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2ch 괴담] 맨션 앨리베이터

프로필

2017. 8. 30. 23:01

이웃추가

맨션 앨리베이터



 












※퍼갈 때는 반드시 출처를 남겨주세요

http://blog.naver.com/saaya1217 

















2주일 전에 실제로 체험한 친구 (W)한테서 들은 얘기야.


W는 9층 구조 맨션 6층에 살고 있어.


W가 회식하느라 늦어져, 맨션에 귀가했을 때는 이미 심야 1시가 지나있었어.


1층 로비에서 오토락을 풀고 엘리베이터에 탔어.


W의 집이 있는 6층에 도착해, 앞으로 귀가할 맨션 다른 주민들을 위해


1층 버튼을 누른 후 내렸어.


그리고 현관 앞에 서서 가방 안에서 열쇠를 찾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1층에서 누가 탄 건지 2층, 3층, 엘리베이터가 올라오기 시작했어.


그 엘리베이터에는 작은 창문이 달려 있는데 


엘리베이터 안을 맨션 통로에서 확인을 할 수 있는 타입이야.


W는 좀처럼 열쇠를 찾지 못해서 무심코 엘리베이터를 쳐다봤는데,


4층, 5층, 엘리베이터가 점점 가까워졌어.




[같은 6층 사람이면 인사하는 거 귀찮은데.]




이런 생각을 하며 열쇠를 찾으며 엘리베이터를 보고 있자 6층, 7층을 통과했어.


그런데...






W는 보고 말았어...






키가 2m 이상 되는 검은 코트를 입은 여자가 


귀신같은 무서운 얼굴을 하고 W를 노려보고 있었던 것을...


W는 비명을 지르고 서둘러 열쇠를 찾아 현관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어.


엘리베이터는 8층에서 멈춘 듯했어.




[저렇게 기분 나쁜 여자가 살고 있는 거야!]




이런 생각을 하며 W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었는데...


W집 현관에서




쾅! 쾅! 콰쾅! 쾅! 쾅! 쿵! 쿵!




이렇게 있는 힘껏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어.


[뭐야!] 싶어 W가 현관문 외시경을 들여다보니


아까 자신을 노려보던 여자가 똑같이 외시경을 노려보며 


그 너머 W를 노려보고 있는 거야!


W가 허겁지겁 거실로 도망쳐 아침에 열어둔 커튼을 서둘러 닫으려고 창가로 가니...


베란다에 아까 본 검은 코트를 입은 여가자 서 있는 거야.


W를 노려보며,


창문을 필사적으로 두드리고,


당장이라도 안으로 들어올 기세였어.


W는 혼란스럽고 공포, 놀라 정신을 잃어 그대로 아침을 맞이했어...


집 안은 평소와 다를 것 없었는데


잠가둔 베란다 창문은 열려 있었고,


게다가 현관문은 상처투성이였다고 해..


W는 이사를 할 돈도 없어, 


지금도 그 맨션에 살고 있는데


그 이후 집에는 돌아가지 않고 우리 집이랑 친구 집을 전전하고 있어..


그러다 2일 전에 부모님께 얘기를 하여 드디어 이사를 하게 되어,


그 맨션에 돌아가야만 하게 됐어..


이번에는 나를 포함한 친구 셋이서 도우러 가는데,


지금 나는 소름이 돋아 있는 상태야...
























 














-












후일담이 궁금한 이야기네요










트렌드 키워드

블로그 서비스에서 특정 기간 동안 인기가
많았던 키워드입니다.
2026. 3. 5.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