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저기 아고라 구석탱이 바닥에 주저앉아서 흙먼지나 마시고 있는 아테네 앰생들아.
요즘 민회만 열리면 '능력주의'니 '공정'이니 떠들어대는데, 니들이 진짜 능력주의가 뭔지 알기나 하냐?
저기 신전 기둥 밑에서 맨발로 돌아다니는 소크라테스 영감탱이 주변에 모여서, 그딴 허접한 '공짜 가르침'이나 주워 듣고 있으면 뭐 지혜가 샘솟고 능력이 생기는 줄 알지?
"너 자신을 알라" 같은 뜬구름 잡는 소리나 들으면서 '아, 나는 돈은 없지만 도덕적으로 우월한 민주시민이야' 하고 자위하는 꼬라지들을 보면 진짜 토가 쏠린다.
현실을 직시해라, 이 멍청이들아. 세상에 공짜로 얻어지는 진짜 '능력' 따위는 없어.
진정한 능력은 권력을 쥐고 흔드는 수사학이고, 재판관들의 혼을 쏙 빼놓는 변론술이다. 그런 최고급 지식을 소크라테스 같은 노숙자가 꽁짜로 풀겠냐?
프로타고라스나 고르기아스 같은 1타 강사 스승님들한테 수백, 수천 드라크마를 갖다 바쳐야 겨우 배울 수 있는 게 진짜 '하이엔드 능력'이라고!
근데 난 흙수저라 스승님한테 바칠 은화가 없었다. 그럼 포기하냐? 아니! 나는 내 두 발로 당당하게 스승님의 저택에 찾아가서, 아테네 최고 권위의 스승님을 향해 내 똥꼬를 활짝 벌렸다!
그래, 까놓고 말해서 몸으로 때웠다 이거야! 스승님의 그 무겁고도 깊은 '프라이빗 레슨'이 밤낮없이 내 안을 파고들 때마다,
똥꼬가 헐어버리는 그 고통을 악물고 견뎌내면서 나는 아테네 최상위 계층의 인맥과 처세술, 그리고 완벽한 수사학의 정수를 내 몸통 깊숙한 곳까지 가득 받아냈다!
이게 바로 진정한 노력이고, 이게 바로 뼈를 깎는 처절한 '능력주의'다!
가진 게 없으면 밑바닥 자존심이고 순결이고 나발이고 싹 다 내다 버리고, 기득권의 바짓가랑이 밑을 기어서라도 기어코 '진짜 능력'을 뜯어내서 흡수하는 게 승리자란 말이다.
니들처럼 엉덩이 깨끗하게 지키면서 소크라테스 공짜 문답법이나 빠는 새끼들은 평생 아고라 바닥이나 쓸다가, 나중에 재판장 불려가서 제대로 된 변론 한마디 못 해보고 독미나리(독배)나 쳐마실 운명이다.
나는 스승님께 내 뒷구멍을 바친 대가로 내일 민회 단상에 올라 아테네의 예산을 주무를 거다.
꼬우면 니들도 스승님들 찾아가서 둔부나 까고 오든가. 진정한 능력은 고통을 감내한 자만이 쟁취하는 법이다! 반박 시 니들 말이 다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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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탭ㄱㄱ
하필 닉도 세엑스 네...
따흐흑!
이건 대체역사소설이 아니라 실제역사수필이잖아
고대 해병문학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창작이 아니라 리얼 역사 고증이잖슴....
근데 사실은 소크라테스 선생님한테도 은근슬쩍 응꼬벌린 놈은 존재해서... 정황상 차였던거 같지만...
피웅신... 그 새끼 똥꾸멍에 박아줄 남자 찾으려면 스파르타나 페르시아에 가야할 듯 ㅋㅋㅋ - dc App
대붕이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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