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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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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대한 최대 재벌의 여식인데 사생아라는 이유로 혼처를 구하지 못할 정도로 반상의 법도가 강한 세계관이라는데 공공연하게 수양임? 이러는 게 어색하기는 한데
하다 못해 외국이야기 가져와서 영락제임? 같은 소리로 바꾸던가. 단체로 김일손 귀신이라도 들렸나
@ㅇㅇ 어차피 저런 류의 대역에서 그런 생각 해봤자 의미 없음. 걍 "이래서 이렇게 된 거다." 하고 알아서 생각하는 게 편함. 계급제가 관습으로 남았지만 왕실이 직접 반대파 숙청 등은 안 한다던가. 왕실 내에서 대비 등 섭정 적대하면서 권력 있는 세력이 일부러 섭정 이미지 깎아내리려고 방관 중이라던가.
@맨파워+1 아니 섭정의 이미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세조를 깎아내리는게 문제인거임. 직빵으로 왕실 모독인데
@ㅇㅇ 그렇게 치면 애초에 동양에서 Republic 번역어로 쓰인 민국을 국호에 박은 것부터 까야 함. 그렇게 왕실 권위가 강한데.
@맨파워+1 그게 왜 문제임? 타임라인보니까 위에서의 개혁 같은데 그러면 리퍼블릭 개념 자체가 없던 동양이면 왕실과 공화 개념이 공존 못할건 또 뭐임.
@ㅇㅇ 그런 식으로 치면 수양 드립이 떠돈다는 말도 어떻게든 드래곤볼식 사고회로 가능함. 왕실 권위 등과 별개로 그걸로 공식적인 처벌을 안 한다면 뭐.
@맨파워+1 아니 유럽에서도 네덜란드 같은 나라는 억지 부리며 공화국이라 우기고 왕실 뒀잖음. 그런데 그런 개념 자체가 생소한 동양이면 더더욱 못할게 뭐임.
그런데 왕통에 가장 아킬레스 건인 요소를 조리돌림한다? 이거 쉽지 않음
@ㅇㅇ 네덜란드 공화국은 애초에 사실상 풍차혈통 수령 통치 과정 거친 거지. 왕실이 대놓고 공화정 선포 후 기존 왕이 대통령 직위 단 건 아니잖음. 솔직히 이게 그렇게 발끈할 문제인진 모르겠음.
@맨파워+1 아무튼 왕실있는 민국보다 저렇게 공공연하게 왕통 모욕이 더 이해가 안간다는거임. 가볍게 볼게 아닌게 수양의 행위를 범죄나 부적절한 계승이라고 생각하는건 그냥 왕실 자체를 부정하는거임. 그럴거면 왕가 섬기면 안될일이고 왕정 폐지하던가
@ㅇㅇ 뭐 그렇게까지 거기에 진심이면 님이 한번 제작사에 따져보셈
@맨파워+1 애초에 드라마에 별 기대도 없고 자기들 꼴리자고 대강 배경만 엉터리로 만든거니 항의할 생각도 없음. 드라마 작가들 수준이 다 그렇지 뭐
@ㅇㅇ 드라마 작가 수준 그러는데 사실 드라마 작가 입장에선 그런 걸 생각할 이유가 없긴 함. 전에 갤에서 "대역 주인공이 초딩 나이인 거 ㅈ같다."는 글 나오니까 바로 "작가 입장에선 그런 사람들 고려해야 할 가치가 없다." 이런 글 달렸었잖음. 똑같음. 어차피 드라마, 제작사 입장에선 사실 님의 말 생각 하든 말든 수익 변화는 없음
@맨파워+1 거기까지 가면 이제 대역이 아니라 왕실 스킨이 필요한 로맨스인거지.
@ㅇㅇ 그리고 "대역이 아니라" 같은 말은 쉽게 하지 않는 게 나음. 이것보다 더 고증 따위 못 지켰을 <아서 왕과 코네티컷 양키>가 대역으로 분류됨. 대역 하면 무조건 나오는 <높은 성의 사나이>도 아시아 문화 고증 엉망임.
@맨파워+1 대역이 아니라 라는 말을 쉽게 하지 말라니. 역사 개변이나 세계의 변화에 아무 관심 없고 그냥 로맨스를 위한 단순 배경이면 대역 아닌것 맞지.
대역에 대해 고민도, 생각도 없는데 그게 왜 대역임?
코네티컷 양키나 높성사는 고증이 틀렸을순 있지만 그런 역사적 요소에 대한 고민은 들어있는데 솔직히 이 드라마는 보면 볼수록 그럴듯 해보이려는 이상의 고민은 들어있지 않음. 대군이라 하면 좀 있어보일까 쓴 것 같음
@ㅇㅇ 그렇게치면 해외에서 대역 중 하나로 분류되는 디아시 경 시리즈는 애초에 마법이 실존하는 세계관에, 주 스토리는 탐정물임. 영불제국과 폴리투 등 대역요소는 배경이고. 솔직히 대역갤에서 '대역의 순수성' 논쟁은 몇년전부터 본 듯. 그때마다 "뭐는 대역 아님."라고 하는 쪽이 패했음.
@맨파워+1 그러니까 작가의 의도성을 말하는거임. 작가가 역사가 바뀐 요소에 대해 초점을 두고 변화된 사회상에 관심이 있으면야 대역이지 지금 나온 내용으로는 그런쪽에 조금도 관심이 없어보이는데 뭔 대역임.
오컬트나 판타지적 요소는 고려 사안이 아님 애초에
@ㅇㅇ 님말대로 치면 디아시경 시리즈도 변화된 세상에 초점 두기보단 디아시 경의 추리 미스터리 활극이 중점인데? 애초에 작가가 "내가 짠 If 세계관 보여줘야지?"랑 "이 세계관 배경으로 맛깔나는 스토리 써야지." 쓴 게 명확히 분류가 되나.
@맨파워+1 더 말해봐야 이 부분은 평행선일것 같으니 끝내자. 아무튼 내 상식선에서는 왕통을 모욕한다 = 왕실을 부정한다라 저럴거면 입헌 군주도 떼려치는게 맞다는거임. 아니면 순수 공화정을 원하는 세력이 많다는 설정이 추가되면 내가 잘못말한게 맞을지도
@ㅇㅇ 뭐 알겠음. 그리고 어떤 작품이 진짜 대역이고, 어떤 작품이 대역인진 뭐 나 한 명한테 듣는 걸론 부정확할 수 있으니, 더 궁금하면 따로 글 파서 다른 대붕이들에게 물어보셈.
@맨파워+1 그 떡밥은 완장이 시즌494916호 발발이라며 진압할거라 굳이 안팜. 내가 몰라서 이러는게 아니라 나름의 정의를 내렸으니까 하는말이지.
개인적으로 대역갤에서 자주보이는 작가가 대역이라면 대역임 논리는 그냥 논쟁하기 피곤하니 뚜껑 덮어둔거라 생각함.
나도 피곤하긴 하니 이 주제는 여기까지
국호도 제국이 아니라 민국이야.
국호야 네덜란드도 이악물고 공화국이라 했으니 못할것 없는데 저건 왕실 남겨놓은 이유가 없는 수준인 행위잖아. 왕통을 조리돌림할거면 왕으로는 왜 모셔?
@ㅇㅇ 수백년 전에 있었던 쿠데타를 비꼬지도 못한다면 그건 민국이 아니지.
@ㅇㅇ 하다못해 영국도 튜더스 같은 드라마 내용 가지고도 정치적으로 논란이 생기는데. 민국이라고 왕실 비판 자유이용권 있는게 아님
@ㅇㅇ 그래서 민국에서 게장대왕, 수양대군으로 임금을 놀리면 그거 갖고 감옥이라도 보낼 거임? 시민들끼리 '이건 좀...' 하는 반응과 '재밌음 ㅋㅋ'하는 반응이 공존할 수도 있지. 이런 건 작가 마음대로임.
@ㅇㅇ 감옥은 안가도 민사로 벌금은 충분히 물어낼걸. 봐줄것 같지도 않고. 유럽쪽 입헌군주들 보면 그런 예시가 없는것도 아님
@ㅇㅇ 그것도 작가가 알아서 할 일이지. 벌금은 먹였지만 '21세기 수양대군'이라는 워딩이 되려 모두의 기억에 남았다든가, 걍 물렁물렁하게 넘겼다든가. 어떤 식으로 피할 수 없는 별명이 됐는지는 말 안했구만.
뭔 소설이길래
소설이 아니라 드라마
@ㅇㅇ 아하
글쎄 그런 불경 타령하는 입헌군주국은 오히려 일본 정도 밖에 없을텐데
반대로 말하면 동아시아 감성에는 그게 맞다보는데. 조선이 안망하고 그대로 유지되었으면 갑자기 유림들이 순식간에 삭제당하고 유럽식으로 마인드가 다 바뀌었을 것 같지도 않고
아... 보니까 저 작품 배경은 대충 군주가 장식물 역할 하는 입헌군주제 체제인 모양이고. 그러면 뭐... 전제군주제라든지 동남아 모 국가처럼 국왕모독죄가 있을 정도로 왕실의 권위가 강하다든지 그런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민간에서는 이성계, 이방원 등등 이름도 막 부르고 런조 하성군이니 런도 못한조 능양군이니, 패륜 수양대군이니 막 떠든다고 해도 이상할 게 없네 뭐.
대놓고 총리 세습하는거 보니 나라꼴이 태국보단 캄보디아 꼬라지지 싶음ㅋㅋㅋ 왕가 욕하든 말든 상관없는데 세습총리일가 욕하면 인생 끝장날듯ㅋㅋㅋ
입헌군주제에서도 보통 그렇지는 않는데? 그정도로 시원하게 왕실 모욕 갈길 분위기면 왕실 폐지 했겠지. 생각보다 유럽권 입헌군주국이라고 왕실 대우가 말랑하지 않음
@ㅇㅇ 아 이거 나라 이름이랑 구체적인 상황을 언급하면 1945 이후라고 걸릴 거 같은데... 내가 좀 아는 유럽 어떤 나라는 빨갱이들이 대놓고 국왕 욕하고 왕실 통째로 모욕하는 만평 그리고 맘대로 함. 일부 특수한 경우 빼면 입헌군주제에서 왕실모독죄 같은 처벌규정이 있거나 사회 분위기상 왕실에 대해 함부로 떠들 수 없는 나라가 오히려 소수일 텐데.
@Berthold 뭔나라인지는 알겠다만 거기는 현대사 문제가 빡세게 엮여있잖아. 반대로 거기 말고 영국 저지대, 북유럽권에서 왕실이나 왕통가지고 자체적으로 모욕을 쉽게하는 문화 본적 있음? 그리고 그 지역 빼면 왕실이라는게 아프리카나 아시아에나 남아있는데 여기는 다 빡센데? 수적으로도 유럽보다 이쪽이 더 많음.
@ㅇㅇ 굳이 따지면 아시아에 왕가 있으면서 총리 세습하는 캄보디아가 저 드라마 나라꼬라지랑 젤 비슷할텐데 여기라면 왕가 욕 뭐라고 해도 상관없음ㅋㅋㅋㅋ 물론 세습 총리 일가 욕하면 정치깡패 칼맞고 즉사함ㅋㅋㅋㅋ
안망하고 왕실 쭉 이어진 영국도 왕실폐지 소리 종종 나오는데 여기 한국도 21세기 민주주의 시대에 뭔 왕이냔 여론이 유의미할수도 있지
폐지 여론 정도면 그럴수 있는데 그게 스페인급으로 첨예한 이념 갈등이 아니고서야 대놓고 조리돌림 들어갈 수준까지는 좀 자제한다는거임. 당장에 현실에서도 왕실 폐지 말하는 인간들도 소수 극단적 인간들 빼고는 공공연하게 왕실 모독 시원하게 갈기진 않음
대붕이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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