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네쿠네

[2ch괴담] 쿠네쿠네 이야기 ~쿠네쿠네(くねくね) 목격담 (2)~

프로필

2016. 2. 10. 0:27

이웃추가




 






※배포시 출처를 남겨주세요

http://blog.naver.com/saaya1217 

 





~바다를 봐서는 안되는 날~ http://goo.gl/X72NIQ

~잠든 벼~ http://goo.gl/1Ix7Xx

~산간에서의 아르바이트~ http://goo.gl/YuDNN7

쿠네쿠네(くねくね)란 http://goo.gl/D3M4u7

~움직이는 것~ http://goo.gl/cxnnaR

~쿠네쿠네(초대)~ http://goo.gl/hNtRGq

~쿠네쿠네(바다)~  http://goo.gl/1QlN6R

~쿠네쿠네②~ http://goo.gl/3SWvLK

~쿠네쿠네③~ http://goo.gl/O0lzxc

~엘레베이터가 도착한 장소~ http://goo.gl/1IUWDq

~쿠네쿠네④~ http://goo.gl/bjts04

~쿠네쿠네⑤~ http://goo.gl/8T1sD4

~쿠네쿠네⑥~ http://goo.gl/FLIsCd

~쿠네쿠네⑦~ http://goo.gl/2WK3xZ

~얼굴도 없는 납작한 인형같은 시골의 흰 쿠네쿠네?~ http://goo.gl/99TWJz

~쵸우친비라고 하는 꿈틀꿈틀 거리는 이상한 형태를 한 자~ http://goo.gl/5lwwfo

~꿈 속 쿠네쿠네~ http://goo.gl/cyQeX3

~가부키쵸 쿠네쿠네~ http://goo.gl/dnsnMj

~기후현 ○국도 옆에 있는 마루야마댐 근처 터널에서 있었던 괴이한 일~ http://goo.gl/HFxCFv
~내가 어릴 적, 20년 정도 전에 쿠네쿠네를 봤어~ http://goo.gl/tgJeOq
~꿈틀꿈틀 걸음~ http://goo.gl/KSIQJR
~쿠네쿠네(くねくね) 목격담 (1)~ http://goo.gl/xbHQW3
~해바라기~ http://goo.gl/7LPHMA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보신 것~ http://goo.gl/2lnucS











흰 쿠네쿠네







360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sage 04/11/02 01:34:06 ID:77tPYisp






하얗고 흔들흔들거리는 거 하니까 생각났는데….


나, 초등학교 2, 3학년 때쯤에(아마도) 전학 온 친구랑 사이가 좋아져서,


하굣길도 같이 돌아가게 되었어.


그 친구는 뒷길이나 지름길을 좋아해서 언제나 우리 둘이서 뒷길로 들어가 집으로 가곤 했어.


근데, 그 길로 가는 도중에 묘지가 있어.


매번 묘지 옆을 지나가는 게 무서워서 빠른 걸음으로 길을 통과했었어.


어느 날 그 길에 있는 묘지에 접어들었을 때, 문득 나는 묘지 쪽을 쳐다봤어.


그러자,


흰 사람 형태를 한, 어른 정도의 크기의 흐릿한 사람 같은 것이


무덤에서 무덤을 끝없이 뛰어넘고 있었어.


아마 그 친구와 함께 있지 않았다면 힘이 풀려 주저앉아 버렸을 것 같아.


그 후 그 길을 이용한 기억은 없어, 아마 그 길로는 다니지 않았던 것 같아.


그 친구는 내가 5학년 때쯤에 전학을 가버렸어.






쿠네쿠네






347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 sage 04/11/01 21:58:15 ID:tQxys3fO






이건 약 십 년 전, 내가 초등학생이었을 적 이야기.


학교 하굣길, 도중에 논에서 이상한 것을 봤어.


허수아비 같은, 사람 형태를 한 검고 흐릿한 것이 


흔들흔들하고 바람도 불지 않는 곳에서 멋대로 흔들거리고 있었어.


그 녀석이 어쩐지 내 쪽으로 다가오길래, 꺼림칙했던 나는 떨어져 있던 돌을 던졌어.


그러자 그 흐릿하던 것이 사라져, 대신 뒤에서 갑자기 낮은 할매 목소리가 들리더니, 혼이 났어.




[논에 무슨 짓을 하는 거야.]




라고 말이야.


놀랐던 당시 나는 그대로 뛰어서 도망갔어.


지금 나였다면 뒤돌아 존나 패서 그 뿌연 것도 포획해줬을텐데W


아, 펀치 안 먹히려나?








팔랑거리는 쿠네쿠네







456 名前:あなたのうしろに名無しさんが・・・ 投稿日:03/11/04 22:45





나도 쿠네쿠네를 봤어.


초등학생 4, 5학년쯤이었으니 10년쯤 전이려나.


여름방학에 친구 집에 갔을 때 있었던 일이야.


당시는 시골에 살고 있어서 일면에 논이 펼쳐져 있었어.


자전거를 타고 있었는데 시야에 묘한 것이 보여.


뭔가 팔랑 거리는 사람 형태를 한 물체가 논 중앙을 걷고 있었어.


게다가 행렬로 말이야.


3~4체 정도였으려나?


당시는 무섭다기보단 꺼림칙하네, 하고 생각했어.


100M정도 떨어져 있어 확실히는 보이지 않았어.


허수아비려나,라고 생각했고


그때는 빨리 친구와 놀고 싶어서 바로 흥미를 잃었어.


얘깃거리도 아니라 생각하고, 친구에게도 이 일을 말하지 않고,


그 후 쿠네쿠네를 보는 일도 없었지만,


과거 로그를 읽고 등골이 서늘해졌어.


친가에 돌아가면 조사해볼 생각이야.








신칸센에서 본 "쿠네쿠네"






이건 아버지에게서 들은 이야기야.


아버지가 출장 때문에 도쿄에 갔을 적의 이야기.


그날은, 아침부터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씨라, 기분이 좋았다고 해.


그때는 신칸센이 없었기 때문에 센다이발 아침 차인 [특급히바리 2호]를 타고 갔다고 해.


마침 열차가 후쿠시마현 시카라카와역 경계 부근에 들어섰을 때였어.


오른쪽 차 창문을 보고 있었는데, 흰 종이 같은 것이 흔들흔들 움직이고 있었다고 해.


그 당시 아버지의 시력은 [1, 1]인 좋은 시력이었다는데,


그래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멀리 있었대.


다음 종착역인 구로이소역에서 장시간 열차가 멈추기 때문에


아버지는 홈으로 나가 심호흡을 했다고 해.


그러자 뒤쪽 차량에서 할아버지가 들것에 실려 옮겨졌다고 해.


아버지가 그 사람을 보자 놀랍게도, 차내에서 본 그 흔들흔들거리던 것처럼,


꿈틀꿈틀 몸이 움직이고 있어, 


그 순간 아버지는 식은땀을 흘리며 서둘러 차내로 돌아왔다고 해.


그 할아버지는 망원경을 목에 걸고 있었으니,


어쩌면 그 할아버지는,


그걸로 그 흔들흔들하던 것을 가까이 보고 만 것일까, 하고 아버지는 말하셨어.








 





-







여러분 명절은 즐겁게 보내셨나요?

명절 끝난 후 첫번역은 모두가 사랑하는 쿠네쿠네시리즈입니당

전에 번역한 것을 마지막으로 끝인가 싶어 슬퍼했는데 새 목격담을 발견해서 매우 기쁩니다

하루남은 꿀연휴도 즐겁게 보내세요!








트렌드 키워드

블로그 서비스에서 특정 기간 동안 인기가
많았던 키워드입니다.
2026. 3. 5. 기준