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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오컬트 그 744번째 이야기] 다른 세계에서 강제노동을 했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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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1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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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계에서 강제노동을 했던 이야기



 
















※퍼갈 때는 반드시 출처를 남겨주세요

http://blog.naver.com/saaya1217 














1: 이름없는피험자774호+@\(^o^)/ 2015/02/12(木) 23:51:06.12 ID:YAq6y5U60.net










딱히 주작이라고 생각해도 상관없어.


걍 소설 읽듯 읽어줘.


문장으로 된 영화를 보는 기분으로.


아, 그리고 나는 글 존나 못씀.










4: 17@\(^o^)/ 2015/02/12(木) 23:54:29.88 ID:7tr9oPe40.net







ㄱㄱㄱ









5: 이름없는피험자774호+@\(^o^)/ 2015/02/12(木) 23:56:05.18 ID:L3UIhddo0.net







기대함








7: 이름없는피험자774호+@\(^o^)/ 2015/02/12(木) 23:56:49.13 ID:YAq6y5U60.net










당시 내가 살던 아파트는 도로 옆에 문이 있었는데 도로랑 문 사이에는


문을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함인지 모르겠지만 콘크리트로 된 담벼락이 있었어.


그 담벼락을 이용해서 다들 우산을 세워두거나 쓰레기를 쌓아두며


의외로 쾌적하게 살고 있었어.









9: 이름없는피험자774호+@\(^o^)/ 2015/02/13(金) 00:03:43.57 ID:iUEUtlGQ0.net







그날은 평소대로 자전거를 타고 알바를 갔다가 


집에 가려고 이미 어두운 시간인데도 라이트를 안 켜고 자전거를 타고 있었어.


원래 내 자전거는 라이트가 안 달린 자전건데 


거기에다가 버튼으로 켰다가 껐다가 하는 걸 달았어.


그리고 집 앞에 도착해서 문 앞에 있는 콘크리트 담벼락을 지나기 시작했을 때,


암흑 속에서 빨갛고 중후한 차 한 대가 날 향해 왔어.


그걸 알아챘을 때는 이미 늦었고 담벼락과 차 사이에 끼이게 된 거야.


뭐, 즉 사고가 난 거지.











10: 이름없는피험자774호+@\(^o^)/ 2015/02/13(金) 00:04:34.40 ID:KF1g5YWZ0.net







주작이든 뭐든 상관없으니까 도중에 관두지 않겠다고 약속해줘








11: 이름없는피험자774호+@\(^o^)/ 2015/02/13(金) 00:08:21.31 ID:iUEUtlGQ0.net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의식이 날아갔고


눈을 떠보니 엄청난 일이 벌어졌어.


꼭 강제수용소처럼 2층 침대가 4개가 사방 끝에 설치되어 있었고


방 한가운데에는 커다란 공동테이블 같은 게 있는 방 안에 있었어.









13: 이름없는피험자774호+@\(^o^)/ 2015/02/13(金) 00:14:20.55 ID:iUEUtlGQ0.net










나는 처음엔 그 방 왼쪽 위 2층 침대 아래쪽에서 자고 있었는데


나 말고도 엄청 수척하고 빼빼 말랐으며 


검은 모자와 검은 작업복을 입은 놈들이 방 침대 개수만큼 있었어.


처음에는 이게 무슨 영문인지 모르겠기에 


계속 이불안에 숨어서 식은땀을 흘리고 있었는데 


딱히 내가 방 안에 있는 사실에 대해 방 사람은 화를 내지도, 무서워하지도 않았어.


게다가 나도 그 모자와 작업복을 입고 있었기 때문에 




[나도 이 사람들과 같은 입장에 처해진 인간인 건가.] 




이렇게 멋대로 해석하기 시작했어.








14: 이름없는피험자774호+@\(^o^)/ 2015/02/13(金) 00:17:15.45 ID:SDrdjAzJO.net







방 왼쪽 위?









16: 이름없는피험자774호+@\(^o^)/ 2015/02/13(金) 00:21:54.85 ID:iUEUtlGQ0.net






>>14 

방은 수용소를 조금 호화스럽게 한 방이었고, 사방에 2층 침대가 총 4개 있었어.


한가운데에는 테이블이 있고 인원수만큼 펜?도 놓여 있었던 것 같아.


창문은 없었어.


불빛은 동그랗고 빛나는 뭔가가 달려 있었어. 2개 정도.









15: 이름없는피험자774호+@\(^o^)/ 2015/02/13(金) 00:18:48.03 ID:iUEUtlGQ0.net









기본적으로 방 주민들은 엄청 과묵했고 완전 지쳐있어서


진짜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노예] 같았어.


하지만 드문드문 2층 침대 위에서 얘기를 하기도 하는 놈들이 있길래 


귀를 기울여 훔쳐듣곤 했어.


말은 분명 일본어가 아니었어.


그래도 영어에 가까운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어느 쪽이든 영어를 못하는 나는 완전히 외톨이였음.










18: 이름없는피험자774호+@\(^o^)/ 2015/02/13(金) 00:26:09.16 ID:iUEUtlGQ0.net








어쨌든 다들 잠이 들었고, 나도 관찰을 하다가 잠이 들었어.


일어났을 때는 다들 이미 아침을 먹고 있었어.


침대에서 내려와 방 한가운데에 이쓴 테이블 근처에서 주변을 둘러보니


다들 아침을 먹고있길래 나도 테이블 위에 놓여있던 남은 음식을 접시에 담아 침대에서 먹었어.


아침은 커다랗고 딱딱한 네모 모양 빵 같은 거랑 우유였어.


맛도 우유맛이었음.









19: 이름없는피험자774호+@\(^o^)/ 2015/02/13(金) 00:31:20.84 ID:iUEUtlGQ0.net









밥을 다 먹고 몇 분 지나자 다들 방 문? 근처에 줄을 섰어.


나도 그들에게 다가갔고 이때 드디어 이놈들을 따라다니면 어떻게든 될 거라고 생각했어.


그러자 갑자기 삐삐삐삐삑! 하고 큰 소리로 벨소리가 울림과 동시에 


문이 엄청난 속도로 위쪽으로 열렸어.


그와 동시에 근모들이 다들 밖을 향해 저벅저벅 걷기 시작했어.


복도로 조금 나갔을 때 놀랐어.


우리 방 말고도 같은 구조인 방이 몇 곳이나 있는지


긴 복도 사이사이에 철로 된 문이 있었고 거기서 작업복 입은 사람들이 우르르 나왔어.


그리고 그 사람들을 따라가니 복도를 빠져나와 커다란 문이 있는 곳으로 나왔어.












21: 이름없는피험자774호+@\(^o^)/ 2015/02/13(金) 00:39:31.30 ID:hctpYiKy0.net







두근두근









22: 이름없는피험자774호+@\(^o^)/ 2015/02/13(金) 00:39:37.79 ID:iUEUtlGQ0.net









그 커다란 문이 열리자 갑자기 작업복 무리들이 엄청난 속도로 움직이기 시작했어.


물론 나도 그들을 따라갔어.


일단 그 무리는 이상한 네모나게 생긴 기계 주변으로 몰려들었어. 


그리고 그 기계가 엄청 빠르게 이상한 종이를 인쇄했고 


그걸 다들 필사적으로 받으려고 했어.


최종적으로 그 집단 끄트머리에 서서 겨우겨우 그 종이를 받았는데 


그 종이는 지도였고 그 시설 곳곳의 명칭?과 그리로 가는 통로가 그려져 있었어.


그리고 내가 작업해야 하는 곳이 적혀 있었어.


담당 시설에 동그라미 표시가 되어 있어, 그리로 가면 되는 거라고 파악했어.


나 말고도 4명 정도 그쪽으로 가는 사람이 있길래 같이 갔어.









27: 이름없는피험자774호+@\(^o^)/ 2015/02/13(金) 00:44:26.43 ID:iUEUtlGQ0.net









도착하니 다른 넷은 바로 작업을 시작했어.


네 명 다 이상한 버튼을 띡띡 누르거나 이상한 서류작업을 했어.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망설였지만 


도중에 옆에서 작업하던 아저씨가 나를 보며 


[저쪽이야]라고 말하듯 빈자리를 가리키길래 거기 앉았어.


그 후에도 어떻게 하면 모르겠어서 그저 망설이고 있었어.


그러다가 최종적으로 도달한 결과는


대충 버튼을 눌러보기로 한 거야.








29: 이름없는피험자774호+@\(^o^)/ 2015/02/13(金) 00:48:33.27 ID:iUEUtlGQ0.net









일단 띡띡 눌러봤는데 내가 버튼을 누르면 누를수록 


다른 놈들 얼굴에서 진땀이 흐르기 시작했고 점점 새파랗게 질려갔어. 


아무래도 대강 누르다가는 큰일이 나는지 


다른 놈들이 작업을 하면서 내 쪽을 보며 [너 뭐하냐] 이런 눈빛을 했어.


나도 쫄아서 버튼을 그만 누르고 가만히 있었어.


그러자 잠시 후 옆에 앉아있던 놈이 내 쪽으로 오더니 


마음대로 내 의자를 밀치고 내 일도 하기 시작했어.


그때는 진심으로 고맙더라.


나는 니트 상태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기계 뒤에 숨어서 멍 때렸어.









32: 이름없는피험자774호+@\(^o^)/ 2015/02/13(金) 00:55:00.93 ID:iUEUtlGQ0.net









그 후 다른 놈들이 자리에서 일어나길래 나도 그놈들을 따라갔어.


그러자 또 그 기계에서 지도를 가져왔고 물론 나도 받았어.


도착한 곳은 딱 봐도 힘쓰는 일을 하는 곳이었어.


엄청 얇은 파이프?가 잔뜩 놓여있는 방이었고 


거기에서 물이 약간씩 새고 있으니 그걸 고치는 작업을 하는 거였어.


코드가 연결된 펜 같은 걸 이상한 감시 담당 놈들이 줬어.


그 펜 끝은 계속 열을 발해서 수증기가 나오고 있었고 


물이 새는 곳에 찌르면 물이 새는 곳이 고쳐진 게 기억이 나.


어떤 구조인진 모르지만 그 후 조금씩 여기는 원래 내가 사고 나기 전에 살던 세계보다 


약간 과학이 이상한 방향으로 발전한 곳이라는 걸 알아챘어.








33: 이름없는피험자774호+@\(^o^)/ 2015/02/13(金) 00:56:49.22 ID:RKWJzNzj0.net






그렇구나









34: 이름없는피험자774호+@\(^o^)/ 2015/02/13(金) 00:57:17.70 ID:hctpYiKy0.net








일본어가 아니라는 건 패러렐월드도 아닌 것 같은데..궁금하다









35: 이름없는피험자774호+@\(^o^)/ 2015/02/13(金) 01:00:01.29 ID:iUEUtlGQ0.net









그 후 몇 시간 동안 점심도 안 주고 그 일을 시켰고 


그러다가 벨소리가 또 울려 처음에 있던 2층 침대 방으로 돌아갔어.


일→2층침대방→일→2층침대방...


이 생활이 며칠 동안 계속되었어.


진짜 지옥 같았던 게 기억나.


그러니까 거기 사는 사람들이 빼빼 마르는 게 당연하지.


나 자신도 다른 놈들이 반역 같은 걸 꾸미지 않을까 계속 기다렸어.


엄청 불안하고 죽을 것 같았어.


뭐, 예상대로 며칠 후 강제노동을 하던 중에 사건이 일어났어.









36: 이름없는피험자774호+@\(^o^)/ 2015/02/13(金) 01:03:57.52 ID:5hs98JUx0.net







재밌다








38: 이름없는피험자774호+@\(^o^)/ 2015/02/13(金) 01:07:30.04 ID:iUEUtlGQ0.net









아마 분명 이상한 조립 작업을 집단이 저질렀던 것 같아.


나도 며칠이나 거기 있었고 여러 곳을 돌아다녔기 때문에 업무에도 적응하기 시작했어.


그 조립공장 옆에는 넓은 콘크리트 같은 걸로 덮인 광장이 있는데


그쪽에서 [빵!] 하는 발포 소리와 집단의 고함소리가 들렸어.


나도 다른 놈들도 그리고 감시자도 쫄아서 광장 쪽으로 갔어.


광장을 가르며 작업원 놈들과 감시자들이 완전 전면 대결을 펼치고 있었어.


서둘러 보러 온 놈들도 그 작업원들을 막으러 갔지만 


작업원 놈들이 파이프를 때려 부수고, 


염방사기 같은 걸로 난리 법석을 치고 있었어.


진짜 장난 아니었어.


광장 여기저기서 냄새나는 가스가 뿜어져 나왔고 당장이라고 폭발할 것 같았어.








39: 이름없는피험자774호+@\(^o^)/ 2015/02/13(金) 01:17:25.90 ID:iUEUtlGQ0.net










그리고 나도 그 집단에 휩쓸려, 아니 따라가보니


지은지 얼마 안 되는 엄청 커다란 지하 인공도시 같은 곳에 도착했어.


그러자 그 폭동 집단이 지하인공도시를 부수기 시작했고 


지하인공도시 입구로 보이는 거대한 문도 쾅쾅 때려 부수기 시작했어.


그 순간 인공도시 벽 부분이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어.




[아, 나 여기서 죽는구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자 그 무너진 벽을 통해 작업원 입은 사람들이 우르르 더 나왔어.


그때 나는 너무 충격을 받아서 넋이 나간 상태였어.


부분부분 무너져 내린 벽, 그리고 구멍이 뚫린 벽을 통해 나오는 폭동 집단.


그들이 지하 도시 문쪽으로 집중적으로 모여, 문을 파괴하기 위해 문을 마구 때려댔어.


그리고 드디어 문이 조금씩 패이기 시작했고, 조금씩 열리기 시작했어.










41: 이름없는피험자774호+@\(^o^)/ 2015/02/13(金) 01:25:19.60 ID:iUEUtlGQ0.net









와 씨발 미쳤네 이러면서 보고 있자 이번에는 문이 저절로 열리기 시작하는 거야.


그러자 그 열린 문 안쪽에 완전히 전투를 벌일 기세로 보이는 


전투복을 입은 사람들이 몇 십 명이나 대기를 하고 있었어.


그리고 또 전투복 입은 사람들 VS탈주폭동집단의 전면 대결이 시작됐어.


나는 여전히 넋이 나간 채 죽지 않기 위해 숨거나, 집단에 섞여있고는 했어.


그러자 몇 분 후, 집단 한가운데에서 커다란 폭발이 일어났어.


아마도 내 예상으로는 누가 자살테러를 한 것 같았어.


그 폭발과 함께 또 집단이 움직이기 시작했어.


전투복을 입은 사람들의 수는 명백하게 줄었고, 


끔찍하게 죽은 시체들이 땅에 굴러다니고 있었어.


집단은 조금씩 계단을 올라갔고, 광장을 몇 개나 통과한 것 같아.


나도 집단 뒤쪽에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뭐가 뭔지 확인도 할 수 없었지만 그저 계속 달렸어.









43: 이름없는피험자774호+@\(^o^)/ 2015/02/13(金) 01:41:24.15 ID:iUEUtlGQ0.net








여전히 가스가 온갖 곳에서 뿜어져 나왔고 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었어.


그러던 중 집단이 갑자기 멈췄어.


아무래도 작업을 하는 노예들이 밖으로 나갈 수 없도록 만든 마지막 문에 다다른 것 같았어.


문을 몇 개나 쳐부순 집단도 완전히 멈췄어.


파이프로 문을 때렸지만 꿈쩍도 하지 않아.


그리고 어느샌가 전투복을 입은 집단이 노예 집단을 포위했어.


아나 이거 졌네. 나는 이런 생각을 했고, 그 전투복 집단도 딱히 우릴 공격하진 않았어.


그러자 그 전투복 집단 안에서 수트 같은 신사복을 입은 젊은 남성이 나왔어.


그리고 그놈이 갑자기 노예 집단을 향해 크게 소리를 질렀어.


그와 동시에 노예 집단도 손을 들어 환호성을 지르기 시작했어.




[혁명이 일어난 건가?!]




이런 생각이 들었지만 여전히 말도 알아들을 수 없었고 상황도 이해가 되지 않았어.


그 후 그들이 이런저런 대화를 시작했는데


그와 동시에 거의 무너진 지하가 이제는 한계에 다다른 듯 했어.


물이 범람하고 천장이 무너지기 시작했어. 


사람들은 피난하기 시작했고 나도 피난을 했지만


뒤에 있는 놈들은 다 물에 떠내려갔어. 


다들 비명을 지르며 필사적으로 위로 올라갔어.


신사복을 입은 젊은 남성이 선두를 이끌고 있었어.


그러다가 나도 드디어 물에 휩쓸렸어.


진심으로 절망하고 필사적으로 발버둥 쳤지만 물속으로 가라앉았고 의식이 멀어져 갔어.


죽었구나 싶은 생각이 듦과 동시에 의식을 잃었어.










44: 이름없는피험자774호+@\(^o^)/ 2015/02/13(金) 01:48:52.76 ID:iUEUtlGQ0.net









정신을 차리니 나는 병원 침대 위에 있었고, 눈앞에 아버지가 있었어.


의식을 잃은 것과 동시에 원래 세계로 돌아온 거야.


어머니도 그 후 바로 왔고 다행이라며 울며 기뻐했어.


사고가 났을 당시 완전히 담벼락에 처박은 게 아니라 


나만 위로 뿅 날아간지라 어떻게든 목숨은 부지했다고 했어.


그 노동 시설은 어쩌면 내 꿈이었던 걸지도 몰라.


지금 쓴 것도 그저 긴 꿈이었을지도.


여하튼 나는 한 번 노예가 되어 폭동에 가담한 거니, 


그 후 어떻게 되었을지는 잘 모르겠어.


뭐, 아마도 그 젊은 남자는 강제노동제도?를 멈추기 위해 일어선 지상에 살던 사람이 아닐까 싶어.


일단 내가 겪은 패러렐월드 얘기는 이걸로 끝이야.


영화 같은 게 아니라 리얼이었으니 나는 완전히 조연이었고 상황도 제대로 파악 못했어.


그건 사과할게.









45: 이름없는피험자774호+@\(^o^)/ 2015/02/13(金) 01:53:48.71 ID:kafbekCw0.net







장문 수고했어


돌아올 수 있어서 다행이야








47: 이름없는피험자774호+@\(^o^)/ 2015/02/13(金) 01:58:33.75 ID:iUEUtlGQ0.net









한가하길래 적어봤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노잼이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조금씩 나눠 적어서 미안해.


뭐, 얼마 전에 본 다른 차원에 갔단 체험담 스레를 보고 


나도 내 얘길 써볼까 싶어 써본 거야.


벌써 시간도 늦었으니 자자.










46: 이름없는피험자774호+@\(^o^)/ 2015/02/13(金) 01:57:03.89 ID:pv32599I0.net








재밌었어








48: 이름없는피험자774호+@\(^o^)/ 2015/02/13(金) 01:59:40.05 ID:hctpYiKy0.net







얼마나 잤어?








49: 이름없는피험자774호+@\(^o^)/ 2015/02/13(金) 02:02:59.62 ID:iUEUtlGQ0.net







>>48 

3일 이상 잠든 채 있었던 것 같아








53: 이름없는피험자774호+@\(^o^)/ 2015/02/13(金) 02:49:12.40 ID:y5CRplzAO.net








얼마나 거기 있었어?


대충이라도 괜찮으니까









55: 이름없는피험자774호+@\(^o^)/ 2015/02/13(金) 09:17:56.72 ID:iUEUtlGQ0.net








노예로 일한 건 거의 5일 정도.


상당히 긴 시간이었고, 기억도 선명하니 아마 꿈은 아니었을 거라고 내 멋대로 믿고 있어.








56: 이름없는피험자774호+@\(^o^)/ 2015/02/13(金) 11:41:05.74 ID:yOcAXk6H0.net








그 세계가 그 후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다


한 번 더 보고 와










57: 이름없는피험자774호+@\(^o^)/ 2015/02/13(金) 11:44:51.91 ID:iUEUtlGQ0.net







>>56  

또 그 폭동 속에서 죽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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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와나 존잼

존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다른 세계가 있다면 분명 거기는 파다라이스는 아닐 것 같습니다

인간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로 분쟁은 피할 수 없을 테니까요

아 매우 존잼이었다

갠적으로 파라다이스보단 이런 게 더 ㄹㅇ같아서 매우 흥미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