을 만들어 냈던 것이야.
산속을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나무 열매를 발견하고 그것을 먹는 것보다는,
논밭에서 안정적인 음식을 재배하여, 먹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초목이 잘 자라는 토지가 필요하다.
또 그 논밭의 유지, 관리를 위해 여러 도구가 필요하게 되니 그것도 필요하다.
그리고 그 도구를 가자기 위해서는 또 이것과 이것이 필요하게 되니까 그것도 필요하다.
이러한 양상처럼, 사람들의 욕망은, 무한하게 부풀어 올라.
다하는 한계가 없겠지.
그 무한한 욕망의 힘이, 타오월드를 이루고 있는 거야.
173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3/10/31(木) 04:23:19.31 ID:nzOAWl1M0
무(無)에서 사람들의 공통 인식에 의해서 발생한 세계인 거야??
공통 인식으로 만들어졌다고 해도, 근본적인 형태를 본뜬 사람이 없다면 어렵지 않으려나
인식을 하나의 형태(건물의 형태나 복장이나 음식, 통화 등)에 유도하지 않으면,
제각각 다르게 돼서 더 불확실하고 희박한 세계가 되는 게 아닐까
의도해서 형태를 형성한 단체가 도교라는 건가
욕망이 타오월드를 구성하고 있는 성분이라고 한다면,
이끌려가는 사람도 그들처럼 욕망이 강한 사람이려나.
174 :129:2013/11/01(金) 07:01:43.76 ID:XpZv1RlpO
너는 정말로 똑똑하다
>근본적인 형태를 본뜬 사람
그래.
태고적 옛날에, 자연계의 여러 가지 법칙성이나, 공통의 특징을 발견하여,
그것을 모아 [팔괘(八卦)]라고 하는 분류학을 고안해낸
[복희(伏羲)]라는 전설적인 사람이 있어.
이것으로 인해, 중국 문명을 발생시킨, 최초기의 왕이라고 불리우고 있어.
이후에도, 많은 자들이 자연계의 수많은 것들을 연구하여, 분류하고,
그 결과 알게 된 것을 사람들에게 널리 알렸어.
길고 긴 시간에 걸쳐, 도교가 만들어져, 타오월드도 형성되어갔어.
>욕망이 강한 사람이려나
그렇네
이렇게 내게 많은 질문을 쏟아붓는 너도 [알고싶다는 옥망]을 상당히 가지고 있는 자야.
175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3/11/01(金) 08:52:53.71 ID:+deoFnTW0
꽤 재미있는 이야기다.
이런 거 좋아
176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3/11/01(金) 10:32:15.53 ID:hNY6dBDS0
헐
알고 싶은 욕망인가, 눈치 못 챘다.
타오월드에 이끌려가기 싫으니까 자중할게w
무서우니까
177 :176:2013/11/01(金) 10:46:59.61 ID:dQht2f8a0
랄까 알고 싶다는 것은 욕망이라고 하기보다는 욕구나 호기심이잖아
욕망과는 조금 뉘앙스가 다른 거 아냐?
생리적인 욕구는 어때?
수면이나 생존 같은 생명활동도 욕망이라는 틀에 들어간다면
누구나, 오히려 생물 모든 것이
타오월드와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게 되는 거 아냐?
왜냐하면 생물은 모두, 죽기 직전이 되면 전력으로 도망가잖아?
그건 생존 욕구잖아
오히려, 죽기 직전의 상황에 놓여도 저항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타오월드 이전에 황천 세계에 한쪽 발을 딛고 있을 터야.
178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3/11/02(土) 06:10:18.39 ID:G6gHygnQ0
스승 시리즈 같은 느낌이다w
플라톤의 이데아계를 떠올렸어
179 :129:2013/11/02(土) 16:12:06.99 ID:JkgeNAnnO
>누구나, 오히려 생물 모든 것이 타오월드와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게 되는 거 아냐?
실로 그런 뜻이야.
자연계의 생물이
「사탕을 먹고 싶다」
「안전성이 높은 보금자리에서 살고 싶다」
「우수한 유전자를 가진 이성과 교미하여, 자손을 번식시키고 싶다」
라는 본능을 바탕으로 한 욕망에 의해서 활동하고 있는데.
자연계에서 발생한 인간 사회도, 같아.
180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3/11/02(土) 19:21:51.43 ID:Jyk2NnLh0
그렇구나
의외로 일반적?인 세계인건가……
그렇다고 해도, 어떻게 해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연상하고 말아
미야자키 하야오는 타오월드의 존재를 알고 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어
181 :129:2013/11/02(土) 20:12:39.01 ID:JkgeNAnnO
나는「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안 봤어.
하만, 전에 본 적 있는「원령공주」는,
꽤 정확히 자연계의 신이나 정령을 묘사했던 기억이 있으니까,
미야자키 하야오가 샤먼처럼 신들의 세계를 엿보고 있는 것은
아마도 그 말대로라고 생각해
미야자키 하야오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작품에서도,
가끔, 다른 세계나 신을 그대로 재현한 상태의 작품을 본적이 있어
182 :180:2013/11/02(土) 22:07:29.06 ID:ysBfDXw50
음, 다른세계라는 건 여러 세계가 있는 거야?
북유렵 어부 세계가 발할라라던가?
그치만 라그나로크로 무너졌으니까 발할라는 아니려나www
재밌다, 이런 얘기
186 : 【Dgameswf1383368423570998】 :2013/11/03(日) 08:51:15.78 ID:Nw68xG8Q0
어려운 얘기가 되었네
187 :129:2013/11/03(日) 15:15:25.96 ID:whj35O3yO
그렇네, 즐겁다
아무튼
>다른 세계라는 건 여러 세계가 있는 거야?
에 답하기 전에
내가>>164에서
「타오월드에 이끌려간 본인자신은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어.」라고 말했잖아
그게 어째서라고 생각해?
뭐라도 좋아, 너 나름의 추론을 생각해서, 말해 줘
188 :180:2013/11/03(日) 19:24:21.84 ID:viAgfIod0
그곳에 매력을 느끼고 안주해버리니까?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다, 라기 보다는
빠져 나오기 위해 무언가를 할 필요를 느끼지 않아. 라고 말해야 되려나
하지만 1은 공포를 느낀 것 같으니까 안주하는 건 말도 안 되지
189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3/11/03(日) 21:38:01.13 ID:GuvXSNw40
미츠쿄에 차이나타운 같은 게 있었나?
191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2013/11/03(日) 21:54:57.99 ID:BVnvC4QN0
다른 세계 스레의 전형적인 패턴.
1. 장소를 촬영할 수 있는 도구의 결여.
어떠한 이유를 붙여서 카메라, 휴대전화 등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수단이 없다.
있다고 해도 배터리가 다 됐다, 폰이 안 켜졌다 등.
또, 높은 사람에게 몰수되었다 등도 있지.
왜냐하면, 해석되면 한방으로 창작, 거짓이라고 들키니까
포토샵으로 그럴싸하게 해도 간파당하고 말이야
2. 언어나 문자가 전혀 다르다.
3. 다른 세계의 것이라고 깨닫자마자 크게 소린을 피우는 그 곳의 주민.
말을 걸면 눈을 크게 뜨고 놀라고는 어디론가 연락을 함.
그리고 높은 사람이 튀어옴
(너희들이 다른 세계의 주민으로 다른 세계에서 온 녀석이 내게 말을 걸었다.
자, 어떻게 할래? 놀라냐? 무시할거냐?
일본인만의 장소에 갑자기 미국인이 나타났다는 느낌이잖아?
만약 나라면 손을 흔들면서 모른다고 어필하고 떠날거다ww )
-
솔까 다른세계 스레는 다 구라라고 생각하지만
이야기 자체가 재미있으니까 읽는게 아닐까여
걍 즐기면 되지 꼭 이런 스레에는분위기 깨는 놈 있는데 존나 눈 파버리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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