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 Saskia. The Demography of Roman Italy: Population Dynamics in an Ancient Conquest Society 201 BCE–14 CE.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13.
Nevile Morley가 산출한 값.
(a) 당시 이탈리아 반도 내 경작지의 면적은 약 100000km^2
(b) 경작지중 밀 생산에 사용되었던 비중은 75%
(c) 밀 경작지가 당시 평균적으로 생산한 양은 400kg/ha
(d) 이포식 농업
(e) 일인당 밀의 소모량은 200kg/년
이걸 계산하면 이탈리아 반도는 일천만의 인구를 먹여살릴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오나, Morley는 여러 보정을 통해 750만 명이었을 것으로 추정.
다만 이 계산은 밀 생산에 사용되지 않은 25%의 면적을 아예 계산에 제외했다는 부분에서 비판을 받았음.
이에 대해서 Jongman은 당시 로마인들은 기름, 포도, 올리브 등으로 하루 칼로리의 50%를 충당했다고 반박하며
이탈리아 반도의 인구부양력은 1500만~2000만에 이른다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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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1인 당 밀의 소비량을 250kg/년(Goldsmith)으로 잡거나 175kg/년(Scheidel, Friesen)으로 잡는 견해도 있고,
215kg/년(Keith Hopkins)으로 잡는 견해도 있음.
또 이 수치는 자급자족할 경우를 고려한 것이며,
당시 로마가 곡물을 시칠리아, 북아프리카 등지에서 많이 수입했다는 것을 고려하면 이탈리아 반도의 인구는 좀 더 늘어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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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도에 올렸던 글인데 최근 인구 떡밥 있길래 재업. 나름 특이한 주제라 찾아봤던걸로 기억.
여담으로 전에 본 자료에서 이탈리아 반도 인구(기원전 2세기~로마제국 초기) 육백만~천오백만 정도로 보고
보통 최소 천만명은 넘었을거라 보던데, 그러면 포에니전쟁 기록된 성인 시민권자 남성 76만명은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함.
뭐 실제로 한니발에게 계속 갈려나가면서도 상시 군단 20개 이상 유지하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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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은 계산 안 하는 건가?
불가능하지않나. 그리고 지중해는 좋은 어장은 아닌걸로암 - dc App
@위진갤럼 고대 로마는 양식업까지 하던걸로 기억하는디 사치품 수준이라고 봐야되냐
@ㅇㅇ 사치품 까진 아니여도 유의미한ㅂ 부양력은 없지않을까 - dc App
가능하다고 봄
사람들은 인류가 우상향 선형곡선으로 증가했다고
편견을 갖는 것 같은데, 기하적으로 급증하고
파괴적으로 줄어드는 과정을 수없이 겪었을거라 생각함
근 100만 찍던 로마시가 서로마 멸망무렵엔 1만도 안남으니 - dc App
@위진갤럼 ㅇㅇ 같은 맥락으로 몽골침략전 고려 인구도 1000만을 확실히 넘겼을거라고 생각은 함. 충분히 가능할 수 있는데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반박을 많이 받음 ㅇㅇ
대붕이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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