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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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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황에서 어떠한 것을 하였으면 적극적인 거임, 이건 단순 궁금증.
본문에도 적었잖아? 일제가 무슨 협박을 하든 뒤지는 한이 있어도 의병들더러 해산하라는 명령은 안 내리든 해야지? 의병 돈은 지원해주면서 앞에선 의병들더러 해산하라고 하는 건 표리부동함 그 자체 아님? 일제에게 협박당했다고 해도 군주가 그러는 건 비루한 행동도 맞고 그것도 똑같이 평가 받아야 하는데?
고종이 억까당하는 부분이 많은건 사실이지만 걔가 한 행동들은 자기 목숨 보전 + 권력 유지인게 일관적인데 그걸 항일로 포장하는게 웃겨서 그럼
고종이 자금 지원한건 자기 목숨 보전 + 권력 보전을 위한 행위임? 그렇지 않다면, 그거야 말로 항일을 위한다 보이는데. 통치를 잘 했다 보기는 무리가 있으나 왕이 나서서 죽음을 감수하는 것까지 바라는건 잘 모르겠다
그거는 평가의 부분 아니냐는 거지. 걔가 의병에게 지원한 자금은 1만 루블인데. 그 의병 활동은 걔가 내린 해산 권고 조칙 때문에 대다수가 자진해산했고 그 이후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자금 지원은 못했음. 그나마 못했다 것도 일제가 빼앗아서 못한 건지 할 의지가 있었는지는 불분명하고.
그리고 걔가 잘난 왕이 아닐수록 평가는 더 박해야 하는데 억까당한다고 왜 후하게 평가를 해주냐? 걔가 정말로 항일의지 충만해서 뭐라도 했으면 독립 후 복벽이라도 시켜줬겟지. 당대 독립운동가들도 안하던 걸 왜 갤에선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네
난 기본적으로 통치를 잘했다 라고 보이진 않다 생각했는데, 님이 그나마 못했다 것도 일제가 빼앗아서 못한 건지 할 의지가 있었는지는 불분명하고. 라고 했고, 억까 당한다 했으면서. 잘난 왕이 아닐 수록 평가를 박하게 해야한다는 것은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음. 복벽은 하자해서 되는 것도 아닌 상황이었고. 뭐 어떻게 해야함. 님이 스스로 상황의 특수성을 인정하면서, 고종에게 초인성을 바라는거임?
초인이고 나발이고 왜 걔가 무능하고 의뭉스러웠던 점은 왜 나이브하게 넘기면서 왜 그부분반 '왜 초인이길 바람'이러고 있음? 너는 내가 이해되지 못한다고 하는데 난 니가 더 이해가 안 됨. 너도 걔 통치 좆병신같이 생각한다며? 근데 그 좆병신이 마지막엔 찐으로 항일하려고 그랬다고 믿는거임? 그랬다면 참 좋은 스토리겠지만 보통이라면 고종 그놈은 그 와중에도 행동이 이중적이었다고 평가하는게 맞는거 아님? 앞에선 의병들 해산은 시키면서 꼴랑 1만 루블 줬으면 걔가 항일의 중점이 됨? 누가 총칼 들고 싸우라고 한것도 아니고 협박에 굴하지 말란 것도 고종에겐 무리한 일이었음?
찐으로 항일하려 했다고 이해해야지 그럼 뭐 어떻게 이해함. 의병 해산도, 1만 루블 전달도 사실인데. 이중적인 것 맞지, 근데 나는 적극적 항일을 어떻게 해야하냐에 대한 물음이였고, 굴하지 말라고 했다가 뒤질 수 있으면 무리하다 할 수도 있지. 그리고 고종이 의병해산등 한 행동만이 아니라 헤이그특사보내고 뭐 한것도 봐야하는거라 생각함. 나는 당대 상황상 고종이 뭐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음, 그래서 뭐가 적극적인건지 물은거고
그리고 항일하려 하지 않았다면 대놓고 나라 팔아버리고 호의호식했겠지, 뭐 자존심인지 종묘사직 때문인지 어떠한 의식때문인지 그리하지 않았다고 봄 나는.
그러니까 그런건 평가의 항목이란 거라고. 여기서는 갑자기 여론이 무슨 고종이 항일투사급으로 올려치는데 보기에 따라선 그냥 자기 권력유지욕의 연장선으로 평가할 수도 잇는 거라고. 너야 말로 내가 고종이 싸우다 뒤졌어야지 이딴 말 해주길 바라는거 같은데. 니한테 해주고 싶은 조언은 역사 평가는 그렇게 스토리 좋은 이야기대로만 평가 하면 안 된다는 거다. 고종이 찐으로 항일 의지가 있었다는건 사극이나 드라마에서도 자주 잘써먹는 레파토리지만 오히려 그걸 냉정하게 평가하고 볼 줄 알아야지. 왜 선택적으로 고평가하냐? 좋게 평가해서 군자금 지원, 헤이그 특사 다 항일로 평가는 할 수 있겠지. 근데 그건 어디까지나 평가 아니냐고? 근데 그건 좋게 평가한거지 시점따라선 다를 수 있는데 그걸 억까라고 하면 안되지
여론이 무엇을 말하는지 모르겠는데. 권력유지욕의 연장선이라 할 수 있지, 근데 그게 항일의지와 결부되지 않을 이유가 없잖음. 조언은 고마운데 이해가 안되서, 내가 어디를 좋은 이야기로 평가했는지 말해주면 감사하겠음. 고종이 찐으로 항일 의지가 없을 수가 없다 는게 내 주장의 일부임. 근데 근데 그건 좋게 평가한거지 시점따라선 다를 수 있는데 그걸 억까라고 하면 안되지 라는건 뭘 지칭하는거임?
권력 유지와 항일 의지가 접점이 있다고 저평가하면 안되지. 그리고 누차 말하지만 난 어떠한 것이 적극적이냐 물었음
고종이 한게 적극적이란 의미가 아니라, 그냥 항일의지 있는 행동인데. 님은 어떤게 어떻게 적극적인지 궁금해서 물은거임
니가 나한테 고종이 뭘해야 하느냐는 둥 고종한테 왜 초인성을 바라냐고 물었잖니... 그 말의 의도가 내가 고종을 억까한다는 말 아니었음? 아니라면 내가 오해하는 거지만 그냥 나한테 원하는 답이 나올 때까지 묻는 건 좀 자제해줬으면 함
그거에 대한 건 내가 이미 말했는데? 총칼 들고 싸우라고 한 것도 아니고 의병해산 권고는 안했어야 했다고 했잖아? 왜 같은 걸 또 물어봄?
이미 답한 걸 또 묻는거 보니 걍 원하는 답이 나올 때까지 또 물을거 같은데 걍 씹을게 이제
초인성을 바랴나는 물음은, 님이 특수성과 모호함은 인정하면서, 평가를 박해야 겠다는 부분에 대한거지. 그렇기 때문에 나온 질문들인거임. 그러한 것을 전제하고도 고종이 억까를 당해야한다고 생각하면, 뭘 어떻게 해야지 님은 인정할거냐는 의문인거지. 왜냐면 내가 생각하기론 님이 전제한 시점에서 이해가 잘 안가니까 묻는거임.
님도 견지하는 입장이 있기에 고종에 대한 평가가 나오는 것일텐데, 그러면 당연히 어떻게 하면 잘하는 거라는 생각이 있을테고. 전적으로 내가 느끼는 바이지만, 내가 볼때 님이 모순적인 발언을 한 시점에서 물을 수 밖에 없지
님 뇌내에서 무슨 특수성과 모호함이 있는 건지 모르겠는데. 내가 그걸 인정했다는건 또 무슨 헛소린지 모르겠어. 난 시종일관 고종이 한 짓은 이중적이라 신용할 수 없다는 게 그 이중성을 특수성이나 모호함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거임? 고종의 평가에 무슨 특수성과 모호함을 고려해야 한다는 거임? 고려해야 한다면 모호함이나 특수성이 아니라 이중성 그자체겠지. 일부 의병 성격도 있었던 동학농민운동은 외세까지 끌어들여서 짓밟은 놈이 나라 망하니까 의병은 지원하면서도 그와중에 앞에선 의병들더러 집에 가라고 했고, 헤이그에 특사는 보내지만 본인은 일제한테 왕작도 받앗고 그것에 대해서 걔는 어떤 반항도 안했음. 그걸 특수성이나 모호함이라고 봐야함? 걍 이중성이라고 보는게 일반적이지?
까놓고 말하자면, 내가 볼 때 고종은 그냥 전형적 구시대의 군주로 살다가 갔는데. 의병 지원도 비슷한 맥락이고. 다만 주변 환경이 사나웠기에 더 못나보였던 것이라 생각함. 근데 그걸 올려치기라고 보기에 처음에 물은거지. 아니 어차피 통치 잘 못한사람 인것도 동의하고, 해산 한것도 동의하는 시점에서, 항일적 행동을 한것을 저평가할 이유가 있나? 저평가가 아니라면 왜 아니라 생각하는거지? 그런 질문이기도 함.
이런 의문이나 평가를 하는것이 모호하다고 생각하는 거라면 그냥 너랑 말이 안통하는 거니까 더는 시간낭비인것 같다. 내 말이 모순적으로 보인다고 하지만 난 니가 더 모순적으로 보임
특수성은 주변 환경, 가령 일본 청나라 등 외세나 내부 세력에 관한 것을 말한거임. 모호성은 그나마 못했다 것도 일제가 빼앗아서 못한 건지 할 의지가 있었는지는 불분명하고. 라고 님이 말한것을 기초한거고. 이중성은 별개고
걍 억지로 트집 잡는거 같은데 특수성은 니 말대로 고종의 이중적 행동이랑 별개의 문젠데 나한테 그 특수성을 따질 이유가 하등 없고. 모호성은 니가 문자 그대로 꼬투리 잡으려고 혈안이 된 것 같네. 난 걔가 일제한테 권력이랑 돈 다 뺏긴 와중에도 항일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라고 했을 뿐이지 걔 행동 자체가 모호하다고 한 적 없어. 걘 일관적으로 이중적이었지 모호한적 없음. 질문에 답이 됐으면 좋겠네.
특수성을 따진건, 님의 주장에 대한거지. 고종을 평가했기에, 그에 대하여 상황적 특수성을 고려해야 한다 한것이고. 모호성이라 내가 서술한거지만, 내용은 님이 쓴거임. 님이 썼기에 정정할 수 있겠네. 근데 뭐 나도 일관되게 말하는 건데, 님이 말하는 적극적인 항일은 무엇인가? 도대체 모르겠다고 계속 한거임.
님이 말했듯 님은 올려치지 말고 냉정하게 보자 했으면서, 고종의 행적을 딱 이중성이라고 꼬집고 동시에 특수성은 님한테 따질이유가 없다하니까 나는 이해가 잘 안되었을 뿐임. 내가 올려치는 것으로 보이면 유감이라 말은 함ㅇㅇ.
몇번이나 묻지만 왜 같은 걸 또 묻는거지?
적극적인 항일이 뭐냐는 질문에는 내가 몇번이나 답하지 않았던가? 개병신 새끼 직접 싸우진 못해도 한 입으로 두말하진 말라고? 아무리 병신 왕이어도 협박에는 굴하면 안 됐었다는 게 그렇게 이해하기 힘든 답이었음?
걔가 적극적으로 항일의지가 있었다고 평가하려면 적어도 외세 협박에 의병 해산하라고 해선 안됐지. 앞에선 해산하라고 한 주제에 뒤로 자금 좀 준다고 걔가 항일의 화신이 됨? 헤이그 특사만 보내면 걔가 평생 일본 왕작 받고 잘먹고 잘 산게 없어짐?
그리고 특수성을 헤아려도 이 평가들이 달라질 근거가 됨? 왕이 고작 '협박에 굴하지 않는 것'도 못해서 지 목숨 보전에만 급급한게 그렇게 나쁜 평가냐? 내가 이 대답 한 것만 4번째인것 같은데?
고종이 굴하지 말라고 했다가 뒤질 수 있으면 무리하다 할 수도 있지/ 한게 적극적이란 의미가 아니라, 그냥 항일의지 있는 행동인데. 님은 어떤게 어떻게 적극적인지 궁금해서 물은거임. / 평가를 박해야 겠다는 부분에 대한거지 , 항일적 행동을 한것을 저평가할 이유가 있나? 저평가가 아니라면 왜 아니라 생각하는거지?
라고 내가 생각하기엔 이미 말했고, 올려치지 말고 냉정하게 보자 했으면서 라는 말은 난 왕이 아닐수록 평가는 더 박해야 하는데 억까당한다고 왜 후하게 평가를 해주냐에서 나온거임 딴데가 아니라. 난 목숨까지 걸면서 하는건 냉혹한 부분이 있다 생각해서 그 부분은 확고한 이견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반복해서 말했다라는 부분은 내가 이해력에 문제인건지, 님이 내 글을 띄엄띄엄 본건지. 잘은 모르겠지만 걍 적극적 항일을 물었던거 였고, 님은 죽을 위기더라도 굴하면 안되는거라고 답을 들었으니 대강 만족함 ㅇㅇ
더 말해봤자 걍 싸울것도 같고
그러니까 그런건 니 평가일 뿐이라고. 내가 저평가하는 거라고 니가 핏대 세워 주장한다면 그냥 그렇게 생각해 ㅇㅇ 내 관점에선 니가 그냥 좆대게 올려치고 있는 거니까. 근데 니 생각대로면 대체 항일운동 아닌게 뭐냐? 왕이 그냥 입다물고 말 안듣는 수준의 '소극적 저항'도 못한 걸 어쩔 수 없었으니 이해해주고 항일 운동으로 보이는 부분만 높게 쳐주는 건 니가 너무 고평가한다는 생각은 안듦? 지돈도 아니고 나라세금으로 모인 내탕금 찔끔 내준 새끼랑 고종에게 쫓겨났어도 항일운동에 전재산 다 쓴 서재필이랑 동급으로 볼 수 있음? 적어도 동급은 아닐 텐데 니 의견대로면 고종도 동급이 되는거임 ㅇㅇ
곰곰히 보니까 내가 좀 잘못본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답답할 것 같기는 한데. 뭐 내 평가는 맞고 내 입장이 그러니까. 항일운동은 일제통치 반대하여 독립활동을 하거나 도우면 항일운동이지. 난 의병해산 만을 말하고 싶은건 아닌데, 현실적으로 당대 시점에 고종이 저항하려고 했다가 슥삭당하는 걸 말하는거. 내가 견지한 입장은 고종은 항일 운동 의지 및 행위를 했다임. 서재필이 더 열심히 했지.
고종이 한게 적극적이란 의미가 아니라, 그냥 항일의지 있는 행동인데. 님은 어떤게 어떻게 적극적인지 궁금해서 물은거임. 라고 말했고, 내가 좀 답답하게 쓰긴 했는데. 올려치기 하려한건 아니고, 목숨을 걸어야지만 적극적 항일행위의 범주인가 싶어서 되물은 듯
내가 봤을 때 전제군주국의 왕이, 본인의 위태로운 자리 위에서, 독립운동을 지원하고 헤이그에 특사파견 한 것이 적극적이지 않단 말에 동의가 잘 안된거지. 뭐 님은 보신위주의 소극적 행보를 했다고 주장하는 것 같고, 나는 일부 동의하긴 하는데. 이중성만 가지고 있다 하기엔 부족할 수 있다라는 거지. 당장 여러 시도도 하고 아관파천도 하고 나름 용썼다 생각함 나는
뭐 나도 고종이 항일의지가 아예 없었다고 말하진 못하겠음. 근데 개가 한 행동은 자기 호주머니에 있는 걸 못지켜서 되찾고 싶어한 행동에 가까울 뿐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다른 독립운동가들과는 달리 매우 행동이 표리부동했던거고. 잃은 걸 되찾기 위해 목숨을 건 것도 아니고 모든게 자기 안위가 우선시였음
표리부동과 이중성을 동의하는데. 적극적이지 않았다는 것도 일부 동의하고. 근데 자기 보신과 본인의 것을 되찾기 위한 행동이 항일적 행위와 다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이 점이 위선적이라 욕할 수 있지만은 사실은 그렇잖음. 어찌 되었든 왕이며, 나라가 자기거니까 되찾으려는 노력이 결과적으로는 항일 행위지. 설득을 강요하는 것은 아니지만은 이런 관점도 있다 봐주면 될듯.
대붕이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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