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네쿠네

[2ch괴담] 쿠네쿠네 이야기 ~쿠네쿠네(くねくね) 목격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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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1. 2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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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네쿠네(くねくね)⑪





우리 시골에 사는 할머니가 말하길



[그건 단반이야]



랬어.


용을 모시는 새(? 라는데, 이것이 나오는 논은 풍년이라고 해.


단, 길조를 부르는 것은 아니니까, 본다고 해도 무시하래.


단반과 눈이 마주치면 혼이 빠진다....라고 하셨어.






쿠네쿠네(くねくね)






친가가 시코쿠인데, 할머니가 옛날에 이상한 말을 해주셨어.




[논에 희고 춤추는 허수아비가 나오면 보면 안 된다.]


[뭔데 그게?]


[그건 말이다, 장례반이라고 해서 죽을 때가 다가온 사람을 마중 나오는 거야.


그래도 가끔 상관없는 사람도 데려간단다.


그걸 본 사람은 얼마 살지 못해.]


[보면 죽는 거야?]


[그걸 보면 말이다, 저세상이 보이고 말아. 그냥 끝나진 않아.]










쿠네쿠네(くねくね)






인간의 혼은 사후 50년 동안은 거친 영혼 상태로,


그 50년간 친족들이 열심히 모시면


온화한 영혼 상태가 된다고 할아버지 장례식 때 들은 적이 있어.


책에서 읽었는데


온화한 영혼이 되면 산 부근에서 마을이나 일족을 지켜준다고 해.


그렇다면 거친 영혼일 때는 어디에 있느냐.


라고 오랜 세월 품은 의문의 답을 여기서 본 것 같다



바다나 논에 있구나.










쿠네쿠네(くねくね)







5년 정도 전에 부모님이 병에 걸리셔서,


부모님의 시골 본가에서 모시게 되었을 때의 이야기인데,


시골 역에 할머니가 마중 나와 주셔서, 


역에서 할머니네 집까지 차로 가던 도중


꽤나 산속에 들어갔을 때쯤, 밭 한가운데서 미친 듯이 춤을 추는 아저씨가 있었어.


순간적으로 무서웠는데 흥미로워서 다시 관찰해보니


뭔가...아저씨 옆에 꿈틀꿈틀 대는 뭔가가 있었어.


그 후, 어째서인지 필사적으로 할머니가 내 눈을 가리셨어.


시간이 흐른 뒤에 할머니에게 그 일을 물어보니 엄청 진지하게 혼났어.


평소에 화를 내시지 않으시는 할머니였기에


보통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 후에는 묻지 않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건 쿠네쿠네? 였던 게 아닐까...?


한순간의 일이라서 정말 잘 몰랐던 건데


아마도 그게 내가 본 쿠네쿠네 체험일 거야.








쿠네쿠네(くねくね)






논에서 꿈틀꿈틀거리는 걸 2번 본 적이 있어.


1999년과 2000년 때 오사카부 T츠키시에 있는 본산기슭의 논에서 봤어.


계절은 1999년은 6월,


2000년은 12월이야.


엄청난 속도로 몸을 흔들고 있었어.


그걸 보면 미쳐버리고 마는 거야?


나는 아직 괜찮은데?


꽤나 위험한 움직임을 하고 있었어.


엄청 빨랐어.


여름에 봤을 때는 신형 허수아비라고 생각하고 무시했는데 12월에 보았을 때는 깜짝 놀랐어.


같이 있었던 친구랑 둘이서 살짝 봤는데


친구가




 [어-이]




라고 외치자 양손?을 축, 하고 내리곤 이쪽을 보는 것 같은 거야.


(눈은 안 보였지만)


그때 처음으로



 [기계가 아니야!]



라고 생각했어.


그 순간 엄청나게 무서워져서 도망친 걸 기억하고 있어.




지금도 그 논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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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쿠네쿠네 시리즈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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