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시디가 된 이유
이 작품에서 등장한 모든 이름, 인물, 사건들은 허구입니다. 실존하는 인물, 장소, 건물, 제품과는 일절 관련이 없습니다.
나는 처음부터 성향자였던건 아니었어
165가안되는 키에 하얗고 깡말랐던 나는 학창시절 남자아이들무리보다는 여자아이들무리에서 빵셔틀이되지않을만큼의 보호를 받으며 살아왔기에 나에게 남성성이부족함을 알고있었고 이런 나를 군생활을 통해 바꾸고자했지
겉멋이 가득했던 나는 당시 군복무를 부사관으로 했고 나름 빡세기로 유명한 부대에서 근무했어, 그리고 일찍 돈을 벌기시작하니 주변여자들과도 금방 사귈수 있게되더라 20대초반의 여느 만남이 그렇듯 자주만나지 못한다는 구실로 우린 헤어졌어
부대에 꽤 좋지않은 소문의 선임이 있었는데, 불합리한것을 보면 행보관이고 대대장이고 그냥 들이받아서 고참들이 싫어했지만 부대의 초급간부들은 잘챙겨주고 성격도 꼼꼼했기에 나와도 친한 사람이었어 또 키가 크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 웬만한 특전사는 명함도 못내밀 정도의 골리앗이었어 그런 사람이 화나서 방탄모 집어던지며 윽박지르면 어마어마한 피지컬 과 위압감에 앞에 서있기만 해도 눈물이 찔끔 나올 정도로 무서워서 평소 온순한사람이라고는 믿기 힘들정도였지
사건은 영내숙소에서 술을 마시다 일어났어 첫 이별이 강렬했던 나는 어리석게도 부대에 티를내고 다녔고, 당시 선배들은 나를 위로하는(관리감독) 차원에서 술을 마셨는데 아예 방문을 열어놓고 고기 구워먹으며 술마시니 다른 영내간부들도 지나가다가 한 두마디 위로해줬었어 골리앗선배도 운동 끝나고 내 방을 지나가다 들어와서 함께 시간을 보냈지 시간이 무르익으면서 어느정도 갈 사람들이 빠지고 남은 소주로 방을 닦는데 골리앗선배가 같이 치워주겠다며 남아서 방소독을 같이해주었지 정리가 된 후에 술이남은걸 보고서 한 잔 더 하자고 하더라고, 우린 그렇게 둘이 술을 마시게되었어
솔직히 영내고 상급자고 둘다 남자인데 무슨일이 일어난다는걸 상상이나 하겠어? 술마시고 장난치고 하다가 갑자기
'너 바텀이냐?'
하시는거야 그래서 나는 당연히 롤 이야기라고 생각해서
"아 넵 바텀 자주갑니다."
했지 그러니 ㅈㄴ골똘히 생각하더니 재차 물어보시더라고
'너 탑은 안가?'
이게 그정도 진지한 일인가 싶었지만 본인이 봇가는걸 좋아하나보다 생각했지
"아 원래 탑이었는데 성향이 좀 바뀌어서 봇갑니다"
'너가 탑을간다고? 진짜? 받아주는사람 있었어?'
"예 저 탑 잘합니다 그냥 개 부셔버립니다"
'아니 ㅋㅋㅋ 근데 왜 바텀으로 바꿨어?'
"아무래도 원딜이 더 캐리력이있는거 같아서..."
뭔가 이상함을 눈치챘는지 재차묻더라고
"너 지금 내가 무슨말하는건지아니?"
"롤 이야기 하시는거 아닙니까?"
선배는 막 웃더니 읏차 하면서 내 서랍에서 아네로스를 꺼내오더라고 아마 청소하다 봤나봐
'이건 뭔데?'
개 부끄러웠지만 일단 뻔뻔하게 나갈 생각으로 말했지
"아 그거 개좋습니다 전립선치료로 쓰는건데 여자친구랑 헤어지기전에 조짐이 보여서 제 성기능 문제인가 싶어 샀는데 한번도 안썼습니다. 이제 필요없는데 드립니까?"
솔직히 드라이오르가즘 궁금해서 사긴했어
막 웃더니 됐다고 하시더라고 그러면서 아쉽다 아쉽다 푸념 하시길래 왜그러냐 물어봤지
알고보니 게이용어라며 설명해주는데 바텀은 여성역할 탑은 남성역할을 말하는거였어 나는 선임이 용기내서 말한거같은데 아 씹ㅋㅋ 게이였습니까? 엌ㅋㅋ 할 자신이 없었고 날 위로해주러 오셨는데 굳이 관계박살에 면상까지 박살날 생각은 없었기 때문에
'그런사람도 있죠 뭐 어떻습니까~' 하면서 공감해주기 시작했지 그러질 말았어야했는데
그렇게 언제 잠들었는지 모를정도로 필름끊기게 마시고 잤다.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지금도 기억이안나 아침에 일어나니 둘다 홀딱벗고 나는 선임방에서 팔배게 상태로 안겨서 자고 있더라고 그리고 시트 이불이 없었어
당연히 상황파악이 안됐고 온갖 상상의나래를 펼치던 찰나 인기척을 느낀 선임이 깻어
'뭐하냐?'
"어 죄송한데 왜 제가 여기서 자고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혹시 실수한게 있습니까?"
'... 너 x발 지금 장난하냐?'
개빡친표정으로 나에게 뭐라하는데 솔직히 기억이안나서 어마어마한 실수를 했나보다 생각했어
"진짜 죄송합니다 저 너무 마셔서 기억이안납니다"
선임은 당시 군인치고는 조금 길었던 내머리카락을 꽉 움켜잡더니 내 머릴 자기 아랫도리로 가져갔어
남자 물건이 눈앞에있는경험이 당시까지만해도 유쾌하지않았고 왜소한 나와는 정 반대의 사람인지라 크기도 꽤 큰편이었어 무엇보다 내 머리체를 잡고있는 사람손이 너무 아파서 일반적인사고 자체가 안되더라
'냄새맡아봐'
"... 또..똥 냄새납니다"
'이 x발 아직도 기억안나?'
선임은 휴대폰을 들더니 동영상을 틀어줬고 그 영상속 선임은 조곤조곤 욕하면서 좋아? ㅈ만한x끼야? 하며 날 갈궈댔어 나는 밑에깔린체 끄윽 끅 거리면서 좋아요... ㅇㅈㄹ하고있더라
'야. ㅈ같애? 냄새가나??? 니꺼야'
나는 아무말도 할수없었어 솔직히 패닉상태였고 소문내면 어쩌나 온갖생각이 다들더라
'야 그만 쳐 보고 빨아. 뒷처리 안해?'
술깨고 맨 정신에 남자껄 어캐빨수있겠냐 하지만 그 선임은 그걸 가능캐했지
'왜 아직 존엄성 뭐 그런게 남아있어서 그러냐? 내가 강제로 하게 만들어야해??이x발넘이'
하더니 뺨따구가 날아오더라 곧바로 목을 잡고서 입에억지로 비집고 넣는데 공포심에 저항할 생각조차 못한체 입안으로 쑥 하고 들어와 목을찌르니 몰랑한감촉과 함께 러브젤과 배변이섞인 역한 냄새와 맛이 나더라.. 곧바로 헛구역질이 올라왔지
울먹거리며 꽥꽥대고 있으니 선임은 말했어
'어휴 ㅈㄹ을 한다 아주 야. 안건드릴테니까 똑바로 해라 동영상 뿌려버린다?'
그제서야 나는 내 처지를 깨달았고 그냥 그때부터는 머리비우고 마치 암컷마냥 ㅈㅈ를 빨기 시작했어 이것도 처음만 어렵지 금방 하게되더라 어떻게든 빨리 끝내야 할것 같았고 어정쩡하게 할때마다 폭력은 이어졌어 애써 혀도 굴려대며 뭔가 자극도 주고 하려고 했는데 시원찮았는지 그는 막판에는 그냥 머리체잡고 갈겨버려 첫ㅇㄹ에 전날 먹은 술까지 죄다 토해버렸어
선임도 한발빼고나서는 현타가왔는지 화장실가서 마무리하고 오라길래 거의반쯤 너덜너덜한상태로 가서 입행구고 거울봤더니 내 꼴이 말이아니더라고... 낮게 x발.....읊조리다보니 눈물이났어 화장실을 나오니 선임은 이리 와보라며 또 윽박을 질러댔어
알고보니 방금 내가 입으로한걸 다 촬영해놨더라...
그때부터 나의 노예생활은 시작됐어
낮에는 일과하고 퇴근후에는 골리앗의 협박에 못이겨 방에가는 생활이 반복됐어 골리앗은 펠라를 참 좋아했는데 처음 나 따먹을때 엉덩이가 시원찮았는지 입만 찾더라고 그 와중에 내 엉덩이에 항상 플러그같은것을 꽂아 언제든 사용할 준비를 해놓도록 했어 첫날 찢어진 엉덩이는 한동안 가려움이 가시는법이없었어, 골리앗은 운동 마치고오면 씻은 후 나에게 별의별 복종을 다 요구했고 촬영 역시 좋아했기에 나의 약점은 날이 갈수록 늘어만 갔지, 알다시피 당직계정으로 부대행정업무들어가면 간부들 부모형제연락처 다 나오잖아 x발
그때는 내 뒤가 언제든 범해질 수 있다는 긴장감과 함께 끝나지 않으면 방에 보내주지도 않은 나머지 방에 돌아갈때면 긴장이 풀리며 울면서 잠들고 그랬어 꿈도 빠는꿈을 꿀 지경이었어
골리앗이 단계적으로 나를 조교해서 망정이지 진짜 자살생각도 하고 그랬어 진짜 무슨 망가에나 나오는것 마냥 인생의 소중한 부분을 포기한 체 그냥 그분이 질리기만을 바랬지 하지만 하루하루 강도는 점점 심해졌고 어느새 골리앗이 샤워할때 물맞아가며 눈도 제대로 뜨지못한 체 무릎꿇고서 빨아주는 생활이 당연해졌어
리액션에 정성이없으면 뺨도 때리고 윽박지르니까 나름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하면서 열심히했어
나중에는 샤워할때의 물로인해 감도가 별로였던지 백도어 젤을 하나 사서 샤워실들어서면 무슨 칫솔에 치약을짜듯 무심하게 내 턱을벌려 젤을 짜넣고서 '행궈' 하면 나는 소리내가며 젤로 입 안 곳곳 가글을 했고 고무향이 온 입을 감쌌어... 코팅한 내 입은 무슨 골리앗의 개인 오나홀마냥 가차없이 쑤셔졌고 내 머리를 손잡이 삼아 벽에기대어 샤워하며 한발뽑는게 그의 루틴이 됐어
성욕도 어찌나 왕성한지 ㅈㅈ가 안 서도 빨게하고 티비볼때도 빨게하고 다리벌리고 손 강아지마냥모은 체 쪼그려앉아 복종자세로 빨고있으면 맥주한캔 따다가 내머리를 무슨 받침대마냥 쓰고 그랬어.. 잘때도 물리고 자다보니
당시에는 입맛도 싹 사라지고 밥도 하루 점심 한끼만 먹도록 통제당해 내 몸의 얼마없던 살도 점점 빠져갔지
내 변화는 꽤 오랜시간 걸렸는데 이 인간도 처음이후로는 엉덩이를 거의 건드리질 않았어 가끔 빨다보면 나도 성적으로 흥분되어 골리앗이 비해 비교적 초라한 내 소추가 성적흥분과 남성으로서의 마지막남은 자존심에 갈등하며 커졋다 작아졌다 반복했거든
그런데 이런일을 지속적으로 겪고나니 왠만한 야동에서는 역겨움만 느껴졌고 입으로 하는것만봐도 그 맛과 향이 내 코를 찌르는듯 해 잘 안보게되었어 자연스럽게 자위도 안하게되었지 3개월넘게 그저 엉덩이에 넣는 플러그만 점점 커졌어 그러다 한번은 골리앗이 날을 잡았어
골리앗은 여전히 부대에서는 나에게 좋은선임처럼 보였고 여느 부대가 다 그렇듯 부대자체가 깡촌에있다보니 시내까지 돌아다니려면 차 있는 선임들이 후배 태우고 나가는 경우가 많았어
당연히 우리둘이 차 타고 나가도 이상하게생각하는 사람이 없었지
그날 따라 넣는 플러그는 굉장히 위험하게 생겼었어 알고보니 '마' 였어 먹는 것을 엉덩이에 집어넣는다는 변태적인 행위를 나는 이제는 아무렇지않게 받아드릴 준비가 되어있었고 현관부터 시작된 나의 ㅍㄹ는 침대까지 이어졌지 그런데 자꾸 엉덩이가 가려운거야 가려운마음에 아네로스를 사용하듯 수축하고 이완하며 속에서 긁어대다보니 시원함은 잠시 뿐 가려움은 점점 더 심해졌고 난 결국 온몸을 베베꼬면서 빠는 꼴이됐어 결국 나는 손가락을 넣어 긁어내다 만족하지 못해 넣어달라고 사정하기 시작했고 이 모습은 여전히 촬영되었지
골리앗은 별의 별 굴욕적인 것을 시켜도 결국 내가 원한다고 애걸복걸해야 해줬거든... 치밀한 사람이었지 생각해보면 처음부터 걸려든거야
골리앗은 첫날 영상처럼 거칠게 밀어넣지 않았고 나에게 안대를 씌운다음 귓볼, 가슴, 옆구리, 허리, 허벅지, 겨드랑이까지 정성스럽게 애무하며 날 달아오르게 만들었지
매질로 단단히 조교된 몸에 주어지는 잠깐의 부드러움은 더할나위 없이 강렬한 자극과 포상이 되어 돌아왔고 마치 사랑받는 암컷이 된 것만 같았어 골리앗의 거구에서나오는 압박감과 육체미에 매혹된 것 같았고 그 은은하게 풍기는 바디로션냄새에 안대사이로 슬쩍슬쩍보이는 험악하게 생긴 그 얼굴까지도 매력적으로 다가오더라
한참동안 목을 혀로 괴롭혀지다 삽입당한 그때 처음으로 나는 마음까지 따먹혀버렸어 그때는 남자가 좋기보다는 그냥 골리앗이 좋았어 골리앗이 원한다면 그냥 모든걸 다 주고싶었고 그때부터는 항내방뇨나 구강방뇨같은것도 아무렇지않게 애원하게 됐어 애널 깊숙이 혀를넣어 돌리는 비대 신세가 되어도 행복했지 애견목줄을 차고서 테이프로 팔과 다리를 칭칭 감아 팔꿈치와 무릎으로 걸어다니다 옆구릴 차여 명치의 아픔을 호소하는 펫신세가 되어도 기쁜마음으로 발가락 사이사이를 정성껏 핥아대며 점점 섭에 가까워져졌어
골리앗은 내가 적극성을 띤 이후 점점 나에게 흥미를 잃어갔고 난 그런 그에게 버림받을새라 더욱 더 변태같은짓에 박차를 가하고 소품도 구매했어 당시에는 진심으로 그를위한 암컷이 되고 싶었으니까,
우리의 이별은 자연소멸되듯 종결지어졌는데
결국 골리앗은 중사전역을 했고 그렇게 만남과 톡과 플이 끊어졌지 나도 전역한 뒤 sns찾아보니 정상적으로 결혼도하고 애도낳고 잘 살더라
되돌아보니 골리앗은 변바에 가까웠고 그냥 시골깡촌에서 쓸만하고 만만한 성욕처리도구가 필요했던 것 같아
하지만 나라는 섭은 이제 시간이 지나 여자친구를 사귀어 펨돔을 요구해봐도 멜돔에서만 느낄 수 있는 눈물찔끔나올만큼의 압박감과 공포, 그리고 헌신한 뒤 보살핌받을때의 욕구는 전혀 해소되지가 않았고, 그 때의 추억을 되새김질하며 다시금 엉덩이를 괴롭히게 됐어
그렇게 혼자서 아네로스를 사용하는 날이 늘었고 아쉬운 자극에 점점 굵은걸 찾았고 딜도로도 만족하지 못한 나머지 인생일대의 실수를 하게돼, 맞아 티x야.
성욕에 지배당한 나머지 성향과 가발까지 착용한 나의 사진을 x지에 적나라하게 공개했고 곧 수많은 러버들의 표적이 되었어, 난생 처음 받아보는 관심과 적나라한 욕망에 흥분한 나머지 일사천리로 만남까지 갖게되더라
그렇게 만나게 된 두번째 주인은 40대 중년의 남성이었어 이분은 키가 175정도에 안경을 낀 푸근한 인상의 사람이었는데, 편의상 '푸' 로 칭할게! 푸 아저씨는 사전에 성향조사를 하겠다며 나에대해 이런저런 사적인 것을 계속 물어봤고 난 순진하게도 대부분의 정보를 죄다 알려주었지
푸는 텔에서 처음 만나게 되었는데 되게 친절했어, 이쁘다 이쁘다 해주면서 내 몸의 신체검사를 한뒤 정성스럽게 목줄을 채워주웠고 네 발로 기는 나를 끌고서 화장실로 가 소변을 봤어.
눈높이에서 오줌싸는것을 보니까 뭔가 더럽다기보다는 그 넘치는 정력에 심장이 두근거렸어. 그는 오줌을 다 눈 뒤 마무리를 내게 부탁했고 정성스럽게 그의 것을 혀로 닦아주었지
이후 침대로 가 나를 조심스럽게 눕혀놓고 힘들면 말하라고 안심시켜주는 푸 덕분에 편안하게 엎드려서 그의 손길을 즐겼어 잘 풀어준다며 젤을 바른 그의 손이 속을 비집고 들어오는데 곧바로 신음과 함께 앞에서 애액이 울컥울컥 맺혔어 그의 템포는 점점 빨라졌고 본방을 겪기도 전에 눈이 뒤집히며 내 속에있던 모든 쿠퍼액을 토해내고 말았지. 골리앗이 거칠고 폭력적이었다면 푸는 전문가 그 자체였어.
그는 누구보다 내 몸을 잘 아는것처럼 정성스럽고 과감하게 내가 기분좋은곳을 마구마구 휘저었어 망가진 얼굴을 보일세라 배게에 얼굴을 파묻었지만 곧 그의 손에의해 정상위로 몸이 돌려져 피할수없이 가슴까지 공략당하기 시작했어
그의 혀와 양손이 내 민감한 양 가슴과 전립선을 마구 훑었고 시오후키로 쏟아내던 오줌마져 고갈되 더이상 내보낼게 없어 머리만 쿵쿵때리는 듯 한 감각과 함께 전신에 경련이 왔어 푸는 한참을 그렇게 유린하듯 내몸을 갖고놀았고 땀범벅이 된 나를 자상하게 내려다보다 그제서야 팬티를 벗었어
저항할 힘조차 없이 녹진하게 풀려버린 내 안에 그가 들어왔고 지금까지의 경직과 소름이아닌 잔잔한 감각이 내 안을 채우듯 부드럽게 쓸어내렸어 푸는 마치 요리를 맛 보듯 음미하며 일정한 속도로 천천히 내 속을 휘저었고 원하는곳을 마구 찔려지고 싶었던 나였지만 도저히 허리에 힘이 들어가질 않아 온 정신을 케겔에 집중해 그를 더 느끼려고 애썼어 그 아쉬운 감정이 얼굴에 드러났었나봐. 날 보던 푸는 씨익 웃으며 달콤한 키스와 함께 내 뇌를 터뜨렸고 내 표정조차 신경쓰지 않고 한껏 심취하며 망가졌어. 나중에
매달리는 나에게 그가 세뇌하듯 이것저것 물어보는거에 대답해주며 평생 주인님하고만 하겠다는 둥 부끄러운 소리를 계속 했다더라
그는 친절하게도 거사 후 엎어져있는 날 잘 케어해주었고 돌싱이었던 그의 손길을 자주 타게되었지. 그렇게 한 달 넘게 그의 손에 길들여져갔어
어느날 푸는 나와 관계도중 갱뱅플레이에 관심이없냐며 물어왔어, 한창 좋았던 중이라 차마 거절하지 못하고 떨떠름하게 있었는데, 이미 우리만남의 주도권이 푸에게 넘어간 상태였기에 마지못해 성병없는 사람과 2:1정도는 괜찮다는 식으로 대답을 하고말았지. 그러지 말았어야했는데
욕구해소후에는 항상 푸의 품에 안겨 사담을 나누었고, 황홀함에 잠긴 나머지 내 이야기를 술술하곤 했는데, 그 날도 여느때처럼 나를 품에 끌어안았고 휴대폰으로 초대남이 될 러버 후보들을 보여주기 시작했어
푸는알고지내는 러버들이 꽤 많았어 헬스트레이너부터 강남 부자라는 사람들까지 하나같이 거짓말같은 스펙들로 가득했어.
물론 나도 바보는 아니었기에 믿지는 않았지 그래서 가장 건강한 사람으로만 알아봐달라며 푸에게 선별을 맡겨버렸어
그리고 바로 다음 주 새로운 사람을 맞이하게 되었어, 푸는 지금까지처럼 모텔을 잡아주었고 나는 모텔로 가 치장하기 시작했어, 평소와달랐던 점은 스위트룸이었고 내가 입을 옷이 침대에 정리되어있었어.
그물형 전신타이즈는 처음이었지만 홀딱 벗는것보다야 내 몸의 라인을 잘 커버해주었기에 불쾌감이 생기지는 않았어.
치장을 끝내고 문자를 하니 푸가 들어왔고 푸는 한 동안 가지고 놀던 펫 크롤러(pet crawler)를 입힌뒤 목줄을 채웠어. 영락없는 가축취급이었지만 그와 함께라고 생각하니 긴장되는 마음도 좀 풀리는 듯 했어 다만 지금까지와 다르게 안대를 씌웠는데, 감히 노예년이 평가받는자리에 표정이 드러나는 눈은 적합하지 않다는 이유였어
곧 손님이 오는소리가 들려왔어. 그런데 한명이 아닌듯 해 뭔가 잘못되었다는 느낌이 들었고 손님들과 대화하던 푸가 다가와 머리를 쓰다듬으며
'그럼 좋은시간 보내' 라며 말하고서 떠나버려 내 불길한 예감은 사실이 되어버렸지
인신매매나 장기밀매같은 나쁜생각이 머리속을
맴돌았고
큰일이라는 생각에 호흡이 가빠지던 중 손길이 느껴졌어. 떨고있는 내게 "무서워?" 라며 묻던 굵은 목소리는 내얼굴을 쓸어갔고 곧 내 귀에 혀를 집어넣었어
깜짝놀라 몸서리치며 달아나려하는데 온몸이 묶여있던 상태였기에 그대로 중심을 잃고 말았어 엎어진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서 그는 다시 말했어 "스-읍 가만히있어." 그러고서 이번에는 피하지 못하게 붙잡힌 체 다시 귀에 혀가 들어왔어. 절로 신음이 흘러나왔고 그럴수록 더 집요하게 귀를 범했어 이분을 편의상 좌 로 부를게
다른누군가는 그런 나를 지켜보고있었던지 다가와 가슴을 주무르며 반대편 귀에 속삭였어
'이름 임xx. 나이 25세. 거주지 서울 ㅇㅇㅇ구 ㅇㅇ동 ㅇㅇㅇ빌 ㅇㅇㅇ호. 대학 ㅇㅇㅇ.... ' 갑자기 내 신상을 주욱 읽더니, '넌 이제 ㅈ댄거야' 하며 반대편귀에도 혀를 집어넣었어 이분을 편의상 우 로 부를게. 우씨는 내 귀를 범하는 중간중간에 계속 '상황파악 안되지?, 너 팔린거야' 등 계속해서 정보를 주었고 오직 귀의 감각에만 의존한 상태에서 지속적인 애무에 정신이 나갈것만 같았어
두 사람은 특히 원초적 조교를 좋아했는데, 펫 크롤러와 안대를 착용한 상태에서 공을 물어온다던가 개 밥그릇에 물을 마시라던가, 이태까지 수동적으로 받아오던 나에게 계속해서 무언가를 지시했어. 그리고 지시대로 하지못하거나 머뭇거리면 바로 엉덩이에 채찍질을 가했어
점점 생각을 하기보다는 지시에 순응하는 나로 변해가는게 느껴졌지
두사람은 성욕의 해소자체가 목적은 아닌 듯 했어, 지속적인 조련에 머리는 어지럽고 엉덩이는 라이딩 크랍이라는 채찍에 의해 뜨거웠어 보나마나 퉁퉁 부었을거야 분위기를 내는 채찍질이라기보단 훈육과 체벌에 가까운 느낌이었거든
몸의 갑갑함과 시야차단. 뭔가를 하지않으면 날아오는 채찍질에 스트레스와 짜증도 엄청났었기에 어떻게든 빨리끝내자는 마인드로 혀를 내밀며 달라고 달라고 사정을 했어 빨리 끝내고 두 번 다시 만나지 않을 생각으로 잠수 타버릴 생각이었지
그러나 이번에도 짝 소리와 함께 채찍질이 날아들었어. 개x끼가 사람말을 한다는 이유였지. 계속되는 채찍질에 이제 엉덩이는 문제가 생긴것마냥 달아올랐고 지금까지의 스트레스를 표출하기위해 울어대기 시작했어
'제발 그만해주세요' 하면서 앵겨도 때려대니 진짜 개처럼 끼잉끼잉 거렸어
그제서야 눈물젖은 안대를 벗겨주었고 촉촉하게 젖은 시야 너머로 그들을 볼 수 있었어. 그들은 얼마 전 푸 아저씨가 보여준 헬스트레이너처럼 몸이 좋았고 사진과 조금 달랐지만 사진속 사람이란걸 느낄 수 있었지, 골리앗은 거구였지만 물건이 그리 크진 않았는데 그건 푸 아저씨도 마찬가지였었어, 하지만 눈 앞의 이 남자들은 난생 처음보는듯 컸어, 좌 분은 두깨가 거의 내 팔목 같았고 우 분은 엄청 휘었고 튜닝이 되있었어
물론 나도 야동과도 같은 미디어를 통해 큰 물건을 보기야했지만 그렇게 보는것과 눈 앞에서 들이밀어지는건 천지차이었어 극심한 공포에 절로 고개를 절래절래 젓게되더라
본능적으로 고개를 저으니 좌 분이 목줄을 위로 당기며 턱을쥐고서 자신의 흉기앞에 내얼굴을 끌어당겼어. x발련이. 피해?
그 상태로 우씨의 채찍이 맞지않은 엉덩이의 빈자리를 채워가듯 때려댔어 다시금 빨리 끝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허겁지겁 좌씨의 물건을 입에 넣었지.
그러자 좌씨는 목줄을 당겨 서서히 자신의 물건을 뺀다음 내 뺨을 때렸어. 분위기내려고 때린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풀파워는 아니었지만 꽤 충격이 컸고 머리가 흔들렸어
'이 x발 그게아냐. 먼저 충성심을 보여야지'
무슨말인지 하나도 몰랐지만 대충 주인처럼 섬기라는 세뇌로 알아듣고 지금까지 기고 물고 핥고 구르던것처럼 사고가 머리를 통하지않고 행동이 바로나왔어
지금 생각해보니 '이건 세뇌고 흉내다' 라는 생각자체가 차단된게 아마 이 무렵이었던거 같아
자세를 더 낮추고 흉기를 얼굴에 얹고서 올려다보니 내 얼굴의 반을 가린다는 느낌이 들었고 그 상태로 애처롭게 알의 중간지점부터 흉기머리의 끝부분까지 혀로 쓸어드리며 그의 표정을 관찰했어. 그는 귀엽다는듯 나의 행동을 관찰하며 트집잡으려고 했고 나는 트집잡히지 않기위해 어떻게든 최선을 다했지.
귀두아래도 정성껏 닦고 분출구 부분은 혀로 키스하듯 천천히 닦아냈어, 몇 번의 반복이후 입안에 한껏 그를 머금었는데 반도 안들어간거 같았어, 그의 폭력이 이어질세라 겁이나 꺾꺾거리면서도 최선을 다해 목 깊숙이 집어넣었고 그럼에도 손가락 한 마디정도는 남아버렸어 도저히 참지못하고 고개를 빼려하자 좌의 커다란양손이 내 머리를 잡고 천천히 끝까지집어넣었어.
목의 구토감에 거부반응이있더라도 어느정도는 버티고 적응하는 훈련이 되어있다고생각했는데 좌의 물건을 목에넣으니 도저히 숨을 쉴수없었어 숨쉬는것조차 목에 부담을 줘 구토감이 올라올것만 같았어. 조금만 버티면 풀어주겠지 조금만 버티면 풀어주겠지 단 몇십초가 마치 몇십분처럼 느껴졌어
그는 끝까지 내 머릴 놓을생각이없었고 나는 참다참다 결국 구토감이 올라오고 말았어 '우욱..'
좌 는 만족하더니 나를 안아들어 침대에 올려줬어 지금까지 딱딱한 바닥에서 침대로 옮겨지니 팔꿈치도 무릎도 편해졌어, 구속이 풀리지도 않았는데 해소감이 몰려왔어, 내 엉덩이도 제대로 보이진 않았지만 엉덩이가 퉁퉁 부어있었을 뿐 생각보다 눈에띄는 외상은없었어 좌는 나를 눕혀놓고 팔부터 다리안쪽까지 조금씩 만져주고 우랑 바톤터치를 했어 우는 나에게 와서 고생했다며 헝클어진 머리를 정리해주고 도구를 이것저것 꺼냈어 그가 꺼낸것 중 나에게 처음으로 쓴 것은 부항뜰때 사용하는 도구였는데 그걸로 내 가슴을 압출했어. 정확히는 유두일부만.
좌는 복종심이 테마라면 우는 내 몸을 여성화시키는데서 즐거움을 느끼는듯 했어 신체변형이라는거 굉장히무섭지만 이만큼 내려놓고 나니 두렵기보다는 기대감이 들었어, 사실상 남자로 사는것이 끝나버려도 좋다는 생각도 들었어 이후 그는 내 뒷보에 플러그를 꽂은 뒤 좀 쉬라며 날 내버려두었고 나는 너무 지쳐서 잠깐 잠들고 말았어
얼마뒤 부항바람이빠지는 듯 쉬익하더니 양쪽에서 잘됐내 라는 소리를 했어 좀 자고싶어서 몸을 뒤척이는데 몸이 움직이질 앉았어.
'아 맞다 나..'
잠에서 깨기 전 양쪽에서 혀가 들어왔고 겨드랑이부터 가슴까지 굉장히 능숙하게 괴롭혔어, 한 명이 두 부위를 공략하는것과 두 명이 여러곳을 동시다발적으로 괴롭히는건 아주 큰 차이가 있었어 좌와 우는 내 젖꼭지를 희롱하면서도 손을 바삐 움직여 내 다리를 쓰다듬고 허리를 찌르는등 내 스위치를 키는데 집중했어
당연 초고속으로 스위치가 켜졌고 흥분한나머지 플러그가 빠져버렸지 애가타는 내 시선을 보고서 먼저 삽입한 쪽은 우였어. 그는 나를 살살 끌어 침대끝에 목을 걸텄는데, 예상대로 좌의 물건이 입에들어왔어 좌가 움직일때마다 그의 불알이 내 얼굴을 때렸는데 기분이 묘했어 또 거꾸로 뒤집혀서 빠는게 머리도 직접안움직여도 되서 편하기도했고 물건이 휜 방향덕에 목에 들어오는것도 훨씬 수월한 느낌이었어 아래쪽도 뭔가 잘 풀린건지 평소보다 부드러워 기분이 좋았고 엉덩이에 힘을 빼고 온전히 즐겼어, 역시 관계는 기분좋았어
우는 내 안에 본인의 욕정을 시원하게 내뿜었고
그의 부르르 떠는 몸과 분위기덕에 끝났다는걸 느낄 수 있었어, 곧 그가 자신의 물건을 빼는데...
?
'설마.. 노콘이에요?' 너무당황해서 말이나오고 말았어
우는 당당하게 본인은 성병이없다며 주장하고서 가방에 가서 검사지를 가져왔어
그제서야 안심되긴했지만 그마저도 의심스러워 떨떠름한 표정을 짓고있었는데 좌가 날 품에 안더니 달래주면서 설득했어
"야 우리가 이짓을 하면서 고려하는게 얼마나 많은데 성병을 달고살겠냐? 막말로 쟤랑 나랑 둘이 너에게 박으면 우리끼리도 옮는건데 있겠어?"
'그래도..'
"정 그러면 나는 낄게 됐지?"
말 안하고 막 한거에 대한 기분나쁨이지만 그걸 이제와서야 표출하는것도 웃긴일이었어 분명 사전합의가 안된 부분도 있었지만 확실히 ㄴㅋ은 기분이 좋았어
'안끼셔도 되요'
"왜? 불안하지않아? 불안하면 기분별로잖아"
'그... 안낀게 더 기분좋긴 했어요'
"ㅋ"
좌는 피식웃고는 나를 끌어안은체 내 뒤에 배게탑을 쌓아놓고 나를 범했어 남아있던 우의 정액이 세어나가는게 당하는 내 모습 아래로 내려다 보여 훨씬 야했어 부풀어오른 유륜도 좀더 빨갛게 변하고 여성형처럼 돌출되었고 그는 내 양 유륜을 돌려가며 쉴새없이 나를 탐했어.
그 사이 우는 샤워하고 나왔고 기분이 썩 별로였는지 티비를 켰어 좌도 느꼈는지 나를 들어 후배위로 포지션을 바꿨고 나는 신음을 비집고 우에게 말했어
'아흑..주인님..잘못했어요... 윽윽.. ㄴㅋ 하셔도되요 저는 주인님의 물건인데... 죄송해요..아흑 윽..'
우는 티비를 끄고 와서는 흐뭇하게 나를 내려다보며 가라앉은 물건을 들이밀었고 나는 그 자세 그대로 그를 위로해주었지
한번씩 차례가 끝난 후 그들은 내 구속복을 풀어주었어.
해방감이 장난아니었고 엄청 시원했어 마치 새로태어난것 마냥 상쾌했어, 둘은 내 팔다리를 정성스럽게 주물러주었고 나는 어색하게 둘을 쳐다보았어 손목도 깎지끼고 살살 돌려주니 극락이 따로없더라
마사지를 받다 좌와 눈이 마주쳤고 머쓱한 나머지 '몬가 이젠 안심되는 느낌..?' 하고 말하자 둘은 낄낄 웃어댔어
밤은 길었기에 우월한 수컷 둘은 내 양옆에 누워 몸을 희롱하며 대화를 나눴는데 우는 이전에 말한 용산사는 돌싱남이었어, 같은 돌싱남이었던 푸랑 알고지내는 사이 였고 푸에게 나를 샀다고 표현했어 정확히는 오늘 이 일회성 만남 이후 구매의사를 통해 결정하는 거였지만 내 의견을 물어와주었어
사실 나는 내가 거래되고있는 줄 몰랐기 때문에 우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해안되는게 투성이었지
좌는 우가 다니는 헬스피티 트레이너였어 둘은 트레이닝하다가 서로가 이쪽인것을 알게되었고 둘다 탑의 포지션이다보니 만만한 텀을 찾다가 이쪽 장르에 발을 들였다고했어 게이면 서로하면 되지않나? 하고 묻자 둘은 진짜 친하기만 할 뿐 절대 할 생각이 없다고 했어
그들의 소개가 끝나고 내 소개를 하려니 이미 다 알고있어서 그냥 질문을 했어 내가 얼마에 거래되는건지 부터 나는 이제 어떻게 되는건지
우는 돈이 굉장히 많았는데, 그의 배경을 들으니 그 재산의 출처가 납득이 갔어 그는 내 학교를 듣고서 거리가 가까워 용돈몇푼 쥐어주면서 쓰면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별 생각없이 하루 오락거리로 날 찾은거였고, 푸는 원래 자기가 쓰던걸 주위에 판다며 그들이 쓰는 텔레그램에 유포된 내 사진과 신상정보를 보여줬어, 얼굴과 주요신상은 구매하면 인계하는 형태였지
나는 그걸 보는순간 소름이돋았어 푸랑은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은 생각이 들었어
"뭐 선택은 니 자유긴 한데, 용산집에 빈방있으니까 거기서 지내도 되고.. 하우스슬레이브라고는 하는데 그렇다고 막 관계를 강요하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얼마든지 관계를 파토내도 돼"
말하자면 그랬어, 약점잡을 신상을 구매하는 것일 뿐 이후 육노예로 길들이는건 구매자의 역량이었어 그리고 만약 구매하지않으면 다른사람에게 파는것이었지.
세상에는 미친놈들이 많았어 다만 우에게 선택받은 나는 비교적 운이 좋은 편이었지 전역 이후 대학을 다니며 돈이 궁했던 나에게 나쁘지않은 조건이었기에 그의 말에 대답했어
"주인님.. 제 신상 절대 유포하지 말아주세요.."
'그렇지 뭐 나도 그걸 유포하려고 산건...'
"주인님이 시키는건 뭐든지 할게요. 제발요 저 버리지 말아주세요"
눈을 초롱초롱 빛내며 최대한 귀여워보이려 노력했어
우는 미묘한표정으로 날 바라보다 씨익 웃더니
"그래? 뭐 든지 할거야?"
'네 이제 유림인 주인님거에요'
"빨아."
'낑낑'
다시금 나 스스로 무덤을 팠어
황홀했던 지난 밤 이후 나는 용산으로 들어가게 됐어 용산 집은 거의 '69'평대에 달하는 집이었고 전에살던 ㅇㅇㅇ빌보다 훨씬 넓고 쾌적한 방 뿐만 아니라 적지않은 용돈까지 받게 됐지
다만 이제는 언제든 사용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제대로 된 식사를 하기가 어려워졌어,
사실 시디는 관계를 시작하기전에 준비할 것이 꽤 많아. 게이들처럼 기초관장만 하는 경우 겉행구기에 불과하기에 관계가 지속되면 변이 묻어나오겠지만 시디들은 보통 프룬을 통한 관장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어
전날 저녁을 금식한 체 프룬을 먹으면 4시간 동안 체내의 모든 음식물과 배변을 위에서부터 아래로 쑥 밀어내 속 자체를 깨끗하게 비워버리는 방법이었지
물로 대충하는 센조이랑은 당연 급이 달랐어 실제로도 변 냄새보다는 잔잔한 포도향이 났어(물론 이것도 자주 맡으면 역하긴해)또 지속적인 관계에 실례하는 일도 있을수가 없었어 애초에 속에 든게없다보니..
특히 시디는 사용처가 엉덩이이기 때문에 위생에 있어서는 철저해야 했어 대부분 다시 입에 집어넣으려 들거든
또 상대가 그곳을 사용 할 때에는 절대 조여서는 안됐어. 항문은 질과는 달라서 조이면 상대가 너무 아파하기도 했고 전립선에 닿아 수축하려는 걸 억지로 이완하며 자극을 쌓는 것이 쾌감을 쌓는 비결이기도 하거든
내 민감한 약점부위를 마치 항복하듯 활짝 열어둔 체 속을 마음껏 유린당하는 것에 가까웠어 물론 너무 자주하면 뒤가 느슨해져서 스스로 조이려고 해도 잘 안되는 경우가 많지만 말야
그렇게 타의에 의한 불규칙적 자극을 받은 전립선은 절정하는 듯한 착각을 하게 되고 실제로는 사정을 하지못하다 보니
꽤 오랫동안 잔잔한 오르가즘이 반복되는 구조. 이것도 계속 자극받으면 점차 강해지는데 이걸 '쾌감을 쌓는다' 고 표현해 마치 겪어보지 않은 여성의 성적 쾌감 같달까?
나 역시 오랜 개발 과정동안 육봉의 마찰로 항문 주변부가 마치 여성형생식기처럼 거뭇거뭇하고 세로로갈라져 거울로 관찰할때면 여성기같은 느낌도 들었었어
우는 나를 여성으로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는지 나에게 안드로쿨을 권했고 그렇게 나는 호르몬까지 시작했어
거부할 명분도 없었지만 나도 호기심이 있었어 사실 남자의 유방이라는거 여유증으로 포장하기도 좋고, 내가 더는 여성과의 관계로 성적 욕구를 충족하는 일도 없을 것 같았거든 무엇보다도 얼마든지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했어
우리는 관계하는 날을 정해놓고 그때만 관계를 했는데 그는 생각보다 더 변태였어 관계하지않는 날마저 정조대를 항상 착용시켰고 유방부항은 내가 유두가 거뭇해진다고 거부했더니 만져서 키우겠다는 논리로 잠잘때마다 계속만지고 빨아댔어
부사관 출신들은 아마 알텐데 군인들이 가장 많이 다니는 s실대 경역학부 군위탁편입생(전역 전 편입 후 휴학 / 전역 후 복학)은 학교를 다닌다 하더라도 50% 정도의 학비감면에 국가장학금을 따로받을 수가 없어서 기숙사나 다른것들을 본인 돈으로 해결해야 했어
나는 겨우 세정거장 이동하면되는 최고의 여건을 보장해준 터라 그가 퇴근하기 전 집청소와 밀키트제작을 끝낸 다음 몸을 씻고 제모 하고 은은한 향이 나도록 라임향수를 뿌리고 아주 꽃단장을 했어
치장 화장 착장마저 마치고 차량도착알람이 뜨면 그때부터 무릎꿇고 앉아 목줄을 물고서 그를 기다렸지
우는 퇴근하면 씻는 걸 우선하는 사람이었는데, 내가 시키지도 않은 밥,청소,빨래,치장을 하고서 기다리고 있으니 기특했던지 소파에 앉아 식사를 했어. 그가 항상 주방의 아일랜드 식탁에서 고독하게 식사를 했었을것이라 생각했기에 내가 테이블을 소파쪽으로 옮겨 티비보면서 식사할 수 있게 해놨지
그리고 내 위치는 당연 테이블 아래였어.
원래 시디만남이라는건 언제고 남티가 심하게 나면 끝이기 때문에 항상 긴장감있게 관리하고 빈자리를 채워주듯 잘해주는 것이 정답이라 생각했거든
집에들인 첫날부터 게임하고 퍼질러 누워있으면 당장 내쫓고 싶을테니 그와 있을 때에는 최선을 다하기로 맘먹었어
테이블아래에서 바지를 벗긴 뒤 식사하는 그의 용상을 입에 머금었어, 입으로만 사정을 유도하는 건 쉬운일이 아니기에 식사에 집중하는 그를 흥분시키기 보다는 기분좋게 해주는 것에 전념하며 혀에 힘을 풀고는 부드럽게 훑었어 식사 중 잠깐 몸을 뒤로 기대어 나를 내려다보는 우와 아이컨택을 할때면 윙크도 하면서 온갖 교태를 부렸어
우는 하는날도 아닌데 왜이러냐며 내 손을 잡아끌어 나를 자기위에 앉혔고 나는 '그냥 주인님께 매일 이렇게 해드리고 싶어서' 라는 정답을 말했지 우는 웃었고 내 착장을 풀어해치고 혀로 가슴을 애무하며 엉덩이를 만져댔어, 우에게 자주 손찌검을 당한 엉덩이는 부어서 민감해져 있었기에 부드럽게 만져주는 손에도 몸이 달아올랐어 하는날이 아니라 아쉽다던 그는 나를 소파에 거꾸러눕히고서 목을 잡고는 거칠게 욕정을 토해냈어
후~ 소리를 내고서 그는 샤워하러 갔고 나는 잠시 누워있다 그가 먹고난 저녁을 치우기 시작했지
그는 나를 여성화시키는데 진심이었어 내가
더운날에도 트레이닝 조거팬츠나 스키니를 입고있고 늦은밤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으니 레이저 제모를 끊어주었어 또 안쿨을 먹으면 피부가 건성이된다며 피부과도 끊어주었어
점차 내 몸의 털이 줄어들거나 얇아지고 가슴이 나왔고 성욕이 줄어들었어 안쿨을 6개월 이상 지속 복용하면 성 불구자가 되는데, 그가 제안한건 딱 세달이었기에 그는 세달내에 내 신체를 원하는만큼 변화시키고 싶어했지, 그래서 엉덩이는 항상 부어있었고 굶는날과 프룬관장을 하는날도 많아 살은 더더욱 빠져갔어 50키로대에 내려오니 갈비뼈가 보일지경이었어
평시에도 스포르반을 붙이거나 리들샷500을 발라놓아 가슴이 저릿저릿한게 멈추지가 않았고 말만 관계를 하지않는 날이지 나를 여성화조교하는 날과 다를바 없었어 안대를 씌우고 최면음성을 틀어놓은 헤드셋에 아네로스까지 착용시킨체 가슴을 집요하게 괴롭히거나 하면 땀 흘리지않고 지나갈 수 있는 날은 없었어
점점 수업에도 집중하지 못하게 되었고, 평범한 흰 티조차 입기 어려워질 만큼 몸의 변화가 느껴졌어. 그때 깨달았지 생각보다 인간은 쉽게, 그리고 빠르게 변해간다는 걸.
한 달쯤 지났을 무렵,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 ‘혹시 나, 여성으로서도 가치가 있는 사람이 아닐까?’ 체중은 50kg대 중반까지 빠졌고, 몸의 곡선은 더 이상 남성적으로 느껴지지 않았어. 키에서 110을 뺀 수치가 이상적 여성 표준 체형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었어
머리카락은 길어지며 자연스럽게 가라앉았고, 얇아진 듯한 촉감도 느껴졌어. 거울 속의 나는 더 이상 가발을 쓰지 않아도 충분히 여성처럼 보였지. 정조대도 이제는 착용할 필요가 없이 탁을 통해 남성기를 숨길 수 있을만큼 퇴화해버렸어 물론 정상적으로 발기는 됐고 이전과 큰 차이는 없어보였지만.
그즈음부터 우는 날 자주 데리고 나갔어.
‘패싱’이라는 세계는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었고, 무엇보다 신선했어. 싸구려 홀복이 아닌, 명품으로 치장하고 외출을 하면 주변 사람들의 반응이 달라졌어. 문을 열어주는 작은 제스처, 스치는 시선들 160cm대 남성으로서는 경험해볼 수 없는 감각들이었지. 그런 순간마다 우는 자연스럽게 허리를 끌어안거나 어깨동무를 하며 은근슬쩍 엉덩이와 가슴을 만졌고 내가 남성적인 느낌의 제스쳐나 실수를 할 때면 행동 하나하나를 교정해주었어.
자신감이 붙은 뒤엔 우의 허락을 받고 혼자 이태원을 나서기도 했어. 클럽에 입장할 땐 신분증 검사가 걱정이었지만, 이태원이다 보니 어떻게든 통과되었고, 클럽 여자 화장실을 처음 들어갔을 땐 심장이 터질 듯 뛰었어.
여자화장실은 좌변기칸 앞에 거울이 있는 경우가 많고, 작은 선반도 있어서 화장품을 올려놓을 수 있었고, 좌변기 앞에도 거울이 있는 구조였어 거울속의 나는 어느새 누가 봐도 여자라고 할 만한 얼굴을 하고 있었어. 힐을 신고 걷다 보면 엉덩이가 자연스럽게 흔들렸고, 말할 땐 손으로 입을 가리거나 머리를 정리하는 습관도 생겼지. 여성으로서의 태도와 몸짓이 점점 내 것 처럼 자연스럽게 익어갔어.
그 무렵부터 마인드도 점점 한녀처럼 변해갔어. 우가 준 돈으로 윤곽주사와 입술 필러를 맞았고, 그렇다고 다른 쉬멜이나 트젠처럼 보형물 보톡스 구축되는 실리콘 코수술, 안면여성화수술같이 위험하고 덜떨어진 양산형 수술은 하지않고 오히려 피했어
윤곽도 턱만 하고 입술필러도 M자에 입꼬리를 만든다고 까불지않고 서x준 사진을 들고가 중성적이면서도 부드러운 이미지로 자연스럽게 다듬었어
원체 어깨가 좁고 체구도 작았기에 클럽에선 꽤나 인기가 있었지. 목소리도 중성적이었고 울대도 발달하지 않아서 패싱엔 문제가 전혀 없었지만
점점 진짜 여성처럼 되고싶다는 소망에 눈썹도 브로우샵에서 순한인상의 일자로 깔끔하게 정렬하고, 에이블리에서 옷을 사기 시작했어.
혹 나의 이런 행동을 우가 싫어할까 조심하면서도, 그를 기쁘게 해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어. ChatGPT에 여러 아이디어를 정리해두기도 했지. 그 덕에 일주일에 한 번쯤은 홍대나 이태원에서 놀았고, 그 시간이 20대 여성으로서의 황금기를 실감하게 해줬어. JLPT 자격증 하나 따고서 '류조 데끼마스까?' 하며 인사를 하면 여성 줄로 프리패스입장도 가능했고, 처음 패싱하던 무렵 어색한 행동에 나를 의심하던 여성들도 이제는 나를 봐도 아무렇지않게 웃어주었어.
화장실에서 화장을 고치는 것도 자연스러워졌고, 혼자 다니다 보면 헌팅을 당하거나 술을 얻어먹는 일도 종종 있었어. 물론 예의상 스미마셍 하거나 대화만 나누고는 빠져나왔지만.
가발을 쓰지 않게 되니 미용실에 가는 것도 편했고, 머리가 점점 자라 당시 유행하던 아이유의 레이어드 컷을 하고 다녔어. 학교 갈 땐 머리를 단정하게 묶고, SNS 프사는 용산 집 배경으로 설정했더니 집이 잘 사는 줄 알고 나에게 접근하던 여자들도 있었어.
하지만 나는 우와의 관계, 그리고 지금의 생활이 너무 만족스러웠기에 굳이 또 다른 여성 관계를 만들고 싶은 생각은 없었어. 피부과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화장을 배우기 시작했고, 유튜브로 최신 화장법을 하나씩 익혀갔어.
예전에는 세안 후 파운데이션부터 찍어발랐었지만 이제는 기초화장부터 스킨 토너 에멀전 선크림 순으로 천천히 쌓아 수분감을 채운뒤 프라이머로 모공까지 관리했고
아이라인도 팬아이라이너로 한줄로 그리던 것에서 점막라이너로 그린다음 붓으로 펴발라 그리는 등 뒷트임라이너에 블러셔까지 최신 현대 화장기술을 유튜브로 죄다 마스터해버렸어 어떨때는 윈x처럼 어떨때는 오x원처럼 체구작은 강아지상 연예인을 참고해 코디하고 업을 하기 시작하니 미친듯이 실력이 일취월장했어
SNS를 물어보는 사람도 많아져서, 결국 투넘버플러스로 번호를 하나 더 개통해 새로운 계정을 만들었고,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라인 등 다양한 메신저를 쓰기 시작했어. 팔로워는 금세 천 명 만 명 올라갔고, 과거를 다 말할 수는 없지만, 나름 만족스러운 삶을 살았어.
특히 트위터는 500 팔로워(지금은 2000명부터 가능) 이후에는 수익창출이 가능했기에 마스크를 끼거나 알아볼 수 없게 보정을 과하게 돌린 뒤 다이나믹한 성생활을 비밀계정 으로 돌려 이익을 창출했지 생각보다 세상에 특이취향의 변태들이 돈을 많이 쓴다는 것을 깨달았어 비계 팔로워 1000명에게 1인당 만원만 받아도 천만원이나 됐어
후원계좌를 열어두고 온x팬스에 프리미엄 영상을 붙이면 더 큰 수익을 창출할 수 있었어
우는 특히 좋아했는데 촬영장비를 아예 작정하고 맞춘 뒤 좌를 불러서 촬영하며 우리는 일주일에 한번은 영상을 만들게 됐어, 하지만 사람일이란건 선심 쓰는거면 몰라도 이익앞에서는 욕심이나는법.
우리도 처음에는 재미로 시작했기에 n빵을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우 역시 지분구조에 대한 불만이 생겼어 집도 나도 촬영장비도 모두 우의 소유 였거든
당시 섹트는 수익구조상 비계를 운영하는 사람들 중 초대남을 받아서 영상을 만드는 구조가 꽤 많았는데, 이 중 초대남을 후원순위에 따라 초청하는 구조였어 그러다 보니 좌는 구조상 후원도 하지않고 무전취식하는데 돈까지벌어가는 사람과 다를바 없다는 논리였어
나는 당연하게도 우 편을 들었지 하지만 불만만 있을 뿐 좌의 뛰어난 훈육퍼포먼스는 여전히 필요했기에 그렇게 불안하게 조용히 불만은 쌓여만 갔어
짤막번외로 이 후원시스템이 미친 사회 영향에 대해 더 말해보자면. 후원을 계속 하다보면 언젠가는 계정주와 관계를 가져볼 수 있었고 이러한 신종 sns 유사성매매가 돈도 되고 건강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수많은 사람들이 집창촌과 오피를 떠나 자기들의 유료회원과 함께 sns에 기어들어오기 시작했어
기존에는 조건만남이나 집창촌에서 불특정 손님을 받아 관계하던 행위라 성병으로부터 위험했지만 초대남의 경우 성병검사지 제출을 요구해도 순순히 응하는 경우가 많아 후원금 순위 등으로 선별할 수 있었고, 또 팬x티비나 엑x방송에서 몸 흔들며 스폰받는건 텐프로급이나 하던 것이었는데 트윗섹트는 그런 하이엔드 여성이 아니라 심지어 여성이 아니더라도 취향에맞는 고객을 유치할 수 있었어
지나친 인플레이션으로 개인의 만원이 푼돈이 되어버린 지금 세상에서는 이 만큼 건강한 몸팔이는 없었어, 특히 단순 몸값이상의 추가가치를 창출하고 있었기에 집창촌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며 싹다 sns로 대이동을 했는지 오피걸스 와 같은 만남후기 사이트에는 요즘 물이 별로라는 징징글들이 늘어갔지
하지만 꿀통이 가득차면 곰이 찾아오는법 세상이 그토록 달콤한걸 그냥 내버려 둘 리 없었거든 사건이 터졌어. 맞아 트위터 섹트 사건이야. 메x집사 화x 장x 마x등의 섹트사건이 엄청 크게 터지면서 그들의 문란한 성생활로 인한 성병전파 뿐만 아니라 온리팬스에 대한 수익창출구조가 불법임이 대중들에게 드러났어, 물론 비계도 돈이됬지만 영상 자체로 벌어들이는 도네수입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했기에 상대 자체가 안됐거든.
덕분에 우리도 영상과 계정을 싹 잠그고 한달이내 후원자들은 환불도 해준 뒤 계정을 없애버렸지 벌금은 아무것도아니었지만 아무래도 우가 병원장이었다보니 사회적처벌을 받아서 좋을게 하나도 없었거든
우리는 서로에게 질려가고 있던 중 수익도 이제는 변변찮아지니 오히려 예전보다 관계횟수가 확 줄어들었어 또 내가 대학도 졸업하며 독립을 꿈꾸게됐어. 코로나 통제가 완벽하게 끝나가는 시점이기도 했고 말이지
우는 신사다웠어. 자기가 아는 사람들 통해서 구로 쪽에 괜찮은 구축 아파트를 알아봐줬어.
당시 내 손에 있던 돈이 군 생활 4년 동안 모은 거랑 우가 챙겨준 용돈, 트위터 후원금까지 합쳐서 1억 5천쯤 됐는데, 사실 그걸로는 턱없이 부족했어
용기 내서 그에게 조심스럽게 말했더니, 천천히 갚으라며 거액을 보태줬고, 주담대까지 껴서 결국 만 24세에 내 이름으로 집을 하나 가졌어.
그 집이 지금은 7억까지 뛰었으니까, 운이 참 좋았지
우 와 거의 1년 가까이 만나면서 세상도 배우고 공부도 하고 리플하닉도 차곡차곡 사모으면서 세상은 성실함과 사명감으로 살아가는게 아니라는 걸 배웠어. 인생의 선배랄까? 우습게도 이 나라는 성실하고 사명감이있으면 이용당하기 딱 좋거든 특히 돌아보면 남는 게 전혀없는 삶의 방식이었어
대신 피아식별을 명확하게 하고 논리나 가치관이 다르더라도 나에게 이득이되는 관계에 충성하고 그 조직내의 입지를 확고히하는게 중요했어
그랬기에 지금도 가끔 부르면 부리나케 달려가고 명절에도 꼬박꼬박 선물을 보내는 등 괜찮은 관계를 이어나가게 됐어.
간혹 우와 만나더라도 그가 나에게 관계를 요구하는 법은 없었어 그에게 괜찮은 스무살짜리 귀여운 쉬멜펫 장난감이 하나 더 생겼더라구
그 후로 남들처럼 살았어. 디지털단지나 하이테크시티 쪽에서 이것저것 경력을 쌓으며 평범하게 지냈지
성욕은 많이 감퇴됐고 하더라도 혼자 드라이가 편했어 다만 남자로서의 삶은 왜소하고 작았기에 무시받는 일이 많았고 그런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업을 하고 홍대나 신림을 나가는 일이 잦아졌지 특히 오픈톡방같은데서 술자리 벙모임을 구한 뒤 여자인 척 업을하고 나가선 심심함을 달래곤 했어
영등포의 시디바를 가보기도 했지만 업조차 제대로 할줄 모르는 흉물바텀섭들과 함께 있자니 나도 함께 급이 떨어지는 것 만 같아 안가게 되었고
남자손길이 그리울때면 이x시티나 퀴x, 티x를 구경했지만 어딜가나 여자대용품으로 성욕한번 풀어보려는 놈 절반에 역삽충 절반 이었던지라 맛도 없는걸 굳이 발품팔며 먹고싶지 않았어.
진성 여성으로 대우받아도 모자른 한녀의 경지에 오른 나를 만족시킬 대상은 그 누구도 없었어 특히 성욕만 왕성한 러버는 정상적인삶을 살아가는 경우가 없다는걸 지난날의 생활로 깨달았거든
오히려 게이에서 넘어오거나 게이들은 최상위포식자가 많았지만 시디를 찾는 러버는 도태한남인 경우가 많았어.
나 역시 쉬멜이라해도 상관없지만 굳이 호르몬 시디라고 하는건 아직 남자와 여자를 왔다갔다하며 살아가기 때문이었고 쉬멜이라 하면 노리개 취급하는 쓰레기들이 어디에나 있기 때문에 괜히 내 가치를 떨어뜨릴 짓은 하지않았지
그렇게 스스로 아쉽지않다. 아쉽지않다. 최면을 걸며 시간을 보내던 중 틴x에서 쪽지가왔어
흑인이었어.
자신을 말로리라 소개한 흑인은 아프리카계 이탈리안 흑인으로 자신이 모델일을 하고있다며 대화를 걸어왔어 구라와 사기가 판을 치는 커뮤니티인 것을 알았기에 장난이나 쳐볼겸 부족한 영어솜씨를 파파고에 곁들여 갖고놀다가 잠수탈 생각이었지
적당히 놀았고 대화도 점점 재미없어졌기에 대화를 끝내기 위해 cd라고 말을하니 그가 집요하게 채팅을 갈겨대며 sissy를 사랑한다며 몸사진을 보내왔어
내가 생각한 흑인 피부색보다 훨씬 까맸고 다부졌고 섹시했어. 굵기를 유추할 만큼만 하반신을 노출했는데 보자마자 심장이 두근거렸어 간만에 느껴보는 설렘이었어, 그의 사진을 더 보고 싶은마음에 나도 내 사진을 조금씩 올렸지 수위를 조금씩 높이자 그도 결국 본인의 물건을 보여주었는데, 세상에 인간이 받아들일 수 있는 물건이 아니었어. 감히 도전해볼 엄두조차 안나는 대륙간탄도미사일이었어 자꾸 만나자며 보채는 말로리를 뒤로한 체 내 성격에 만나면 100% 비정상적인 루트로 들어설 것이라는 걱정이 몰려왔지
어떻게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왔는데, 심지어 나는 한동안 남성의 손길을 타지못해 뒤가 다시 앙 다문 상태였고, 저런 신원이불명확한 외국인과 몸을 섞으면 병에 걸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엄습해 연락을 차단하고 달아났지
그리고 몇 일간 계속해서 탄도미사일이 아른거렸어
외국인에 대한 호기심과 탄도미사일..
당장 폰허브에서 bbc ssisy 태그로 영상을 돌려보며 외로움을 달래보았지만 본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할 순 없었어
나는 결국 간만에 홀복으로 치장을 하고 투명한 빤짝이 매니큐어에 속눈썹까지 이어붙인 체 이태원을 향했어
이태원에는 외국인전용클럽이 있었는데, 그 유명한 '외국인전용클럽썰' 로만 보던 그곳을 직접 방문해보는건 처음이었어, 특히 이곳은 한국인남성은 출입금지지만 한국인 여성은 아무 제제없이 들어가는 곳으로 이곳에 방문한 한국인 여성은 캣콜링과 스킨쉽을 바라고 입장하는 것이었기에 과도한 스킨쉽에 성별이 탄로나지 않도록 푸푸클립과 의료용 방수테이프로 탁도 깔끔하게 했어 다만 옷속으로 손이들어가면 ng니 바로 뿌리칠 준비도 했지
여느때처럼 자격증으로 패스하고 들어서서 주변을 둘러보니 여성 성비가 더 많아보여서 큰 걱정은 안됐어 입장과 동시에 덩치흑인이 내 어깨에 손을 얹더니 가슴에 닿을랑 말랑 팔을 껄덕거리며 '헤이 유 로스트?' 하며 물어왔어
천천히 영어로 떠뜸떠뜸 예스예스.. 퍼스트타임히어. 플리즈돈터치미.. 하니 푸하하 웃으며 '아니 영어못하면 편하게 한국말 해요!' 하더라 이곳 죽돌이 같았어 그는 자신을 제롬이라 소개하며 tmi를 남발했어 자신이 한국에서 복무를 했고 전역후 아예 눌러앉아 한국생활 8년차 베테랑이라 소개했어 그러고는 여기 어딘지 알고왔냐고
물어봐서 귓속말로 소곤소곤 '흑인 고추 구경하러왔어요'하고 말했어
제롬은 빵터지면서 자기건 여기서보면 어두워서 안보인다며 농담을 했어 저기 구석진 곳을 가면 보여줄수도 있다고 말했는데, 표정이 야릇해보여서 한사코 거부를 했지 그는 다른 흑인들과도 친분이 있는지 내 팔을 끌고 다니며 '흑인고추 보러왔데!' 하며 장난을 쳤고 난 얼굴이 화끈거려 손바닥을 펴 중지중앙부분을 코끝에 올려 웃는 얼굴을 가리고서 그에게 끌려다녔어 다른의미로 심장이 두근거리고 부끄러웠어
그는 장난스런 사람이었지만 친절했고 내가 말한 그런 이태원 업소들이 자기가 처음 한국올 무렵에 있긴 했지만 지금은 다 없어져 외국인전용이라 적어 둘 뿐 한국인이 오더라도 굳이 막지는 않는 정상적인 클럽이 되었다고 안내해줬어 그리고 혹시 원한다면 호미들과 함께 잊지못할 밤을 선물해줄 수도 있다며 농담을 던지는것도 빼놓지않았지
그리고 그런 위험한 것을 기대하며 방문하는 여성들이 가끔 있는데 그럴때마다 잘 타일러서 돌려보내는게 자기처럼 이곳문화를 오래동안 겪어본 사람들이 해야할 일이라며 진지하게 충고해줬어 실제로 당시에 큰 사건들이 여럿있었고 그것 때문에 외국인들이 터전을 잃는 불상사가 일어나지않게 서로 잘 감시하는거였지 사실 이런 친절함에 오히려 그를 신뢰하게 됐을지도?
기대했던것과 너무 달라 뾰로퉁 해있는데 제롬이 물어왔어 "뭣하면 내거라도 보여줄까?"
난 말 없이 그의 눈을 쳐다보며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어
쬬옵 쬬오옵 쮸웁..
간만에 머금는 남성향이 코가 아닌 뇌를 찌르는 듯 했어 제롬은 간간이 풔커풔커하며 영어를 씨부렸지만 나에게 그런건 별로 중요하지않았어 그래도 한국 8년 살았다고 잘 씻고 다니는지 생각보다 체취가 심하진 않았고 제모도 깔끔하게 되어있어 빠는맛이 좋았어 색감도 까맣고 크기도 탄도미사일급은 아니었지만 좌나 우에비해 꿀리지않았어 죽돌이답게 자기만 알고있는 공간이 있었고 입으로만 해주는 조건으로 시간을 보냈어
제롬은 내가 여자인 줄 알텐데 미안한 마음이 조금 있었지만 어차피 일회성만남인데 모르는게 약이라 생각했지
사실 시디가 여성들보다 입 기술이 좋아. 본인도 달려있는 생식기를 애무하는건데 못할수가 없었어, 그리고 우와 함께하며 단련된 혀기술은 금방 제롬을 넉다운 시켰어
황홀한 표정을 한 제롬을 뒤로한 체 입에 머금은걸 제롬에게 보여주었고 잘게 씹으며 맛본 후 삼켰어
고개를 갸우뚱 하며 히힛 하며 웃어준 다음 그의 물건을 혀로 정성스럽게 닦아주었어
병이있을지도 모르는데 어찌보면 미친짓을 한거였지만 프랩도 미리먹어두었고 리스테린으로 가글도 해놓았던 터라 걱정을 좀 덜었어
제롬과 같은 덩치흑인도 나쁘지않았어 그 큰 손이 내 머릴 쓰다듬을때면 안정감과 지배당한다는 느낌이 예전 기억들을 되살리는듯 했거든
혀에 힘을 풀고서 사정이후 뻗어버린 제롬주니어를 입속에서 기분좋게 애무해주며 그를 바라보니 살아생전 처음 겪어보는 쾌감에 주기도문 외우듯 영어를 씨부려대고 있었어
좀 깨긴 했지만 사실 여자들은 이런걸 안해주기도 하고 겨우 한발 뽑고나면 으아 드디어끝났내 시바거! 하면서 뒷정리나 하려하지 이런걸 언제 받아봤겠어? 즐길 수 있을 때 즐겨둬라 생각하며 더 부드럽게 혀를 굴려줬어
그렇게 다시 세워놓자 그는 나와 교미하고싶은 눈빛으로 간절하게 나를 쳐다보며 옷을 벗기려했어 정체가 발각될 걸 우려해 그건 안된다며 필사적으로 거부한 다음 입으로 한번 더 해줬어. 두번째는 나도 힘들었는데 겨우 두번 뽑고 턱이 얼얼했어
황홀경에 빠져있는 제롬을 내버려두고 화장을 정리하기위해 화장실로 갔어 밝은대서보니 입주변만 초토화 됐더라 금방 응급조치를 하고 나가니 제롬이 우리가 처음 수다떨던 테이블에 앉아서 날 기다리고 있었어
스파클링샴페인에 음식까지시켜놓고 말이지 그는 나에 대해 궁금한게 많았지만 나는 부담스러운 나머지 건성으로 대충대충 얼버무렸어. 눈치는 또 있는지 그럴 때 마다 자긴 명예한국인이라며 두유노명단의 이름을 나열하면서 가슴을 손에 얹는 등 텐션을 높여 나를 웃겨댔어
간만에 재밌는 일탈을 하고 집에가려는데 제롬이 내 팔을 잡더니 귓속말로 조용히 말했어
"나 때무내 여기 못 오지 말고 자주자주 놀러와! 나 강요 안해"
부담안준다지만 다음에 와도 해달라고 조를것이 예상되었기에 그에게 솔직하게 말해주기로 했지 '나 sissy야' 그는 눈 속 흰자 지분을 잔뜩 늘리고서는 징쨔? 거리며 나를 위아래로 관찰하기 시작했어 벙 쪄있는 그를 두고서 혹여나 맞을까봐 후다닥 밖으로 도망나왔어
그러고 n버스 시간이 20분 가까이 남아 당시까진 살아있던 골드바나 가서 버드와이저 한병하고 있었는데 디엠이왔어. 하.. 참 내가 인스타 줬구나... 간혹 나도 내가 이러는게 일부러 흘리고 다니는 건가 싶어
제롬은 화가 잔뜩 난 이모티콘을 보내며 다음엔 자기가 입으로 해주겠다는 둥 재치있게 접근했고 오늘 특히 재밌었던 터라 그의 얕은 수에 넘어가 주기로했지
기왕이면 성병검사 다 받고 노콘으로 하고싶었기에 그에게 다음주까지 검사받을 것을 권했고 당연 나도 함께 검사를 받았지.
특히 큰 물건의 경우 콘돔을 싸구려를 쓰거나 관계중 콘돔이 살짝 접힌 상태에서 거칠게 찔리면 내부가 접힌부분에 긁히면서 피가 날 수도 있었는데, 이게 더 위험했어
그는 명예한국인이 맞았던지 std12종에 가다실 접종카드까지 다 보내주었고
난 그와 즐기기위해 먼저 모텔에서 기다렸어. 지난 경험을 통해 남자가 뭘 좋아하는지 빠삭하게 마스터했기에 기가막한 경험을 선물해주고자 했지
우선 단발성으로 관계를 끝내긴 싫어서 sm주종계약서를 인터넷에서 찾아 영어로 번역해 따로만들었어. 별다른 내용은 없고 오늘 밤 너의 물건이니 마음껏 사용해도 좋고 이 문서는 법적효력을 가지며... 뭐 이딴 내용을 작성했어 물론 진짜 법적효력같은건 없지만 외국인이고 초면이다보니 조심할 그의 성격과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장치였어.
모텔 테이블을 현관 쪽으로 옮긴다음 계약서 노예서명란에 입술로 마킹을 해놓아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해놓았지 또 가슴과 허벅지에 bbc타투스티커를 붙여 꼴릿함을 더했어
이제 그에게 몇호인지 알려준 다음 현관문을 살짝 열어두고 방울이 달린 고양이 귀와 안대, 목줄을 착용한체 목줄을 물고서 화장실에 쪼그려앉아 기다렸어
나에겐 사실 꽤 큰 도전이었어, 이제까지는 시디에 취향이있는 사람들만 만나왔지만 이렇게 호기심으로 접근하는 사람을 내가 만족시킬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무섭기도 했고 덩치자체는 지금까지 만난 다른 어떤 사람보다도 큰 제롬이 무섭기도 했어 골리앗이나 좌도 180초중반대였고 헬창같은 몸이었는데 제롬은 딱봐도 190가까운 키에 100키로가 넘는 거구였거든 그에게 길들여지는 이 밤이 기대되지 않을수가 없었어 다만 취향이 아니면 좀 속상할거 같아 머릿속이 복잡했지
안대로 시야도 차단해둔 나머지 온전히 소리로만 그의 인기척을 느낄 수 있었는데,
잠시 뒤 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리고 발소리가 느껴졌어 나는 힘껏 내 위치를 알리기 위해 고양이귀와 목의 방울을 흔들어댔어
그리고 화장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어
제롬은 나에게 다가와서는 안대를 벗기고 번쩍 안아들었어 기대했던 시나리오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 깜짝 놀랐어
그의 손에 들리니 내 왜소한 체구가 더 작아보이는 듯 했어 그는 그대로 나를 안아들고 침대로가더니 나를 그대로 침대에 던졌어 뒤로 떨어지는 긴장감에 침대에 내동댕이 쳐지고나니 상황파악이 안되며 심장이 두근두근거렸어
"이 발칙한 x녀 같으니!" 그는 휘파람을 불고서 내가 보는앞에서 옷을 툴툴 벗기시작했고 바지는 입은 상태에서 침대로 올라왔어 그의 무게가 실리자 침대가 기울며 마치 그에게 빨려들어가는 형태가 되었고 그는 내 머리옆에 벽치기마냥 손을 갖다대고 나를 관찰하듯 쓰다듬으며 내려다 보았어
봉긋한 가슴 말라서 들어간 홀쭉한 배 호르몬과 매질로 키워놓은 엉덩이... 그의 손길이 스쳐갈 때마다 정복당하는 기분에 잔잔한 신음이 흘렀고 잘생긴얼굴은 아니었던 제롬의 얼굴이 다가와 혀를 내밀었어 그의 혀는 범상치않게 길었는데, 키스에대한 거부감보다도 호기심이 더 동해버렸어 무엇을 바라는지 모를 내가 아니었기에 정성껏 그의 혀를 애무했고 그의 혀가 입에 들어와 입 안을 유린할때면 저항하기보다는 혀에 힘을 풀고 온전히 그를 느꼈지 살짝 부두교 주술의식같은 기분이 들었지만 외국인의 관계방법인가 싶어 그에게 주도권을 넘겨주었어
제롬은 키스를 아주 잘했어. 사실 키스를 잘한다기보다는 신체적으로 우월했어 그가 입안을 탐하며 몸을 쓰다듬는것 만으로 온몸에 스위치가 켜지며 달아올랐어 키스가 끝나고 생기는 침선을 다시 타고와 키스를 하는 둥 끝날 기미가 안보였고 자기 침으로 내 입속을 가득 채울 생각인양 보였어
나는 젤을 가득 담아둔 상태로 꼬리플러그까지 착용하고 있었기에 당장 사용가능한 상태가 됐고
제롬은 바지를 풀어헤쳤어, 나는 입으로 먼저 해주려했지만 최근 디엠으로 주고받으며 내가 약을 바짝 올려놨었기에 그는 입으로 해주는걸 거부하고 삽입으로 곧장 직행했지
플러그로 풀어놓았음에도 너무 오랜만에 들어오는 남성은 마치 내 속이 처녀가 된 것처럼 강렬한 자극을 선물했고 '헉' 소리가 절로났어 그는 한국에서 여러 여성을 다뤄본 듯 부드럽게 삽입한 상태에서 한참을 움직이지 않으며 능숙하게 스킨십을 유도했어 내려가 가슴을 훑고 다시올라와 입안을 농락하고...
내가 대물에 대한 경험이 없을 것이라 생각했던 그의 배려덕에 나도 금방 적응을 했고 탁으로 내려놓은 내 물건에서 토코로텐 된 전립선액이 세어나가며 가랑이 사이로 흘러내려 윤활제의 역할을 했어
그제서야 그는 슬슬 먹을때라 생각했는지 허리맡에 베개를 깔고는 내 양다리를 잡고 활짝 벌려 천천히 피스톤질을 시작했어.
시디는 보통 뒤로받는 경우가 많았기에 정상위 상태에서 다리를 활짝벌린 뒤 안쪽에서 배 앞쪽 방향으로 찔러대는 체위에는 익숙하지 않았고 편안한 자세와 생소한 자극에 오금이 저려왔어 특히 체위구조 상 나를 내려다보며 쏘아대는 야수의 눈빛은 긴장감을 주었고 단순 자극보다 그가 보여주는 퍼포먼스에 심취하게 만들어 오르가즘에 도달하기가 더 쉬웠어
그는 마치 연인처럼 나를 대해 주었는데 지금까지 도구처럼 다뤄지던 ㅅㅅ로 만족했던 나에게 신선한 감동을 줬어 특히 아이컨택을 하고 본인이 공략할 곳으로 시선이 먼저 이동 -> 기대감 -> 공략 의 순서를 꼭 지켰고 닥살돋는 멘트를 계속 해주어서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주었어 도구처럼 다뤄지거나 조교를 받는것이 아닌 서로가 동등한 입장에서 주거니 받거니 하며 즐기는 ㅅㅅ도 재밌었어
육체적 자극뿐만 아니라 그 분위기와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설레임은 제대로 된 ㅅㅅ가 무엇인지 알려주었고 역할과 조교에만 빠져있었던 나는 가면을 벗고서 내가 원하는걸 마음껏 요구하며 그에게 집중하기 시작했어
제롬은 욕구의 해소만을 목표로 달려가기보다 나를 더 탐구하는것에 집중했는데, 지금까지 욕구해소나 조련을 목적으로한 거친 피스톤에 익숙해져있던 나로서는 그저 성기를 나와의 연결수단으로 쓸 뿐인 그가 쥐어주는 작은 숙제들이 무척 재밌었어
나 역시 작은 자극과 반응에도 단서하나 놓치지않고 그를 마음껏 탐했고 내가 온전히 즐기기위해 허리를 움직일때면 제롬이 그에 맞춰 작은 보조를 해주는것 만으로 자극이 머리를 두드렸어
그의 위에서 천천히 오르내리며 바라본 풀어진 표정덕분에 내 얼굴도 무방비하게 감정을 여실없이 드러낼 수 있었고 그런 나를 부드럽게 쓰다듬는 손길을 느끼며 절정했어
그 뒤로는 장난감처럼 그의 손안에서 다루어졌고 제롬도 내 안에 욕구를 잔뜩 분출했어
날 내려다보는 그가 갑자기 잘생겨보이기 시작했어, 여성들이 왜 빠가되는지 알거 같달까?
그 뒤로 한창 우린 연인처럼 다녔어 항상 제롬에게 우린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며 선을 그었지만 능구렁이처럼 파고드는 그에게 당해낼 제간이 없었지
처음에는 별로라며 치워두던 고양이귀와 목줄도 나중에는 다시 꺼내었어 그가 나에게 선물해준 만큼 내가 잘 아는 장르로 보답도 하면서 우리는 한 동안 재밌게 즐겼어
제롬에 이어 fwb로 내 몸을 거쳐간 수많은 남자들이 있었지만 나는 시디가 쉽게 질린다는걸 알았기에 관계가 조금씩 줄어들 때면 확실하게 끊어버리면서 휴식기와 일탈을 번갈아 보냈어
일탈할때면 오픈톡 번개로 만난 안쨩이라는 일본인 여자애와 둘이서 건대와 강남 클럽을 돌아다니며 헌팅도 당해보는 등 여러가지 일들이 더 있었지만 이것도 휘발성에 가까웠고
휴식기에는 피부관리와 운동을 통해 자기관리를 철저히했지, 또 제롬과 만나고 난 뒤 내가 우리 역사에대해 외국인보다 무지했음을 깨달았고 영어실력도 형편없다는것도 깨달아 별별책과 스픽을 끊어다 한국사 1급과 지텔프 78점을 취득했어
적절한 만남과 휴식, 자기계발을 통해 건강한 성생활을 유지하며 차곡차곡 내실을 다져갔고
얼마전에는 리플이 벼락같이 올라 절반을 팔아 우에게 빌린돈도 갚아버린 뒤 스펙을 무기삼아 공기업에 이직도 성공했어
내용이 다 끝나서 많이들 물어보는 것에 대한 Q&A를 해놓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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